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oard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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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가입 : 30 Aug. 2010
우편 : 9177
2013-07-01 09:08:45 | 조회 (12586)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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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하지혜 양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어제 오후에는 집에 새로운 샤워기를 설치하느라고 홈프로라는 가정공구점을 갔다와서는 우연히 기사를 검색해 보다가는 지난 2002년, 이회여대 법대에 재학 중이던 한 여학생이 기가막힌 치정사건에 몰려 결국은 자신의 사촌오빠의 장모의 손에 의해서 억울하게 무참히 살해 당하고 마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글을 잠시 기록 중인 지금 시각은 한국 시각으로 새벽 6시 33분입니다.  그 기사를 읽고 아래의 동영상을 결국 찾아내서 보고난 후 단군 박공은 지금껏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서 본 영상을 또 보고를 반복 하다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뒤늦게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무슨 방법이든 무참하게 살해당한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빌고 싶어서이죠.
 
 
아래의 영상은 고 하지혜 양의 아버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찌하여 일국이 이토록 피폐해지고 이토록 인권이 상실될 수 있는지 영문을 알다가도 모를 지경입니다.
 
 
 
사건 당사자의 사모라는 악마 역시 지난 쥐박이 정권이 들어서는 그 시점부터 수감자 생활을 접고 호화병동 생활로 진입한 것을 보면 쥐박이 정권이 악마의 정권, 부정부패의 정권 그리고 반민족정권 이라는 말에 별다른 반박을 할 여지조차 없어 보여집니다.
 
지난 해에는 오원춘의 인육 사건으로 나라가 들썩이었으나 단군 박공은 외국에서 거주 중인 관계로 이러한 일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후진국 이라하는 태국에서도 저런 비인간적인 사건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진국에 근접 했다는 대한민국에 왜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인지 그 연유를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참으로  하지혜 양의 부모님들과 친오빠 되시는 분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왠만한 일로는 감상적이지 않은 단군 박공인데 금번 건은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故 하지혜 양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
가입 : 30 Aug. 2010
우편 : 9177
2013-07-01 0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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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다 CV...
 
깨끗히 깔아뭉개고 다시 시작하는 길 밖에는...
 
북조선의 정치인들은 정확히 들으라...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이제 이만큼 했으면 당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셈이다...통일 시켜라...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아, CV...
 
뭔,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있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2
가입 : 11 Sep. 2012
우편 : 35
2013-07-01 0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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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공님~~
아침 일찍부터 가슴아픈 사건을 올려놓으셨네요.
티비에서 봐 왔던 것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안타깝기 한이 없습니다.
오늘의 현실이 한 세기를 넘어 누적되어온 결과이기에 그 구조에 갇힌 자들은 더 이상 현실을 직시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오직 하나의 길밖에 없겠지요. 
옥잠화 드림
단군박공 |  2013-07-02 15:00:51
기가막힌 사건입니다...
 
어찌하여 인간들이 저리도 악마화 되어 가는지 그 끝을 알 수 없고요...
 
서방식자본주의체제에서는 한결같이 보여지는 사회적, 국가적인 치명적인 맹점이지 싶습니다...
 
어디 한 나라 저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국가들이 없습니다...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 하려는 물질만능주의사상이 만연하니 일겨냐 당연할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저러한 행태의 인간성말소의 현상은 정말 막장까지 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러한 부정의한 현상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방법 밖에는 달리 길이 없을듯 싶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마지막 남은 기회가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고요...
 
태국과 같이 단일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들의 경우에는 그마저의 기회도 없는 실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옥잠화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3
가입 : 01 Jan. 1970
우편 :
2013-07-01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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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영남제분의 쌍년이고 농심과 롯데라는 왜족기업들제품에 밀가루납품 일명친일매국노라불리는 아랍이민자놈들강점상태 정론곡필식으로 소수를위한법과 다수인토박이를 대상으로하는법이 존재함 오늘도 애국조회를보면 냉소중
단군박공 |  2013-07-02 15:02:24
영남제분의 대응방식이 그 또한 기상천외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을 모격하고 있어서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 만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네하임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4
가입 : 08 Mar. 2013
우편 : 1747
2013-07-01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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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영남제분, 지옥에나 가라!!!
.
.
.
.
살인청부업자들에게 증거인멸을 위해서 북한으로라도 들어가라고 지시했다?  이런 씹알념이 정신이 있는 년이야 없는 년이야?  이 년아, 북조선이 너희들처럼 사고치는 넘어가는 년놈들을 얼씨구나 좋다 하구 받아주는 그런 꼴통같은 나라더냐?  이 씹알년이!!  내 눈에만 띄어봐라, 짖어죽일 테니까!
단군박공 |  2013-07-02 15:04:10
가슴이픈 일이지요...
 
