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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69) 조선반도 정세 주도권, 조선의 주동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가입 : 06 Dec. 2016
우편 : 115
2018-01-09 15:17:44 | 조회 (295) | 댓글 (0)
 신고  |  

예정웅자주론단(369)  

 

 

조선반도 정세 주도권, 조선의 주동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여, 정답은 나에게만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 잘한다는

자만의 생각을 버리고, 잘하는 사람과 친해질 방법부터 먼저 찾아야

 

 

 

조선 신년사 민족적 화해와 통일 지향적 환경과 분위기 조성 필요  


어제의 생각이 오늘에 다르고 조석으로 생각이 바뀌는 성격의 사람은 신뢰성이 없다. 참으로 가볍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 드럼프 대통령은 등치에 어울리지 않게 언행이 가볍다. 단편적인 행위를 보고 모든 것을 다 봤다고 생각하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어떤 이야기나 진실조차도 얘기 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무섭게 변화하지만 보수적인 트럼프대통령은 안 바뀐다. 그는 로켓 맨이 이제 처음으로 남조선과 대화를 원한다고 하면서아마도 그것은 좋은 뉴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지켜보자!고 하였다

 

트위터, 그 몇 줄에 불과한 글의 가벼움, 거기에 깊이나 진정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 없이 많은 말을 하면 실속 없는 사람이 되지만, 많은 생각을 하고 필요할 때에만 말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람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한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 대해 '좋은 일( good thing)'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은 보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실패한 전문가들이 대화에 끼어들려고 하겠지만 내가 확고하고 강하며, 조선을 상대로 완전한 힘을 가하려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 조선과 남조선의 대화와 협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었겠느냐라는 글을 올렸다.  

 

이틀 전만 하드라도 트럼프 대통령은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그의 책상 위에 항상 핵 단추가 놓여 있다고 말 하였다면서,고갈되고 기아에 허덕이는 그 정권내부 누군가가 그에게 트럼프 역시 골드 핵 단추가 있고 그의 단추는 보다 더 크고 강력하며 트럼프의 단추가 더 작동한다고 말해주라고 했다면서 비아냥거렸다트럼프 대통령은 2,나도 핵단추가 있다고 맞불을 놓았다11시간 전에 올린 다른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제재와 다른압박이 조선에 큰 충격을 주고 굴복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1시간 만에 생각과 태도가 확 바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트위터 글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신년사에서 남북한 고위급 대화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자신이 조선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압박을 가해왔기 때문에 조선이 굴복(?)했다는아전인수격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가관도 이런아전인수격의 가관은 없을 것이다. 자만심에 취해있는 트럼프대통령의 자아도취에 나올 법한 반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여, 정답은 나에게만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 잘한다는 자만의 생각을 버리고 잘하는 사람과 친해질 방법부터 먼저 찾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에서 지금의 조성된 정세는 남과 북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나갈 것을 요구한다고 하였다. 이 절박한 시대적 상황에서 민족적인 요구를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년사는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환경과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가는 것이야말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인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밝혀 주었다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옳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관 국가들도 조선반도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입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유관 국가들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통일 의지를 존중하여야 하며 조선민족이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이며,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따라 해결하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은 조선 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마땅히 자기가 서명한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 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며 더 이상 조선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는 조, 미관계가 정상화 되는 것을 바라지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 조미관계가 정상화되면 미국이 냉전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힘의 입장에서 조선 문제를 대하지 않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조, 미관계도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좋게 발전할 수 있다.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 재난을 들씌운 일본의 군국주의자들도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의 분열을 부추기고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때 조선은 가까운 일본을 우호적으로 대할 수 있고 비정상적인 조일관계도 개선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조선이 통일되면 조선반도는 7천만의 인구를 가진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핵 강국이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등장할 것이며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 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될 것이다.

