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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북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가입 : 28 Aug. 2013
우편 : 6220
2018-02-01 15:31:46 | 조회 (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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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 송재호기자
    2018.02.01 09:52:23
  • 노동신문은 31일 정세론해설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를 게재했다.

    해설은 <누가 평화를 바라며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염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고 밝혔다.

    또 <일본도 미국 못지 않게 조선반도정세변화를 두고 안절부절하며 몸살을 앓았다.>며 <중동지역정세가 보다 악화되였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1월의 현실은 강위력한 자위적 힘이 있어야 자기를 지키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며 <온갖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려야 전란과 유혈참극을 근원적으로 막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누가 평화를 바라며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18년의 첫 한달이 이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이달에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북남사이에 다양한 접촉과 대화들이 진행되고 긴장완화를 추동하는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이러한 정세발전이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의의있는 변화로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핵전쟁위험이 짙게 떠돌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여러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극도로 팽팽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국제사회가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환영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미국은 정초부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핵전쟁위험을 조성하려고 날뛰였다.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국제적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이 모든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킴으로써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는 범죄적흉심의 발로이다.
    일본도 미국 못지 않게 조선반도정세변화를 두고 안절부절하며 몸살을 앓았다.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악담들을 늘어놓았다.
    새해벽두부터 유럽행각의 길에 나선 아베는 가당치도 않은 《위협》타령을 늘어놓고 《공조》를 구걸하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를 위한 우리의 조치들을 걸고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뿐이 아니다.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아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였다.이러한 소동이 일본에 대한 우리의 《현실적위협》을 부각시키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흐름은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집요하게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이달에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곳곳에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중동지역정세가 보다 악화되였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는것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이로 하여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면서 격화된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졌다.
    이스라엘은 또한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8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나블루스시교외에 있는 2개 마을을 완전히 봉쇄하여 1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오도가도 못하게 하였다.또한 여러 주민구역들에서 1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체포하고 많은 살림집을 파괴하였다.이것은 이스라엘이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와 부추김이 이스라엘을 야만적이고 무분별한 망동에로 떠밀었다.미국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이스라엘을 극구 두둔하면서 지역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였다.팔레스티나에 긴장격화의 책임을 뒤집어씌우면서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내리먹이려고 협박하였다.이러한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중동에서 정세불안정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였다.
    이달에 세계 각지에서 각종 테로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두차례의 테로공격과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한 호텔에서 일어난 테로공격, 리비아의 비니가지시에서 감행된 테로공격 등 한달사이에 여러차례의 테로사건들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신통히도 지난 시기 《반테로전》과 《민주주의수호》의 미명하에 감행된 미국의 군사적침략을 받은 나라들에서 테로가 성행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을 용납한다면 값비싼 피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다.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은 올해에도 세계곳곳에서 대립과 충돌,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그칠새없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평화는 결코 호소나 청탁으로 이루어질수 없다.
    1월의 현실은 강위력한 자위적힘이 있어야 자기를 지키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온갖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려야 전란과 류혈참극을 근원적으로 막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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