영상에 그런 말이 나오지요, "북한에라도 들어가서 증거인멸을 하라"고 말입니다...
 
기가막힌 일입니다...
 
북한이 남한처람 돈이면 모두 해결이 가능한 나라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꼴통도 저정도이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체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5
가입 : 13 Jun. 2013
우편 : 193
2013-07-01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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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 1위가 전쟁이 답이다 라고 합니다.
단군박공 |  2013-07-02 15:05:16
마음 같아서는 오늘 당장 뒤집어져서 싸그리 물갈이를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그 방법 아니고서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머리에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철도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6
가입 : 20 Dec. 2012
우편 : 53
2013-07-01 1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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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노무 나라이지요.....
개상도의 개쌍노무나라...
하루속히 없어져야할 개쌍노무종자들이 판치는나라...
단군박공 |  2013-07-02 15:07:55
대다수는 아마도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물을 흐리고 결국 다수를 자금으로 매수를 해버리니 종국적으로는 사회 그리고 나아가서 국가 전체가 먹물통이 돼어 버리는 것일 겁니다...
 
미꾸라지 몇 마리만 잡아서 목과 몸을 분리하면 그것으로 끝일 일인데 말입니다...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어서빨리 광화문 네거리가 붉은 피로 물드는 그 날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좀비백성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7
가입 : 20 Aug. 2012
우편 : 838
2013-07-01 1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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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마저도 나라의 요건을 못 갖추었는데 <나라>입니까?
단군박공 |  2013-07-02 15:10:17
그렇죠...
 
결국은 근혜가 그리도 좋아하는 형식이 내용을 결정한다는 그 말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말짱 도루묵의 집단인 게지요...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였으니 사람이 사람다운 생각을 하며 사람답게 살아갈 리유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진우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8
가입 : 21 Dec. 2012
우편 : 42
2013-07-01 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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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박공님, 정말 통일만이 답입니다.  정말 북조선에서는  더이상 미루지 말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낮에도 외출하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장기매매라는 엄연한  실종자들을 수사하는 경찰이 침묵하고,  언론이 보도를 해주지 않으니  공모자라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올때 지문을 찍지도 않으니  범인을 찾기도 힘든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오늘 7월1일부터는  세계의 난민을 모두 수용하겠다는 법이  NLL에 뭍혀 통과되었답니다.  일본 위기후 몰려오는 자들을 위한것인지? 한민족 말살 정책인지 ?   하양의 아버지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일년이면  엄청난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는  지옥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그들의 가족들의 피섞인  눈물을 상상해봅니다.  무엇을 더 기다려야할까요?  소시오패스들만  득실대는 세상.  그저 답답한 현실이죠.  죄지은자들은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단군박공 |  2013-07-02 15:18:12
예, 조국통일 만이 답이고 그 조국통일은 북조선 주도 이여야 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서방식자본주의체제 하의 인간성은 이미 적나라하게 까밝혀진 상황이니 이제는 더이상 그 어떠한 미련을 갖지않는 것이 좋을듯 하고요...
 
동포와의 반목과 대결은 두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면서도 외세에는 입 한번 제대로 벙긋 못하고 허리를 연신 굽실 거리는 대한민국, 꼴통같은 나라입니다...꼴통 중에서도 상꼴통입니다...
 
고 하지혜 양의 아버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지요...1년 여의 시간 동안 두 쥐새끼를 쫒아서 결국 솨고랑을 채웠으니 말입니다...검찰과 경찰이 해야할 일을 일반시민이 하고있는 작금의 현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직무유기 현실입니다...
 
하지혜 양이 눈을 감지 못하고 두 번이나 아버지 앞에서 두 눈을 떴다고 하니 그 처절한 한과 울분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원숭이들은 현재 렬도탈출 분위기가 상당히 팽배해져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약 10년 전후로, 원숭이렬도는 물리적인 침몰 이전에 사회적 그리고 국가적인 침몰로 인해서 사람이 살지않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응당 그래야 하고 말고요...자신이 지은 죄 값을 돌려 받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통통이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9
가입 : 03 Nov. 2010
우편 : 4660
2013-07-01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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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혜 양 청부살인 조직도
 
 
 