 

 

러 전문가 미 선제공격 조선반도 전쟁초래, 협상만이 대안주장 

 

2017113일 조, 미 간 강경대치로 조성된 조선반도 긴장상태가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전문가들이 조선반도 전쟁 위험성을 경계하며 조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협상뿐이며 이를 위해 러시아와 중국이 제안한 조선반도 위기의 단계적 해결방안인 '로드맵' 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전문가들은 2일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 산하 싱크탱크인 러시아전략연구소(RISS)와 국민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가 모스크바에서 공동 주최한 조선반도 위기 해결과 한, 러 협력과제주제를 갖고 국제세미나에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하였다

 

글렙 이바셴초프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첫 발언에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하는 조선 핵미사일 시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조차도 남북한과 동북아 지역 전 세계에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새로운 조선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은 남, 북의 안전을 보장하는 구체적이고 투명한 협상밖에 없으며 러시아와 중국이 제안한로드-이 조선핵 문제 해결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 로드-이란 한마디로조선이 추가적인 핵탄도미사일 시험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고 핵과 미사일의 비확산을 공약하면 한, 미 양국도 연합군사 훈련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1단계에서부터 시작해 조선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2단계를 거쳐 다자협정을 통해 조선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지역 안보체제 등을 논의하는 3단계로 이행해 가는 단계별 조선의 핵 해결 구상을 담고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전략연구소(RISS )산하 아시아태평양지역 센터 소장콘스탄틴 코카례프는 러, 중 로드-맵 제안에 포함된쌍중단에 대해 미국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합법적인데 반해 조선의 핵미사일 시험은 불법이기 때문에쌍중단은 있을 수 없으며 조선이 먼저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국 땅에서 훈련하는 것은 합법적일지 몰라도 남의 땅을 점령하고 전개하는 군사훈련은 침략성을 띤 훈련이기 때문에 적법하지 않으며 부당행위이다.  

 

그는 조선은 민족의 운명과 생존이 걸린 문제로 핵을 포기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진단하였다. 그러면서현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법률적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을 절멸할 것이냐, 이웃 국가들에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조선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는 것이라며 미국은 조선을 항복시켜 국제적 체면을 살리려 하지만 이것은 남조선의 이익에도 부합되지 않으며 결국 미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지적하였다.  

 

미트리 스트렐초프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MGIMO) 교수도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선제공격 의사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5일부터 시작되는 트럼프의 아시아 국가순방 목적 가운데 하나도 대조선 선제공격에 대한 순방국 들의 입장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중국의 승인을 얻거나 관련 거래를 하기 위한 것이란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다"고 소개하였다. 또 남조선의 강한 반대와 예상되는 엄청난 희생 등으로 미국의 대조선 군사공격도 실행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조선에 대한 체제보장과 조선의 핵무기 및 핵 프로그램도 현재로써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압박하면서 남조선과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로 하여금 조선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지속해 조선을 질식시켜 내부로부터의 체제 변화를 유도하는 중, 장기 전략 시나리오를 버리지 않는 한 조선반도 문제해결은 요원하다"고 분석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부터 대조선 온건파를 자신이 죽는 것 보다 싫어한다. 항상 온건파의 제안을 반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참모들의 면모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백악관 대통령비서실장 켈리, 국가안보보좌관 맥매스터, 합참의장 던 포드,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장(CIA) 마이크 로저스 국가안보국 NSA국장, 국방장관 매티스, UN주재 미 대사 닉 헤일리, 존 볼튼 등등 강경네오콘 중심세력들이다. 조선도 원치 않는 그나마 중국이 제안하고 있는쌍중단제안조차 미국은 받아들이지 않는 강경일변도의 매파들이다. 이들 강경파들이 그간 해온 발언,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해왔던 언행들을 정리해 본다면 이들은 자신들이 강경론에 도취해 만족을 느끼며 정치적 위안을 삼는 자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강경 내오콘 들에게도 약점은 있다. 자기가 죽게 될 위기 처했을 때에는 가장 나약한 자들이 된다. 자신들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자기의 올가미에 걸려있기도 하다. 네오콘 세력들은 속으로는 조, 미 전쟁을 두려워하면서도 허세 속에 존재한다. 그들은 조선의 비핵화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며핵동결이나핵 비확산문제까지 반대하고 있다. 그들에게 양보란 조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위 쿠수너의 조언에 따라 이란과의 핵협상도 폐기해 버리는 자들이다. 1994녀 조미제네바 합의서를 폐기한 부시대통령과 같은 부류의 네오콘이다. 중국이 제안한 쌍중단까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게 트럼프 정부이다, 미국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켓(ICBM)의 태평양 상으로 시험발사나 수소 핵폭탄 시험을 할 때 트럼프는군사옵션을 선택하게 되여 있다. 그리고 비등한 여론에 못 이겨 약간의 동요 속에 자중지란에 빠질 수 있다. 그때가 되면 반드시 군부와 네오콘 세력 간에 군사행동파와 양보파간에 대립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곁들여 트럼프의 백악관 강경세력들은 대조선 경제제재를 계속해 조선을 질식시키자고 한다. 지금으로서는 한, 미간의 불협화음으로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하고 주한미군을 자진 철수할 가능성도 없어 보이지만 그것이 진실은 아니다, 조선은 미국의 방해로 남북 대화가 파탄 나거나 여의치 않으면 언제라도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하게 될 것이다. 그와 같은 위기상황이 도래할 때에나 그들은 정신을 차릴 것이다.  

