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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론단(377) 북, 남측에는 민족대단결, 평화 메시지를 미국에게는 전쟁불사의 원칙을…
가입 : 06 De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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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04:21:21 | 조회 (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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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론단(377)



        북, 남측에는 민족대단결, 평화 메시지를 

       

        미국에게는 전쟁불사의 원칙을…

 

       - 조선,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남측에게는 민족의 대단결과 천사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고, 미국에게는 전쟁을 원한다면 언제 던지 전쟁불사 의지가 담긴 메시

        지를 보냈다.-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이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을 평창겨울올림픽 고

        위급 대표단의 일원으로 방남하는 것과 관련〝참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조선은 허를 찌르는 데 선수들’, 북은 미국을 갖고 논다고 평가 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최악의 봉쇄 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웠다’ 선언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 지지 않았으며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천사의 노래도 불려 지지 않았다.

우리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며 

우주천체 공간은 아직도 항행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다.

혁명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그 많은 일들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신념은 마음속 깊은 곳에 뿌리내린 맹세이며

거목이라 하였다.

심장은 틀고 앉은 정신의 암반이라고도 하였다.

그것을 알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낼 수 있다.

조선은 비로소 그 모든 것을 해 낼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를 닮아가듯

그 나라의 인민들도 백두혈통의 령도자를 닮는다 하였다.

백두혈통의 정신이란 무엇인가.

후회를 모르는 사심 없는 헌신에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향기 이며

신념의 세계를 지키는 숭고한 의리의 세계이다


 

√  2018년 2월8일 진행된 조선인민군《건군절》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거행 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8일 진행된 건군절 70주년 기념 축사에서 〝장기간에 걸친 최악 봉쇄 속에서도 최강 무력을 키웠다〞고 조선인민의 자부심을 강조하였다. 그 어려운 가운데서 4개 나라만 보유하고 있는 수소폭탄을 만들어 내고 (EMP) 전자기파 펄스를 날릴 수 있는 발사체 화성-형 대륙간탄도로켓 시리즈를 세계에 보여주고 시위하였다. 이날 열린 건군절 열병식은 오전 11시 30분(평양시각 오전 11시) 진행 되었다.


조선중앙방송 TV는 이를 생중계를 하지 않았으며 일부 열병식 녹화 장면을 편집해 좀 늦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된 기념연설에서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조선반도 주변에서 부산을 피우고 있는 현 정세 하에 인민군대는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며“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0.001mm도 침해하거나 희롱하려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또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전체 조선민족과 조국의 인민을 보위하는 인민군대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정치군사적인 위력을 더욱 다지고 사회주의 위업 완성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혁명무력으로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며〝현 시기 인민군대의 중심과업은 혁명군대로서 전투력을 백방으로 완벽히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T.V방송 언론매체가 열병식을 녹화중계 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조선은 2015년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과 지난해 2017년 4월 김일성 주석 탄신일 105주년 열병식은 언론매체를 통해 생중계한 바 있다. 한 조선 문제 전문가는〝조선의 매체가 열병식 영상 일부를 재편집해 시간을 많이 줄이고 제공하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자적하였다.


√ 조선은 2월 8일 ‘건군절’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을 가진 것은 금년의 열병식의 주된 목표는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완벽하게 완성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0여기를 세계에 공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리고 남조선에게는 평화와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조선의 아름다운 수백 명의 천사들의 예술 공연으로 따듯한 선물을 보냈으며 미국에게는〝너희들이 전쟁을 원한다면 언제든 때리겠다.〞는〝전쟁불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

조선이 보인 미국과 남조선에 보낸 메시지는 확연히 다른 두 방향, 즉, 이중행보이며 평화의 제전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목전에 두고 조선은 남측엔《천사의 아름다운 평화의 제스처》를 미국에는《전쟁불사의 원칙》메시지를 보낸 것이 된다. 《화성-14》형은 지난해 7월 두 차례, 《화성-15》형은 지난해 11월 29일 단 한 차례씩 시험발사 되였다.《화성-14》형은 최대 사거리 9000~1만㎞로 미 서부와 중부지역을 타격권에 두고있으며, 《화성-15》형은 미 동부 도시들과 미전역을 사거리로 되는 1만3000여~1만5000㎞로 타격사정권에 두고 있다.