01. 윤길자의 남편놈 이름= 유원기
 
 
02. 영남제분 사모년 이름= 윤길자
 
03. 영남제분 판사 사위놈 이름= 김현철 변호사
 
04. 세브란스 주치의놈 이름= 외과의사 박병우
 
06. 윤길자를 변호하고 법집행정지 신청을 변호한 변호사놈 이름= 법무법인 윈앤드윈, 이름은 아직 모름
 
07. 윤길자의 돈에 매수되어 하지혜 양을 미행 및 개인정보를 넘겨줬던 경찰 보안과 경찰 5놈 이름= 아직 모름
 
08. 청부살인업자 두 놈의 이름= 윤남선 + 김용기
 
09. 최초 법집행정지신청 허가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년 이름= 아직 모름 이세진 검사
 
 
 
 
10. 영남제분의 계열회사 현황
회 사 명관계대표자자본금
(천원)
당사투자액
(천원)
지분율(%)
(주)제이미인터미디어테 크  관계기업 김성기 65,000 766,885 47.95
영남디엔씨(주) 관계기업 류원한 2,239,830 484,330 21.62
파레스바이오피드(주) 관계기업 조형진 6,307,310 2,400,000 38.05
(주)한립생명공학 관계기업 서현효 1,854,166 1,575,000 23.82
(주)케이아이웍스 종속기업 장세호 1,390,000 854,160 61.45
(유)CHOICE PRO-TECH 종속기업 최대현 469,201 469,201 100.00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관계기업 박 철 7,000,000 2,650,000 26.43
(주)에쓰비 종속기업 배비용 1,000,000 1,000,000 100.00
영농조합법인 청림농장 종속기업 류원하 700,000 650,000 92.86

단군박공 |  2013-07-02 15:23:28
모든 사건의 발단지인 김현철, 저 새끼의 얼굴이 참으로 구역질 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 자신의 과거 동거녀를 두둔하기 위해서 영혼의 끈이 이어져 있었을 사촌 여동생을 구천으로 몰고간다는 것인지 그 정신상태를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정상인이 아니라 하는 방증입니다...쥐박이, 전두환, 김영삼, 이승만 그리고 박정희와 같은 과 라는 뜻일 겁니다...
 
그야말로 한심한 말종자입니다...
 
모아주신 정보들이 아주 좋습니다...
 
고마워요 젠님...^^b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0
가입 : 21 Feb. 2013
우편 : 2
2013-07-01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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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불가인 인간들이 득세하는 사회, 이미 우리 시대는 모든걸 접었지만 자식들 세대만큼은 그래도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버티다가도 이런 사실을 접할 때는 그저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언제 쯤에나 그런 세상이 도래해서 편안한 죽음이라도 맞이하게 되려는지...가슴 아픕니다. 
단군박공 |  2013-07-02 15:29:44
인두겁을 뒤집어 썼으되 그 내면은 인간이 아니라는 방증일 것입니다...
 
정의도 정의 이지만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그 상식 이라는 것이 일반대중 99%가 인정하는 그것 일 테고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런 일이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어서빨리 우리들이 우눠하는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1
가입 : 28 Dec. 2012
우편 : 1039
2013-07-01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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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글을 읽고 참 별별 생각이 다들었는데요..
 
수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차마 댓글로는 옮길 수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이런 쓰레기들이 처리되는 광경을 내눈으로 꼭 지켜보고 싶군요.
 
단군박공선생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근데요..남편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부인 혼자 모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한 사건인가요? 고민한다 )
단군박공 |  2013-07-02 15:42:43
단군 박공은 이들 관련동영을 보고난 후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처음에는 저 깁현철 이라는 악마가 하지혜 양과는 전혀 무관한 남남인줄로 만 알고 있다가 사촌간 이라는 것을 알고난 후 기절할 뻔했습니다...
 
도저히 상상 속에서도 역일 수 없는 그런 지극히 상식적인 선상에 있던 일종의 촌극 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촌극이 아름다운 여인의 생명을 한 순간에 앗아간 것이니 기가막히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김현철, 저 새끼는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놈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쥐박이와 동급 이고요...
 
기분 정말 엉망입니다...
 
쓰레기도 종종 나름 사용처가 있습니다...
 
거름으로도 사용이 되기고 하고요, 재활용으로도 다시 제품화 되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런 말종들은 도무지 어디에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는 것이 골치덩어리입니다...
 
윤길자의 남편이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대기업을 운영하고 수 천 수 만명의 직원들을 채용하는 최고결정권자인데 말입니다...
 