 

조미관계는 트럼프가 집권하는 한 절대로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불가피하며 결판을 내게 될 것이다. 태평양 공해상에서 핵실험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언했었다. 조선은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전에 없이 큰 규모의 것이 될 것임으로 크고 작은 지진 발생 등의 여파를 생각하면 이제껏 처럼 내륙에서 보다 그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 태평양 상 수소폭탄 실험은 미국을 전쟁 결행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 예견된다.  

 

문제는 실제 전쟁을 최종 결정하느냐 마느냐, 문제는 미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할 것이며 일정한 난관 등이 있고 본토 핵 보복 등의 문제 등으로 제약이 있겠지만 최소한 국지전급 이상의 교전이 벌어질 때 조선반도 문제가 풀리게 될 것이다. 입이 마르게 주장하였지만, 평화협정이 필요하다면 상호 실질적인 교전관계에서 만이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태평양 핵실험을 방관한다면 미국은 세계경찰국가가 아니라 국제바보가 되어버린다.  

 

그나 저나 조미대결 70여년에 마지막 능선에 도달한 것은 확실하다. 조선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문제로 한미연합훈련을 미룬다는 논리는 자기 필요에 의해서만 효력을 발생하는 문제인데 내가 훈련 안하니까 너도 미사일 쏘지 마라, 이런 논리는 좀 뻔뻔한 논리가 아닌가. 문제인 대통령, 그런 머리통으로 민족문제를 다룬다는 그런 사람을 촛불대통령으로 뽑았다는 이 한심한 미 식민지 나라의 현실이다

 

 

미국의 식민지 나라이면서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인식 못하는 많은 국민들, 지식이들, 또 그렇게 유도해서 긴장을 풀 겠다는 논리로 혹세무민하고 조선의 대표단이 참석하는 평창겨울올림픽이니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고, 겨울올림픽 끝나면 다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시작하고, 미국의 전략자산을 들이미는 훈련을 실행하겠다고?  

 

왜 당당하게 이제부터는한미합동군사훈련 안 하겠다고 말 못하는가. 우리의 자주권을 우리가 지키겠다는 소리를 왜 못 왜 치는가. 조선반도에서 어떠한 전쟁도 반대한다는 소리를 왜 못하는가.? 하늘인 천만 촛불의 국민적 민심이 있고 국민적 지지 세력이 존재하고 있는데 뒤에 어려울 때 연대성을 보여 줄 용광로에서 단련되고 쇄덩이처럼 단결된 천만군민의 북녘의 우리 연대성의 동족의 힘이 있는데. 하늘같은 조선민족과 남조선 국민들을 믿지 않고 도대체 누구를 믿는다는 것인가

 

비공개 조미군사회담과 조-러 조-중 군사회담도 있었다 

 

