변하는 속성을 갖고 있는 스마트 창은 액체 크리스탈을 주원료로 제작됩니다. 스스로 색상과 명도를 조절하는 똑똑한 창은 이미 사무실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사무실이 외부로부터 차단됩니다. 일예로 미항공사의 경우 항공기용 창으로 스마트 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의 경우 헤드라이트로부터 운전자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마트 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은 가격대입니다. 1 평방미터 크기의 스마트 창 가격대가 700 달러에 육박합니다. 바로 이 점을 수정하기 위해 러시아 연구진들이 개발에 몰두했습니다. 알렉세이 호흘로프 모스크바국립대 부총장의 견해를 듣겠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스마트 창의 장점은 유기 고분자 화합물을 토대로 제작되어 훨씬 기술적으로 우월하고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2개 유리 사이 특수 유기 고분자에 색과 명도를 조절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일렉트로 유리는 전류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전류가 흐르게 되면 푸른 빛깔을 띤 불투명 창으로 변색되어 창 너머 풍경을 도저히 볼 수 없게 됩니다.

러시아 연구진이 개발한 스마트 창은 외제에 비해 10배나 저렴해 일반 커튼 및 블라인드와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