기업인의 속성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단순하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으나 기업을 운영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이라면 그러한 방향으로는 일단 접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답이 모호할 때에는 "자금의 흐름이 어디에서 발단이 되는 지를 역추적" 해보시면 간단하게 정답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윤길자의 자금줄은 그 년의 남편인 "유원기 회장"이죠...
 
그렇다면, 하지혜 양을 공식적으로 미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장본인이 유원기 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물론, 모든 사건의 발단과 핵심은 김현철놈 이고요...
 
기가막히게 분한 사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님...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2
가입 : 03 Nov. 2010
우편 : 4660
2013-07-02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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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주식회사 호소문, "회사는 여대생 청부살인과 무관 안티영남제분카페 당장 폐쇄해!"
 
단군박공 |  2013-07-02 15:44:10
저 회사가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싶습니다...
 
망할 때까지 지속적인 안티 운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젠님...^^b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3
가입 : 20 Aug. 2012
우편 : 838
2013-07-02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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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호소문은  그 회사 직원들과는 무관하다고 믿습니다.
사장이나 회장밑의 떨거지들이 만들었겠죠.
 
1959년에 생겼다면 잔대가리 굴려서 잉여농산물인 밀가루와 옥수수가루를 갖고 장난쳐온 거라고 봅니다.
이병철이 사카린 밀수해서 돈 번거나 비슷하죠.
 
이런기업주들은 3족을 모두 능지처참하고 기업은 모두 몰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남에선 절대 불가능하니 기다려야만 하는데----
 
왜 아니 올까?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4
가입 : 08 Mar. 2013
우편 : 1747
2013-07-03 0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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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이 회사직원들과 관련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 없습니다.  그냥 한놈만 줘패면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저것두 회사라구.  찌질하기는.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5
가입 : 08 Mar. 2013
우편 : 1747
2013-08-22 0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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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의 범인 윤모(68)씨의 남편인 류원기(66) 영남제분 회장이 최근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영남제분이 악성 댓글로 인해 회사 명예가 훼손됐다며 류원기 회장 명의로 지난달 중순부터 이번 달 초에 걸쳐 순차적으로 네티즌 100여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주로 포털 사이트 주식 게시판과 인터넷 기사 또는 주식 관련 사이트에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과 범인 윤씨의 형집행 정지에 대해 영남제분과 류 회장 일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영남제분은 비난의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한 네티즌들을 모아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9일부터 고소당한 네티즌들에게 고소 사실을 전화로 통보하기 시작했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안티 영남제분' 카페에서 대책을 논의하면서 "투자자들의 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실을 말한 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게 아니냐", "고소당한 사실을 알리면 가족들이 받을 충격이 걱정된다"는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린 글이 문제가 된 것이기 때문에 각 포털업체에 요청해 글을 올린 아이디 소유자의 인적 사항을 조회하고 해당 네티즌들에게 고소 사실을 통보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경찰은 "피고소인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주거지가 먼 피고소인들은 집 근처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해 조사를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간이기를 포기한 새끼로구만!!!
 
실패다 원귀야!!!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6
가입 : 08 Mar. 2013
우편 : 1747
2013-09-03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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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씨(68여)의 남편 영남제분 류원기(66) 회장이 영장실질심사 출석 도중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류 회장은 3일 오전 10시15분쯤 서울서부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다 법원 1층에서 '안티 영남제분' 운영자 정모씨(40)가 던진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씨의 남편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엘리베이터 앞 왼쪽)이 3일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도중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뉴스1 제공

류 회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정씨는 밖으로 끌려 나갔지만 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부인 윤씨가 허위진단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주치의 세브란스병원 박모(54)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달 29일 류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07년 6월 이후 10여차례에 걸쳐 류 회장에게 돈을 받고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윤씨는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인 여대생 하모씨(당시 22)의 관계를 불륜으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2004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지만 유방암과 파킨슨병 등을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하씨의 가족은 윤씨가 거짓 환자 행세를 하며 세브란스 병원 등 호화병실에서 지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허위과장 진단서 작성 혐의로 박 교수를 검찰에 고발했다. 법원은 류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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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짐승같은 놈은 밀가루 세례가 아니라 총알을 박아 넣야 할 건데 말이죠.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7
가입 : 31 Dec. 2012
우편 : 159
2013-09-04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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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살인해도 몇년 밖에 안 썩을 겁니다.심신미약으로 정신과 진단서 제출하면 무죄판결 때릴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개인적인 복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법이 우리를 지켜주지도 보호해주지도 않으니까요.
극악무도한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이미지시뮬레이션을  가동시킵니다.
교도소가 무섭지도 살인이 무섭지도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건드리면 내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후회하지도 않죠. 내 모든걸 잃었는데 후회할 것이 남아있겠습니까. 전혀요. 자살이나 하겠죠.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8
가입 : 03 Nov. 2010
우편 : 4660
2013-09-06 1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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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혜 父, 취재 힘든 상황보며 '애쓰지마라'…오히려 위로"
 