그동안 조, 미 사이에서 어떠한 문제가 제기 되였고 그 문제토의는 어떠한 결론을 내렸을까. 세상에는 알려진 문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밀로 전게된 문제가 더 많다. 이미 다 알려진 20171212일 미 국방대학에서 진행된 중, 미간 비밀군사회담있었다. 그 이면에서 일어난 일은 우리가 모르는 조, 미간비공개군사회담도 진행 되었다고 한다. , 비공개군사회담에서 조선은 미국에게 평화적 공세를 들이대고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을 맺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폐기하라는 조선이 제기한 요구를 미국은 여전히 반대하였다고 한다

 

201814일 산케이신문 보도에 의하면 작년 12월 초 미국 정부 관계자와 조선의 당국자가 베이징에서 만났다며 조미대화 재개조건과 대화의 틀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미국 측 참가자는 국무부 정보조사국의 존 메릴 전 동북아실장이며 조선 측 참석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산케이신문은 양측이 민관합동 의견교환 방식인 '1.5트랙' 형태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하면서 이런 만남이 있은 뒤인 작년 1212일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전제조건없이 날씨얘기라도 좋으니 조선과 만남을 하자고 제의하였다.  

 

백악관의 반대로 렉슨 틸러슨 국무장관의 자존심은 상했을 테고 대화의지는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소문에 의하면, 그 후 며칠 후에 비공개, 러 군사회담, 중군사회담이 순차적으로 진행 되었다고 한다. - . -, 비밀군사 회담에서 토의된 핵심 내용은 3차 핵 대전에 관한 대화도 논의하였다고 한다. 전쟁을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문제로 정세를 풀 것이냐, 이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 군부의 입장과 러시아, 중국의 군부입장이 서로 상반된 문제로 제기 되였고 대신, 중 군사회담, 러 군사회담은 평화적 해결이라는 원칙적인 문제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 , 러 군사회담은 미국의 출로가 결국 군사적 무력으로 나오면 그에 대한 답은 군사적으로 대답하겠다는 의지를 합의 보았다고 한다. 이것은 조, , 러 군부들은 선 평화, 후 전쟁 의견이 한결 같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로 인해 조선은 신년사를 통해 평화적 공세로 미국을 뛰어넘어 문재인 정부에게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원칙에서 평화적 방법으로 남, 북간의 긴장상태를 해소해 나아가며 고위급당국자 회담을 제기하였다. 조선반도 평화적 통일을 이끌어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모순이 존재하고 있다

 

그 모순이란 조선의 핵과 미사일 문제는 중국이나 러시아, 남조선의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조선과 미국의 문제라는데 있다미국이 조선반도 문제를 풀어야 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할 권한이 없는 사안이다. 이로부터 출발하여 왜 조선반도 문제를 중, 미 군사비밀회담으로 상정시켜 풀 자고 하였느냐 하는 것이다제아무리 중국군과 미국군이 비밀군사회담으로 문제를 푼다고 해도 조선이 응해주지 않으면 그냥 말장난에 불과하다. 과연 중국정부나 미국정부가 이것을 모를까, 알면서 중, 미 비밀 군사회담을 진척시켰다면,

 

문제가 다른데 있다고 보아야 정상일 것이다. 중국과 미군합참이 군사비밀회담을 한다고 해도 그들이 걷어쥘 것이란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조선반도 문제이다. 왜 조선반도 문제만 갖고 언론들은 엉뚱한 말을 흘리는가. 본질은 중, 미문제가 등장한다. 남중국해 문제에서 미국의 입장이다. 조선반도와 일본의 미군이 철군하면 그에 따른 제 2전선 고착문제, 중국은 커다란 부담을 않게 된다. 바로 이 부담은 미국의 요구와 중국의 요구사이에 군사적 충돌로 갈 수 밖에 다른 길이 없게 된 것이다.  

 

, 미간 군사회담에서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서 절대로 양보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중국역시 남중국해를 미국에게 양보할 수가 없는 문제로 남아 충돌이 답이 된다고 하였다, 이것이 중, 미간에 비밀군사회담의 중심 의제였다고 한다. 2018년에는 그 갈등이 더욱 첨예화될 전망이다오늘날 중국의 선택은 무엇일까, 답이 선명하게 보이는 대목이라 하겠다. , , 미 사이에서 미국이 절대적으로 양보하느냐 아니면 전쟁으로 결판을 내겠는가, 바로 이 문제로 중국은 대 조선반도 정책을 180도로 전환하게 된다.  