조선은 8일 '건군절' 열병식을 이전에 비해 축소 진행하고 새로운 장거리 탄도미사일도 등장시키지 않았으나, 신형 고체연료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도 선보였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러먼 연구원은 조선전문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은 크기와 겉모양으론 러시아의《 이스칸데르(9K-720)》 미사일에 기반 한 것으로 보이지만, 남한의 《현무-2》 탄도미사일과 닮은 점도 여럿 있다고 설명하였다. 엘러먼은 조선의 조선중앙TV 화상에서 포착된 이 신형 미사일의 몸체가 옛 소련의《SS-21》을 개조한 조선의 기존 `독사(미국이 붙인 이름)' 미사일보다 약간 긴 것으로 러시아의 이스칸데르나, 현무-2의 사거리(800km)에 대체로 필적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비롯한 SLBM은 열병식에서 제외시켰는지 재편집된 영상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주석단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영부인 이설주 여사와 함께 최근 총정치국장인 김정각 차수를 비롯해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등 군 수뇌부가 자리하였다.



◆외신들 백두혈통 김여정 첫 방남에 대단한 큰 관심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평창겨울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한 고위급 대표단 일원으로서 방남하는 것은 조선반도 평화정착을 위한《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의중을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할‘분신’으로 김여정 제1부부장을 고위급대표단으로 선택한 것은 세계 정치외교계를 놀라게 하였다. 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앞을 다 튀 보도하였다. 조선의 당과 정부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결과가 향후 조선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7일 오후 조선 측이 통지문을 보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단원으로 김여정 당 제1 부부장과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방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헌법상 조선 정부‘국가수반’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며 그를 단장으로 삼아 형식적인 대표단장의 완성을 기했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장 가까운 친 혈육인 김여정 제1부부장을 통해 조선의 대남 전략의 내용까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고 있다.


√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김여정 제1 부부장이 남쪽에서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여과 없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고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선 (김 부부장을 통해) 좀 더 현장감 있는 정보를 입수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 인민공화국의 건국의 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혁명계승의 혈통이 남쪽을 찾는 것은 분단 이후 이번이 될 것이다. 더구나 김여정 제1 부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권 이후 줄곧 지근거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보필해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에게 내 보일 수 있는 진정성, 진실,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카드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달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조선이 남측에 보여 온 행보는 파격의 연속이었다. 특히 1월 9일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이어진 남북대화를 통해 각종 합의가 잇따르면서 조선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평창 이후」전망까지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김여정 제1 부부장 방남 결정은 조선이 남북관계 복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조선반도 정세를 안정시키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셈〞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복원에 시동을 건 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핵미사일 문제를 둘러싸고 극한으로 치달은 조선반도 긴장을 낮추기 위해 김여정 제1 부부장 방남이란〝역대 최고의 파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보아야 한다면서 남북관계에 밝은 전직 고위 당국자는 〝이런 파격 행보는 역으로 조선 또한 조선반도 정세의 긴박감을 그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8일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으로 방남하는 것과 관련,〝참으로 예상치 못한 획기적인 일〞이라면서 〝조선은 허를 찌르는 데 선수들〞이라고 평가하였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공격하던 사람들이 할 말이 없어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미국에서 펜스 부통령 참가한다고 하니까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이방카가 온다고 하니까 김여정 제1위원장을, 이게 얼마나 보기 좋으냐”고 하면서〝두 번(Secand) 회담도 되고, 더 좋은 것은 김여정 제1 부부장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금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폐막식에도 참석해서 김여정+이방카, 이런 만남의 시간이 있으면 정말 더 없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였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조선의 고위급 대표단은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에 이어 이튿날인 10일엔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겸해 면담을 할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 제1 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속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를 매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과「간접 대화」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면서 청와대 관계자는 김여정 제1 부부장이 상당한 재량권을 가지고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며 〝 남쪽과 대화를 나눌 때도 무게감 있는 이야기가 오가지 않을까〞예견하였다.