 
청취자 여러분, '여대생 공기총 살해사건'을 기억하십니까? 한 중견 기업 대표의 부인인 윤 모씨가 사위의 불륜을 의심하면서 그 상대로 사위의 이종사촌이었던 한 무고한 여대생을 살해 청부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윤 모씨가 재판을 받고 감옥에 수감 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병원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당시 저희 뉴스쇼에서도 고 하지혜 양의 아버지와 인터뷰를 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죠.

↑ 故 하지혜 양 (자료사진)

그리고 얼마 전 윤 모씨의 호화생활을 위해서 허위 진단서를 내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주치의, 그 주치의에게 돈을 준 혐의로 윤 모씨의 남편인  영남제분 회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가 있어서 오늘 다시 한 번 이 사안을 다뤄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윤 모씨의 특혜성 형집행정지를 보도한 분입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 의 임소정 기자, 연결이 돼 있습니다.

◇ 임미현 > 얼마 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TV시사보도 부문' 작품상을 받으셨어요. 이른바 '영남제분 사모님의 특혜성 형집행정지' 제일 먼저 보도를 했는데요. 어떻게 취재를 시작한 건가요?

◆ 임소정 > 저희 2580으로 고 하지혜 양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셔서 '윤 모씨가 당시 감형이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지금 감옥에도 없고 밖에 나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 제보를 보고 제가 아버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 임미현 > 그럼 취재는 어떻게 한 건가요? 사실 윤 모씨나 병원, 영남제분 측에서 순순히 취재를 허락하지는 않았을 텐데요?

◆ 임소정 > 행방을 일단 먼저 찾는 게 우선이었고. 수소문 끝에 '일산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해 있다.' 그래서 병실도 알아내서 가서 확인을 해 보니까 제가 본 얼굴과 똑같은 사람이 정말 입원을 해 있더라고요.

◇ 임미현 > 윤 모씨를 직접 만났다, 이 말씀이죠?

◆ 임소정 > 네. 일단 저희가 먼저 만나기 전에 그 주치의 소견서에 적힌 대로 윤 모씨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지를 확인 해야 됐기 때문에 그 상태의 촬영을 어떻게 해야 되나, 이게 사실 가장 어려웠습니다.

◇ 임미현 >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 임소정 > 이제 저희 스태프를 입원 시켰습니다. 그 병원의 같은 층, 다른 특실에 입원을 해서 아침저녁으로 가서 계속 체크를 하고요. 카메라를 적당한 위치에 부착을 해서 한 일주일 넘게 우리가 봤던 상황을 촬영 했습니다. 사실 2~3주정도 지켜봤을 때도 굉장히 상태가 괜찮아 보였거든요.

◇ 임미현 > 구체적으로 어땠어요?

◆ 임소정 > 그 소견서에 적힌 것에는 '단독 보행이 불가능하고, 거의 누워만 있기 때문에 음식도 넘길 수 없는 연하장애가 우려된다.'

◇ 임미현 > 중환자에 가깝다?

◆ 임소정 > 네. 중환자에 가깝다고 했는데요. 링거도 안 꽂고 다니고, 전혀. 또 물리치료 받을 때도 스스로 몸을 돌리는 운동을 하기도 하고, 굉장히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간병인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텔레비전도 잘 보고 밥도 잘 먹는 것 같고요.

◇ 임미현 >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보였다는 말씀인가요?

◆ 임소정 > 네. 그래서 일단 그것을 포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잘 포착이 됐고. 암 환자도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정말로 이 의료기록을 살펴봐야 이 사람이 진짜 중환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다. 그런데 의료기록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의료기록을 확보를 했고요. 주치의 소견서랑 비교를 해보니까 상당히 차이가 있었어요, 그 전문의들이 적은 것들이.

◇ 임미현 >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 임소정 > 거의 한 10여 개 과에 걸쳐서 모든 진료를 받았는데요. 주치의 소견서에는 '단독보행도 어렵고,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연하장애가 우려 되고, 눈도 잘 안보이고.' 이런데...

◇ 임미현 > 온갖 군데가 다 아프다, 이 말이군요?