 

먼저 조, 미전쟁의 본질과 깊이를 잘 알아야한다. 조미전쟁과 관련한 미국의 입장은 조선반도를 타고 앉아야 중국을 향한 대륙지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고 원동지방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차례로 정복하자는 야심찬 침략계획이 미국이 벌리는 조, 미전쟁의 근본목적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절대로 내놓지 않겠다는 것이고 그로부터 자신의 입장을 절대화하고 철회하지 않겠다는 것이조 미 군사회담이 결열 된 이유라였다고 한다. 이제 조 미간에 누가 핵선제공격을 하느냐, 이것만 남아있는 상태에 있다.  

 

일급 군사비밀로 간주되는 내용이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다가오는 조선반도 전쟁시에 3차 대전으로 받아들일 자세로 있다고 한다. 이 무슨 뜻이 담긴 말이냐, 중국은 제1제대, 2제대, 3제대 이렇게 삼등분해서북부군서부군남부군을 편성하고 각각 3개 방면으로 기동하며 제1제대는 최전선 전투위치를 차지하고, 2월에는 제2제대가 공격 전투진지를 차지하며 군사작전을 이미 끝낸 상태에 있다고 한다. 러시아도 현재 대열편성을 새로 짜는 것 같다고 한다. 조선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조, , 3군이 연대 해 일본열도를 침몰시킨 후 태평양 전선으로 밀고 나갈 것이며 미국의 제2 태평양 전선무력을 본토로 물러나게 하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를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심도 있게 제기하였다. 우리민족의 이익에 부합되게 풀어나가자고 하였다. 조선의 남북회담제의는[트럼프 진영의 입장과 반응은 환영의 미소 뒤에 감추어진 일그러진두고 보자의 모습이였다. 어떻게 나올까, 미국은 남조선의 지배체제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고 할 것이 며 여기에서 조미전쟁 문제의 발단이 될 수도 있다. 조선의 최고영수가 왜, 핵 단추가 자신의 책상 우에 놓여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에게 경종을 울리느냐, 남북관계를 우리민족끼리 잘 풀어 가자고 강조하느냐,  

 

조선이 신년사에 밝힌 의미심장한 민족자주의 소리로 이해해야 한다공개적으로 말 해 줄 수 있는 범위는 제한되지만 현재 남조선은 조선이 처 놓은 그물망에 스스로 뛰어 들어왔다고 보아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식민지 남조선 허수아비는 그냥 단순한 이용물이다.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과감한 조치들을 발표하였다. 나아가서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한다면 미국이 노리는 조미대화의 전제조건인 비핵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은가, 조선이 주동적으로 문제를 제시할 것이다.  

 

이것을 잘 보아야 바른 답이 나온다. 조선이 자신만만하게 나오는 이유 중에 단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을 공개적으로 말해준다면, 미 태평양사령부는 내부적으로 조선과 전쟁을 회피하려고 한다. 그들은 조선과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다. 미 군부의 중앙집권적 명령체계와 집중력과 통솔력이 갈팡질팡한다. 군부내부에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은 경제와 내정, 외교문제 뿐만 아니라 미 군부도 분열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으며 상상하는 것 보다 더 가속화되어 있다.  

 

조선의 대미전략은 미국의 무슨 제재 따위에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 바로 현실을 직시해 그대로 보고 평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의 형편은 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이다, 이것이 미 군부의 군사주권의 실태이다. 폭격기가 나르고 폭탄이 떨어지는 보이는 것만 전쟁이 아니다. 조선은 미국을 각 방면에서 보이지 않게 궁지로 몰아넣었고 저자세로 몰아가고 있다. 미국에서 크게 울리는 괭가리의 소리는 요란하게 들리지만 정세의 주도권은 조선의 주동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은 절대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있다. 조선은 조선반도 안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전국적 범위에서 실현시키자고 하며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만들어 가자는 통일전략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이번 신년사의 숨겨진 내용이며 이것을 거역하면 미국과 남조선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남조선이 자주적인 정치를 한다면 다행이지만 악담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자주정치를 할 것이라고 믿으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이것은 정확한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 나라에 대한 평가이다