이미 남북 사이에 비공개적으로 일정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조선이 김여정 제1 부부장 파견을 결정했다는 것은 남과 북 사이에 물밑에서 어느 정도 정세에 대한 인식의 공유가 이뤄졌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혈육을 앞장세울 정도라면, 미 트럼프대통령도 백악관이 실세 이방카를 대화상대로 앞세워 여성들 특유의 섬세한 요리솜씨로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일정한‘전략적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의 관건은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중요한데 청와대와 백악관은 김여정 대 이방카(트럼프대통령의 장녀) 와 상호접견, 조미간에 얽힌 여성들만의 특유의 대화를 가질 수 있다고 추정된다. 조선도 지난해 11월29일《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과 함께‘국가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두 달이 넘도록 핵미사일 시험발사를 멈추고 있었다. 조선의 적극적 행보에 미국이 화답한다면, 조미대화로 가는 절호의 기회의 공간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청와대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핵미사일 문제이지만 이제 첫발을 떼는 셈인데, 첫 만남부터 비핵화 문제 같은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2018년 2월 8일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남조선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참가 차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남조선을 방문하는 데 대해 세계각구의 언론들 특히 미국 주요언론을 포함해 세계 언론들도 탑 기사로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 미 뉴욕타임스(NYT)는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남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거론하며 얼마 전까지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조미 간 접촉이나 조우 가능성에 대한 관측을 낳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뉴욕타임즈(NYT)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가장 가까운 혈연관계가 김여정 제1위원장에게 조선의 엘리트층에선 비교할 수 없는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면서「실세 여동생」,「핵심 인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남조선 언론도 그녀를《김정은의 이방카》로 부른다고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뉴욕타임즈 신문은 김여정이 집중적인 주목 대상이 될 것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임자들보다 기회의 행운아라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떤 메시지를 갖고 올지 매우 궁금해진다고 전하였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선의 창건자 이자 항일혁명의 백두혈통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을 계승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도와주는 김여정 제1위원장이 첫 공식 남조선 방문이라면서 "남북은 물론 어쩌면 조, 미간 고위급 접촉 가능성을 높이는 행보"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월스트릿트 저널(WSJ) 지는 별도 기사에서 핵미사일 시험발사를 일관해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 평화와 화합의 무대에서 "우호적인 협력의 손을 내 밀려고 하고 있다"면서 〝조선의 평창올림픽 참가 자체가 선전전에서 선취 득점을 한 것〞이라고 풀이하였다. 그러면서 조선 응원단과 예술단 등의 방남 기간 예정된 활동을 거론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더 많은 긍정적인《이미지 득점》을 할 기회를 얻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 미 CNN 방송은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방남과 더불어 김여정 제1위원장의 참석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잠재적 돌파구를 위한 희망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CNN은 이어 비슷한 시기 방남이 예상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번 주 조선의 정치인들과 회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소개하였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어 남북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AP 통신은 김여정 제1 부부장의 남조선 방문은 획기적인 일이며 조선이 남한과 관계개선을 통해 미국의 경제재재와 봉쇄전략을 우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으로 평창올림픽을 이용하려는 야망을 보여준다는 요지의 전문가 분석을 옮겨놓기도 하였다.


√ 스페인 EFE 통신은 이번 소식을 두고 조선의 집권자가 이른바《'백두혈통》일원의 첫 방남에 의미를 부여한다면서 《김여정의 역사적 방문》이라고 표현하였다.

 

√ 영국 BBC 방송도 김여정의 방남은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백두혈통" 중에서 처음으로 남한을 직접 방문한 인사라고 보도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신년사와 호소문에 나타난 의지가 반영된 것


 조선은 동족의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축하단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보내기로 하였다. 