◆ 임소정 > 네.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나중에 정신과 협진을 의뢰 했는데 정신과 협진도 그렇게 적혀 있어요. '환자가 수면장애를 호소하는데, 환자가 호소하는 것과 환자의 진짜상태는 좀 신뢰성이 떨어져 보인다. 차이가 있다.'

◇ 임미현 > 결국 환자의 주장은 많이 아프다 인데, 이걸 실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게 의료기록에 나와 있었군요?

◆ 임소정 > 네.

◇ 임미현 > 임 기자가 윤 모씨도 직접 만났죠?

◆ 임소정 > 네. 만났습니다.

◇ 임미현 > 뭐라고 하던가요, 그때?

◆ 임소정 > '아프시지 않은 데 입원해있다는 말씀이 있다. 저희도 좀 확인을 하고 방송에 나가야 되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라고 했더니 '아니, 어떤 사람이 아프지도 않은데 이렇게 힘들게 병원에 갇혀 가지고 지내겠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면서 '언론에다가 함부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그렇게 하지 마시라. 전신이 다 아프다. 본인은 평소에 부축 없이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그런데 이미 저희는 촬영을 다 하고 들어 간 상태였거든요.

◇ 임미현 > 그동안 지켜봤을 때는 충분히 거동이 자유로웠는데, 막상 물어보니까 나 아파 죽겠다 이렇게 말을 했다는 거죠?

◆ 임소정 > 네. 그리고 별로 흥분도 안 하시고, 굉장히 차분하게 이야기를 잘 하시더라고요.

◇ 임미현 > 주치의 박 모 씨가 지금 영남제분 회장과 함께 구속 됐습니다. 혹시 취재과정에서 직접 만났나요?

◆ 임소정 > 굉장히 화를 내면서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 거의 도망가듯 그냥 가셔 가지고, 사실 그렇게 긴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 임미현 >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방송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임 기자도 '영남제분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혐의가 적용 된 건가요?

◆ 임소정 > 혐의가 3가지더라고요. 의료법하고, 주거침입. 그리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이렇게 3가지로 걸었더라고요.

◇ 임미현 > 의료법이라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 걸린 건가요?

◆ 임소정 > 윤 모씨의 의료기록, 그러니까 간호 기록지와 주치의 소견서 이런 것들을 제가 비교분석해서 방송에 공개 했다. 그 부분은 개인의 개인적인 정보인데 그거를 마음대로 공개한 부분에 있어서. 그리고 통신비밀보호법은 몰래카메라로 본인의 행동이나 목소리 이런 것을 전부 녹음 해서 방송을 했다. 주거침입은 병실에 본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들어왔다.

◇ 임미현 > 최근 영남제분 회장, 그리고 주치의가 구속 됐습니다. 당시 심경이 어땠어요?

◆ 임소정 > 많이 복잡했죠. 정말 구속까지 돼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그리고 대검찰청도 4월 30일에 '형집행정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 그랬는데도 5월 23일, 윤 모씨가 다시 재수감되기 전에도 다른 병원 응급실에 또 입원을 시도하고 그랬거든요. 그걸 거의 방치하고 있었던 거죠, 그때까지도.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검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구속시킬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 임미현 > 그렇다면 앞으로 검찰이 밝혀내야 할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 임소정 > 일단은 검찰이 금품 수수 부분이라든지, 이 허위 진단서가 어떻게 작성이 됐는지. 그리고 이게 정말로 박 모 교수 혼자만의 일로 이루어진 건지,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것에 의해서 같이 개입한 건 없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이 도대체 왜 이렇게 이례적으로.. 형집행정지가 아무리 아파도 3개월 정도까지밖에 연장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6개월씩 연장을 해 주고 이렇게 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체조사 하는 것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임미현 > 누구보다도 고 하지혜 양의 가족과 참 많이 접촉을 했을 것 같은데요. 유족들을 지켜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어땠습니까?

◆ 임소정 > 같이 인터뷰하다 울기도 하고요. 방송 나가고 나서 아버님하고 1인 시위 할 때는 속이 막 상해가지고 같이 울먹거리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사실 영남제분 회장하고 박 모 교수가 구속됐을 때, 고 하지혜 양 친오빠와 같이 있었어요. 그 소식을 같이 그 자리에서 들었는데요. 다들 여러가지로 참.. '결국 구속이 됐구나,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앞으로 법원 판결까지 가서 또 싸울 길이 멀다.'

◇ 임미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느꼈죠?