 

현재 미 군부의 내부동요가 심화되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태평양사령부와 미 본토 사령부, 그리고 각 지역주둔군의 의견이 각각이다. 서로 달리하고 있다. 자료를 보면 주한미군사령관은 태평양사령부에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주한미군을 철수해야한다. 절망적인 보고서도 있다고 한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지금의 무력을 갖고는 패전하며 주한미군은 전쟁을 수용할 수가 없으며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고 말한다.  

 

왜 주한미군사령관이 그렇게 말하는가. 그 이유는 주한미군은 실제로 전쟁을 수행할 만한 무력 갖고 있지 못하며 전쟁 시 패전 한다는 것이다. 미 태평양사령부가 본토에만 복무하면 주한미군은 홀로서기를 해야 하며 전시에 주일미군은 중국군 무력을 담당해 막기도 어려운 판국인데 러시아군 까지 막아야한다. , 조선반도 전선은 익 측과 후방이 텅 빈 그야말로 고립된 전쟁을 주한미군이 감당해야한다. 주한미군사령관은 이러한 현실에서 특별한 대안이 없어 공포에 질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태평양사령부에 의견을 건의하였는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조선반도와 일본에서 철군해야 한다고 건의서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분별하게 남발하는 핵무기 사용 선제공격을, 핵전쟁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미 의회가 40년 만에 처음 제동장치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을 더 증폭되고 있다.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 방어 작전을 총괄하고 있는 미군 전략사령관인 존 하이튼 공군대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공격 명령이 떨어지더라도 위법적이면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였다.

 

그는 지난 20171118일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안보포럼에서대통령의 핵공격 명령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핵공격 명령을 받더라도 위법적인 것으로 판단되면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미 군부는 서로 분열되어 있는 상태에서 태평양사령부는 주일미군, 주한미군 그리고 파키스탄에 주둔하는 무력까지 철군해 제2전선인 뉴질랜드와 호주로 이동해(후퇴를 말함) 호주와 뉴질랜드 전선을 강화해야 해야 한다고 트럼프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요 문제가 지금 미군부안에서 비밀리에 론의되고 있는 중요한 사안이며 소문으로 돌고 있다고 한다.(: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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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아래의 자료는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1997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집필한 문건이다. 조국통일에 관해 절절한 심경을 피력한 풍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일명 조국통일에 대한 의의가 집대성 되어 있는 통일론의 교과서적이론과 실천이 담겨져 있다.

 

참고자로 2201811일 조선의 신년사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통일에 관련한 전략적 문제를 아래와 같이 밝혀주었다. 통일문제 부분만 발취해 독자들에게 조선의 통일정책을 함께 이해하자는 의미에서 원문을 그대로 게재한다.

 

참고자료 1조선인민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 핵 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 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유례없이 악화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습니다.


남조선에서 분노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적 항쟁에 의하여 파쑈통치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던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집권세력이 바뀌였으나 북남관계에서 달라진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함으로써 정세를 험악한 지경에 몰아넣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켰으며 북남관계는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면 할 수 없습니다.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시대적 요구를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 수 없을 것입니다.

 

새해는 우리 인민이 공화국창건 일흔 돐을 대경사로 기념하게 되고 남조선에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 같이 의의있는 해입니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 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합니다.