2018년 1월 1일 발표된 조선은 신년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조선은 평창겨울철올림픽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입장을 발표 하였다. 또한 한 핏줄을 나눈 같은 민족 같은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월 24일에는 조선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 명의로 발표된 호소문에서 남과 북은 한피 줄을 나눈 동족으로서 민족적 대사들을 다 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 있게 떨쳐야 한다고 하였다. 평창겨울철올림픽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밝힌 신년사와 호소문에 나타난 의지를 반영하여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대표축하단장으로 결정하였다. 조선의 최고위급을 단장으로 파견한 것은 그만큼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남조선의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전 세계에 조선민족의 위상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며 그동안 막혀있던 남북관계 개선과 우리민족끼리의 대단결의 힘을 시위하는 지름길이된다. 그래서 조선은 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은 그만큼 문재인정부보다 더 컸으면 컸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조선의 용단에 미국은 물론 세계는 놀라고 조선민족의 동족의식을 갖고 적극적 참여를 하는 조선의 태도에 세계는 경이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하자는 조선의 강력한 의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조선은 최룡해 부위원장이 아니라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였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소속이며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내각소속 최고책임자다. 조선은 올림픽을 치루는 남측의 입장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당 소속 고위급 인사가 아니라 내각소속 최고위급을 단장으로 한 것이다.

 
민족문제를 풀기위해 남북대화를 하는 경우는 주로 당에서 고위급인사를 대표로 선정했으나 국제무대에는 주로 내각출신 고위급인사를 대표로 한다. 올림픽은 국제행사다. 그래서 당 소속이 아닌 내각 소속으로 대표단장을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방남 기간 중 철저하게 민족의 입장을 견지하여 평창올림픽 성공을 축하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축하단은 올림픽 축하메세지가 중심이 아니라 대조선 강경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활동한다고 하였다. 이처럼 민족이 아닌 외세인 미국은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조선은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 올림픽 스포츠정신에 입각해 남북이 힘을 합쳐 올림픽이 성공하도록 노력하자는데 반하여 미국은 올림픽 장에서 조선의 핵미사일을 정치 쟁점화시켜 남북화해를 가로막고 또다시 대결로 돌아설 것을 은밀히 꾸미고 있다. 미국축하단은 진정어린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성공개최보다 남북간 관계개선분위기를 파탄 내는데 더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친선의 장이 아니라 조선에 있지도 않은 인권운운하면서 조선을 올림픽에서 제외시켜 고립 압살책동에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민족의 축제와 잔치 날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보이고 잇다. 재뿌리는 짓을 하는 미국은 언제나 타 국가들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는 오만한 국가이다. 이러한 미국의 의도를 깨기위해 조선은 내각 최고책임자를 축하단 단장으로 내세웠으며 고위급 인사와 김여정 제1부부장을 참석시키고, 그리고 미국처럼 방해의도 폭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적 분위기 개선에 더 노력할 것이다. 조선은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기 위해 과감한 제안을 할 것이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진시키기 위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강조하면서 남북교류와 협력을 위한 일정을 제시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일정에는 향후 남북정상회담도 포함될 것이다. 또한 평창겨울 올림픽을 통해 어렵게 남북관계의 문이 열린 땅과 하늘, 바다를 이용한 전면적 통행과 교류가 다시 이루어 지게되였다.

 
조선이 평창올림픽에 대규모 예술단과 응원단을 보낸 것은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속도가 붙을 것이다. 남북이 화해하고 단결 단합하여 교류 협력을 힘있게 추진한다면 미국이 고의적으로 조장한 평창겨울철올림픽 이후 4월 전쟁위기설을 제압해 잠재울 수 있다. 미국의 대결의도를 좌절시키기 위해서라도 남북관계 더 빨리 더 넓게 개선될 필요가 있다. 남북관계 개서은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남과 북이 손을 굳게 잡고 어깨걸고 같이 할 때 남북교류가 활발하게 된다.


미국은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이 없다.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북관계가 깨지기를 바라고 있다. 남북관계에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미국의 전쟁의도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없어질 것이다. 조선은 미국을 상대하기 위해 방남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정부와 만나기 위해 방남하는 것이다. 실지로 조선은 더 이상 조미대화에 관심없다. 이미 조미대화는 끝났다고 여긴다. 조선은 조미관계 개선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미국도 조선의 입장을 알고 있어 창피를 모면하자고 개막식 때 조선과 만나지 않도록 동선을 재배치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했다고 한다.
 