◆ 임소정 > 네. 사실 저도 처음에 이거를 받았을 때 제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근데 하지혜 양 아버님이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너무 애쓰지 말라고. 그러니까 본인이 참 나이가 들고 보니까 세상에는 애써도 안 되는 일이 있더라고. 본인이 딸을 잃고 난 다음에 그걸 깨달으셨다고. 그러니까 너무 애쓰지 말고, 안 돼도 괜찮으니까.'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 말씀이 생각 많이 나죠. 애쓰면 되는 일도 있구나. (웃음)

◇ 임미현 > 이번 사건을 취재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뭐였어요?

◆ 임소정 > 사실 지금까지도 영남제분 회장이나 윤 모씨가 본인들의 잘못이 없고. 그런 것을 주장하고 있는 점이 굉장히 안타깝고, 박 모 교수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사실 그 때 당시에 담당했던 검찰. 제대로 조사해 보지도 않고 그냥 무마하려고 했던 것들, 그런 것들 생각하면 참 화가 나기도 하고요. 사실 2000년대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굉장히 충격이잖아요. 그런 부분이 여러 가지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 임미현 >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9
가입 : 30 Aug. 2010
우편 : 9177
2013-10-26 0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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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 변경-영상물 증거목록 두고 신경전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윤길자(68-여)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씨의 주치의 세브란스병원 박모(54) 교수와 윤씨의 남편 영남제분 류모(66) 회장에 대한 2차 공판이 25일 열렸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하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공소장 변경과 증거 채택 목록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 간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갔다.

지난 18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모두 진술을 두고 2시간 동안 공방을 벌인 바 있다.

박 교수의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검찰의 판단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의적 판단은 삭제돼야 한다"며 "또 허위라고 기소된 3건의 진단서 중 특정 단어가 허위라는 것인지, 문장이 문제라는 것인지 모호한 것이 있는데 명확히 해달라"고 공세를 폈다.

검찰은 "진단서의 날짜나 객관적 수치 등 사실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윤씨는 수감생활을 감당할 수 없는 건강상태'라고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진단서 전체가 허위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증거물 목록을 두고서도 설전이 이어졌다.

박 교수와 류 회장 측 변호인은 검찰이 제출한 200여개의 증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교수 측 변호인은 검찰 측이 증거로 제출한 MBC '2580',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영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영상에는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윤씨가 걸어 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변호인은 "영상물 상당 부분이 윤씨가 세브란스병원이 아닌 일산의 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찍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그런 검증되지 않은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는데다 판단이나 근거 없는 추측성 진술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재판을 정식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대립하는 것 같다"며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방송 영상과 관련, 필요한 부분에 한해 증거인으로 부르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라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박 교수와 윤씨를 협의진료했던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에 대한 심문이 예정돼 있다.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20
가입 : 30 Aug. 2010
우편 : 9177
2013-12-27 0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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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범' 주치의 7일간 구속집행정지

법원 "마지막 방어권 기회 필요성 인정돼"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 윤길자(68-여)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허위진단서 작성 등)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인 윤씨의 주치의 박모(54)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에 대해 구속집행 정지 결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이 사건을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김하늘 부장판사)는 최근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박 교수에 대해 재판부 직권으로 1주일간 구속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

↑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 윤길자(68여)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허위진단서 작성 등)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인 윤씨의 주치의 박모(54)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에 대해 구속집행 정지 결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박 교수가 지난 9월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변호인과 함께 서울서부지법으로 출석할 당시의 모습. << 연합뉴스 DB >>

재판부는 박 교수 측이 지난 10월 초부터 자신이 직접 바깥으로 나가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의료 자료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수차례 보석을 청구했으나 이를 기각했으며 대신 일시적 구속집행 정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내달 2일 오후 4시까지 일시 석방 상태에서 재판에 참석할 수 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에 박 교수가 머물 수 있는 곳은 주거지와 세브란스병원 연구소, 변호인 사무실 등으로 제한된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장례 참석 등 중대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주거를 제한해 석방하는 제도다.