 

지금처럼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는 북과 남이 예정된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서로 마주앉아 관계개선 문제를 진지하게 론의 할 수도, 통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책동에 가담하여 정세격화를 부추길 것이 아니라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합니다.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일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미국이 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할 것이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당국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입니다.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 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 것입니다.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은 결정적으로 종식 되여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보수정권시기와 다름없이 부당한 구실과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내세워 각 계층 인민들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고 련북통일 기운을 억누를 것이 아니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 때 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 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서로 등을 돌려대고 자기 립장이나 밝힐 때가 아니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 개선 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 나갈 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 반 통일세력의 책동을 짓 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면서 의의 깊은 올해에 북과 남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자로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199784



우리 인민은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재생의 길을 열어주신 역사적인 조국해방 52돐 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반세기를 이어오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가슴 뜨겁게 돌이켜보고 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 였으며 절절한 념원이 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열로 인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한다면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 위업을 실현하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 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 임무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 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았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양단되면서 생겨난 문제이다.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진 지난 반세기의 역사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의 상반되는 두 로선의 첨예한 투쟁의 력사이며,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역량의 승리의 역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열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 조선통일노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 시켰다. 위대한 수령님이 내놓고 변함없이 견지한 조국통일 노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노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 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수 천 년 동안 한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서는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면할 수 없으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통일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통일노선은 조선민족의 근본이익과 요구, 일치한 염원과 지향을 반영한 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미국의 남조선 강점과 안팎의 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노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반부를 조국통일의 보루로 굳건히 다지시는 한편 북반부 인민들이 한시도 남녘의 형제들을 잊지 않고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 하도록 하였으며 안팎의 분열주의 세력의 도전과 반 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 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 시켰다.

 

해방직후 유엔의 간판 밑에 남조선에서단선, 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역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연석회의를 소집하고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열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한 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우리나라에서 하나의 조선이냐 두개 조선이냐 하는 두 조선과의 대립과 투쟁이 날카롭게 벌어졌던 시기에 분열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 일으키신분이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일성 수령님이 였다.

 

격페 상태에 있던 북과 남 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북남사이에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 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며 어느 한때도 편히 쉬신 날이 없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연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

 

수령님께서 벌리신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노동당의 조국통일 로선의 정당성이 세계 각국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높아지고 우리의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지지와 연대성이 강화 되였다. 조국통일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오신 위대한 공적은 조국통일운동은 분열주의 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계속 발전하였으며 불패의 역량으로 확대 강화되였다.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 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전제민족이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고 있다. 조선의 통일운동이 오늘과 같이 위력한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 강화되고 세계적인 관심과 진보적 인민들의 지지성원 속에 전진하고 있는 것은 분열노선에 대한 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제시하여 나라의 통일위업 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 지침을 마련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근본입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 3대원칙은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 강령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이념적 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어있다. 고려민주연공화국 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 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조국통일 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 있다.

 

3대헌장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 동안 존재하여온 조선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우리조선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 갈 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 강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 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결에 있다. 주체적 통일역량이 튼튼히 마련될 때 조국통일위업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 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며,

 

모든 것을 조국통일 위업에 복종시키는 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워 주었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었다. 수령님께서는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라는 민족단합의 구호를 제시하시고 각계각층의 조선 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국통일 위업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이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 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역량을 묶어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반일민족 통일전선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 대통일 전선을 형성할 데 대한 방침을 내놓았다.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조국통일운동이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민족의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진 환경 속에서 북과 남, 해외동포들을 망라한 범민족대회가 열리고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대표하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탄생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의 결성은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이다. 오늘 통일애국의 주체적역량은 북과 남, 해외의 전민족적범위로 확대 강화되고 더욱 굳게 결속되고 있으며 사대매국적인 분열주의 세력을 압도하면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조선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 위업을 이룩할 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 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고 있는 국토양단과 민족의 분열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 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 주고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민족분열의 비극을 겪게 될 것이며 북과 남 사이에 민족적 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 수 있다. 제국주의 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때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민족적 수치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이 였고 민족의 사활적 요구인 조국통일 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 과업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열의 비극의 역사, 치욕의 역사를 끝장내야 한다. 우리는 조국을 통일함으로써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더욱 빛내야 한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 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 3대헌장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고 나가야 할 강령적 지침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 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입장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 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 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 것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보장하며 민족의 융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적 요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영도하는 전 기간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해 나가야 한다.