조선은 그래도 작년까지는 미국과 함께 버스에 타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조선은 미국을 강제하차 시켰다. 조선은 국가 핵무력 완성이라는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국과 같이 버스를 타고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미국은 길 가에 홀로남아 다시 승차하기를 바라지만 이미 떠난 버스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조선은 이제 남측과 함께 버스에 올라 남북관계 개선과 조국통일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전면적 남북관계 개선의 대로를 달리고자 한다. 그래서 단원 3명도 당 소속이 아니라 내각소속 책임자들로 구성되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1월 24일 조선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가 모여 호소문을 발표할 때 고위급인 양형섭, 김영철, 로두철과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 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을 비롯한 조선의 정부,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고 하였다. 단원 3명은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을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이 포함 되였다. 조선은 조직개편에서 당 소속에서 내각으로 옮긴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중심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패쇄 중단된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관광을 시작으로 경제, 사회, 문화, 체육교류 등을 전면적으로 재개 할 것이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여정 제1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고위급축하단은 조선이 발표한 신년사와 호소문에 언급된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러 왔으며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은 축하단 활동의 진심을 바로보고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것만이 조선반도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 남북관계 개선의 주인 된 자세로 남북정상회담 제안 수락을 시작으로 남과 북이 손을 맞잡고 함께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 해외동포들도 평화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동참해야 할 것이다.(끝: 2018년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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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지들!

경애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일흔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들의 장엄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지금으로부터 70년전 평양역광장에서 거행되였던 정규무력의 첫 열병식이 신생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시위하였다면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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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자리에서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감격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와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혁명의 무장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건군절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제대군인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또한 소중히 안아키운 아들딸들을 방선초소로 기꺼이 떠나보내고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 마련하여 보내준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수령님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4월 25일과 함께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입니다.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품어온 이 세기적인 숙망은 70년전 바로 오늘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취되였습니다.위대한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침략군대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1932년 4월 25일이 있어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었으며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무력이 탄생한 1948년 2월 8일이 있음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가 있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이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력사적 전 로정은 일촉즉발의 위험을 배태한 세계최대의 화약고, 열점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긴장상태와 강도높은 대결전을 동반하였습니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였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최정예혁명강군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수령님과 위대한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인민군장병들!

70년전의 장엄했던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떠나온 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 치렬한 격전장들마다에 승리의 기발을 꽂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계적인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란의 참화를 막아내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이며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대진군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척후대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자기의 더운 피와 땀, 결사의 헌신으로 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신뢰를 쟁취하였으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원호속에 인민과 일심일체를 이루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이렇듯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나는 당신들과 같이 용감한 혁명군대를 총지휘하는 사령관의 중임을 맡고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전군의 장병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열병부대 전투원들과 전체 인민군장병들!


당신들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가 크고 인민들의 사랑이 극진할수록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답게 성실한 복무와 헌신적투쟁으로써 조국과 인민을 보위함에 만전을 기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무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이 밝힌 군력강화의 전략적로선과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군대로서의 완벽한 전투력을 갖추는것입니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합니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중앙위원회를 무장으로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여야 합니다.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당의 명령지시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군풍을 확립하며 모든 군사사업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조직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전군을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와 같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는 실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훈련이자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길이며 훈련에 대한 요구성을 최대로 높이는 여기에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주체전법,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에 맞게 훈련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며 실전환경에 접근된 실용적훈련의 포성을 단 하루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주변에서 부산을 피우고있는 현정세하에서 인민군대는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합니다.


하여 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0. 001㎜도 침해하거나 희롱하려들지 못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에서는 자기 손에 틀어쥔 무장장비들에 정통하고 전문수준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다그쳐 임의의 작전공간에서도 고도기술전을 치를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모든 면에서 우수한 군대로 육성하는것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칼날같은 군기를 세우고 정규화적면모를 더욱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병사로부터 장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인들이 제정된 규정과 교범을 잘 알고 그대로 생활하는것을 습벽화하여 부대, 구분대, 군인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정규화적면모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전군의 모든 지휘관, 병사들은 인민군대가 인민을 떠나서는 한시도 존재할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무한히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사선도 헤치는 혁명군대의 훌륭한 풍모를 계속 견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더없이 성실한 자세에서 진정을 바쳐나가는것을 혁명적군풍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적인 구호, 혁명적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전투장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우리 조국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지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검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습니다. 최후의 승리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


당신들의 앞에는 언제나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기가 휘날리며 당신들을 무한히 고무하고 새로운 투쟁과 승리에로 향도할것입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워나아갑시다! (끝)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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