박 교수의 경우처럼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구속집행이 정지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법원 관계자는 "박 교수가 윤씨를 진료한 기간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장기간에 걸쳐져 있어 방어권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박 교수에 대해서는 증인 신문과 증거조사가 완료돼 증거인멸의 우려는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가 자유로운 상태에서 스스로 증거기록을 파악하여 마지막으로 방어권을 행사할 기회를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결정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박 교수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천53만5천원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박 교수와 함께 구속 기소된 윤씨의 남편 류원기(66) 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심리를 마치는 대로 이들에 대해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다음 공판은 27일 오후 2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21
가입 : 03 Nov. 2010
우편 : 4660
2014-02-07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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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 남편 영남제분 회장에 징역 2년

'허위진단서' 윤씨 주치의 세브란스 병원 교수 징역 8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69-여)씨의 남편인 류원기(67) 영남제분 회장에게 징역 2년이, 윤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허위진단서 작성 등)로 함께 구속기소된 윤씨의 주치의 박모(55)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징역 8월이 각각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김하늘 부장판사)는 7일 윤씨의 형집행정지를 공모하고 백억대에 이르는 회사 및 계열사 자금을 빼돌리거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증재 등)로 구속기소된 류 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DB)

류 회장은 2010년 7월 윤씨의 형집행정지가 가능하도록 진단서 조작을 부탁하고 이듬해 8월 그 대가로 주치의 박모(55)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 미화 1만 달러 상당을 건넨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또 2009∼2013년 영남제분과 계열사 법인자금을 직원 급여와 공사비 명목으로 과다하게 지급하고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빼돌려 윤씨의 입원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총 150억여원을 횡령하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았다.

박 교수는 2008~2012년 윤씨의 형집행정지와 관련, 3건의 허위진단서를 발급하고 그 대가로 류 회장으로부터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아 왔다.

재판부는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박 교수가 허위로 진단서를 작성할 경우 이는 형집행정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밖에 없어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씨가 5년 가까이 병원과 집에서 생활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가진 자의 합법적 탈옥'으로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윤씨에 대한 형집행정지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며 "비정상적이고 반복적인 형집행정지결정과 연장 결정이 박 교수의 허위진단서에 의해서만 결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류 회장과 박 교수가 윤씨의 진단서를 조작하기로 하고 1만 달러를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사건 당일 이들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 이를 인정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로 판시했다.

또 류 회장이 영남제분과 계열사의 법인자금을 횡령하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와 관련해선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63억원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박 교수의 경우 3건의 진단서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윤씨의 상태가 호전되기는 했지만, 진단서 작성 전날 심각한 천식발작을 일으켜 위중한 상태에 빠졌었던 사실이 확인된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지난 2002년 여대생 하모(당시 22세)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씨는 2007∼2013년 3번의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15차례 연장했다.

특히 이 기간 윤씨가 세브란스병원에서만 38차례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하씨의 오빠는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동생 사건으로 형집행정지제도와 관련된 여러 논의가 있었고, 이를 통해 딸 혹은 동생을 잃은 우리 가족이 많은 국민의 관심으로 치유가 됐다"며 "유죄로 인정해 준 재판부의 판단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박 교수의 변호인은 "오해를 일으키도록 진단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허위 작성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사의 판단에 대해 판사가 전문가로서 따질 수 있겠느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사안이기 때문에 재판부가 법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다"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Zen |  2014-02-07 15:01:09
악마 새끼들.  할 짓이 없어서 그래 그 아름다울 여대생을 빙의걸린 지 마누라 구분 못 하고 청부살인 하고도 모잘라서 미화 만달러로 의사 매수해서 지 마누라 호화병실 생활 시키냐?
 
고작 미화 1만달러에 매수된 쎄브란스 의사놈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놈이냐 없는 놈이냐?
 
나라꼴 정말 적같구나 적같아!!!
Re : 대한민국의 현실, 故 하지혜 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22
가입 : 08 Mar. 2013
우편 : 1747
2014-02-1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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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69-여)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허위진단서 작성 등)로 실형을 선고받은 윤씨의 주치의 박모(55)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번 사건 과정에서 회사 및 계열사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윤씨의 남편 류원기(67) 영남제분 회장도 항소했다.

↑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11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류 회장은 전날 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박 교수는 1심 선고공판 직후인 지난 7일 항소했다.

법원은 양측이 항소이유서는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1심 선고에 대해 박 교수 측이 "오해를 일으키도록 진단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허위 작성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사의 판단에 대해 판사가 전문가로서 따질 수 있겠느냐"며 반박했던 만큼 이 부분을 둘러싸고 검찰 측과 법정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2008~2012년 윤씨의 형집행정지와 관련, 박 교수가 발급해 준 3건 중 2건이 허위진단서라고 보고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류 회장에게는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허위 진단서 발급 대가로 돈을 주고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2002년 여대생 하모(당시 22세)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씨는 2007∼2013년 3번의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15차례 연장했다.

특히 이 기간 윤씨가 세브란스병원에서만 38차례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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