 

조국광복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으며 조선민족의 무궁무진한 힘과 재능, 불굴의 기상을 온 세계에 높이 떨치게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조국통일헌장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 데 대한 원칙적 요구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하는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기본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하여나갈 권리가 있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침해할 수 없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 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 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 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 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 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 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나라가 일제에게 먹 히게 된 것도, 초기공산주의운동이 실패하고 민족주의운동이 좌절 된 것도 결국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큰 나라를 숭배하고 섬기는 사대주의 때문이었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도 숭미 사대주의에 빠진 남조선의 역대 집권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침략정책을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 배족 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 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 짓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에 간섭하여 자기의 침략적, 지배 주의적 야망을 실현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 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주체적 역량을 마련하여야 한다. 전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 할 수 없다.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튼튼히 마련하여야 안팎의 분열주의세력의 반통일 책동을 짓 부시고 조국통일 위업을 성취할 수 있다.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에 내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단결하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조국통일 위업은 민족내부의 계급적 모순이나 제도상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적 위업이다. 민족을 떠난 계급이나 계층이 있을 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지 않고는 민족성원들의 자주성도 보장될 수 없다. 조국통일이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나서고 있는 오늘 어느 계급이나 계층도 자기의 이해관계를 민족공동의 이익보다 앞세워서는 안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 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 공통성보다 더 클 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에 내세우고 다 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 나선다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수 있다. 조국애와 민족애는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 감정이며 민족적 단결의 사상적 기초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 특질이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오늘 조선 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 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조선은 남북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나갈 것을 주장한다.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 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갈 것이다. 조선은 지난날 민족 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 것이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로동당의 노선과 정책은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이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 과정에서 변함없이 광폭정치를 관철해 나가려는 것은 조선의 일관한 입장이다.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민족대단결 노선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오랜 실천과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 되였다. 조선은 애국을 지향하여 통일 위업에 나서는 모든 정당, 단체, 모든 사람들의 사상과 리념, 신앙을 존중하고 그들과 연합해나감으로써 민족 앞에 지닌 의무와 신의를 지킬 것이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려는 것은 조선의 원칙적입장이며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노선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를 놓고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근거가 없다. , 북사이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도 무력행사의 조건으로 되지 않는다. 사상과 제도는 강요한다고 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며 강압적 방법으로는 남과 북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없앨 수 없다. 남북이 서로 싸우면 전쟁의 참화를 입는 것은 우리 민족이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이다.

 

남북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생활이 민주화 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누가 집권하든공안통치가 실시되는 조건에서 남북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 할 수 없으며 남조선의 각 당, 각파, 각계각층의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 더우기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남과 북의 각계 인사들 사이의 접촉과 교류를 범죄시하며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는 국가보안법과 같은 반민족 반통일악법이 계속 존재하게 되면 언제가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 수 없으며 남북사이의 접촉과 교류도 이루어질 수 없다.

 

민족의 분단과 더불어 시작된 조국통일운동의 간고한 역사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진전도 가져올 수 없다. 오늘 남조선에서 애국적인 통일 민주역세력이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탄압당하고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현실은 민주화의 과제를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요구가 된다. 남조선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온 민족에게 해를 주는 국가보안법은 마땅히 철패 되여야 하며 남조선의 각 당, 각파, 각계각층의 조국통일 논의 활동과 자유를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 권리가 보장 되여야 한다.


조선이 주장하는 이러한 문제들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 되여야 한다. 앞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이 온 민족의 기대에 맞게 오늘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에서 벗어나 실지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다면 조선은 아무 때나 만나 민족의 운명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협상할 것이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이다. 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떤 자세와 입장을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조선 문제를 옳게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유관 국가들도 조선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입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유관 국가들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통일의지를 존중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은 조선 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마땅히 자기가 서명한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 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며 더 이상 조선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은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이 냉전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힘의 입장에서 조선 문제를 대하지 않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조미관계도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좋게 발전할 수 있다.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은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조선 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의 분열을 부추기고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때 조선은 가까운 일본을 우호적으로 대할 것이며 비정상적인 조일관계도 개선되게 될 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조선이 통일되면 조선반도는 7천만의 인구를 가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할 것이며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 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될 것이다. ()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69) 조선반도 정세 주도권, 조선의 주동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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