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oard : 예정웅자주론단(368) 2018년 희망찬 통일의 한해로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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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68) 2018년 희망찬 통일의 한해로 맞이하자
가입 : 06 Dec. 2016
우편 : 115
2018-01-01 16:19:54 | 조회 (294) | 댓글 (0)
 신고  |  

예정웅자주론단(368)


 

 

2018년 희망찬 통일의 한해로 맞이하자

 

-. 미 대결에서 미국은 이미외통수에 걸려들었으며 패배를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인정해야 한다

 

 

2018 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동포 여러분들께 새해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국가와 모든 민족들에게 전쟁이 없고 평화가 도래하는 축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에 우리 조선민족은 새로운 국운이 열리는 도약의 한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쟁에도 생명은 태어나고 열사의 뜨거운 모래사막이나 백두산 강추위의 극한의 칼바람 속에 엄혹한 자연환경에서도 꽃은 피어나기 마련입니다. 통일 된 조선반도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차분히 준비를 해나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신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고전 시 한편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사람의 희망이란 무엇인가,

가냘픈 한 포기의 풀잎에 맺힌

이슬이거나,

좁고 아슬아슬한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삶은 세 가지 시간으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이다.

현재 이 순간을 위해,

과거로부터 혁명을 배우고,

현재로부터 선봉에 서서

혁명을 실천 하며,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하여

계속 혁명을 하며,

선대들은 후대들이 혁명을 배우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영국 버킹험 궁의 계관시인윌리암 워즈워스 1770~1850

 

장기노름판에서 상대편이 부른 장군에 왕이 피할 길이 없어 꼼짝없이 죽게 되는 상황을외통수에 걸렸다고 한다.외통수에 몰리는 이유는 장기를 두는 사람의 눈이 흐려져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잘 못된 시간에 잘 못된 장소에서 잘 못된 선택을 하였기 때문이다. 주변에 있는 다른말들이 서로 협력을 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심각하게 생각 했어야 하는데 오직 한쪽면만 고집하다가 포위가 돼외통수에 몰리게 된 것이 패전의 근본요인이다.

 

오늘날 조미대결에서 정세를 주도해 나가는 나라는 조선 인민공화국이다. 미국이 조미전쟁에서외통에 걸리면 모든 것이 끝장이다. , 미대결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 조선의 핵과 미사일대업의 완성과 드센 공세로 미국은외통수에 걸린 꼴이 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기판에서 출로를 잃었다. , 미 대결을 장기판 게임에 비유로 든다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군사전략이 전임 부시대통령 시대나 오바마 대통령 시대, 오늘날의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와서도 달라진 것은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뿌리를 두고 나오는 강경정책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이제부터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생각만 절대시 하다가 보면외골수가 되어 위기를 자초하게 된다.외골수는 항상외고집에서 비롯된다. 상대의 입장이나 상황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다 보면 막판에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외통수에 몰리게 된다.외통수병에 걸리게 되면 약도 없다. 죽음만 차례진다. 장기게임 판에서 패하면 고개를 숙이고한 수 물러 달라고 사정을 한다. 장기 게임 에서는 한 수 물려 줄 수는 있어도 전쟁게임에서는외통은 물릴 수가 없는 것이다. 외통수에 걸리면 막다른 골목에 정지하게 된다.  

 

승자는 패자에게 장기판의 판세를 다시 한 번 크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미국은 적대관계에 있는 조선으로부터 승패의외통에 걸려 겸손하게 상대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비극적이지만 조, 미 핵 대결에서 미국은 이미외통에 걸려들었으며 패배를 인정하기는 싫지만 인정해야 한다. 생존의 통로가 보이지 않는 막달은 골목으로 몰리는 현상을 그리스 철학 계에서아포리아(Aporia)외통수라고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아포리아에 빠졌을 때 비로서 전쟁에서 패전하고 자신의 한계와 무능 무지를 깨닫게 된다.

 

소크라데스는 만나는 영주 주군, 장군들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그들을아포리아외통으로 몰아넣었다.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능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한 후 다시 겸손하게 전장으로 보냈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은 정치인들에게아포리아를 깨닫게 한 후 다시 겸손한 정치를 시작하도록 하였다. 정치의 출발을아포리아철학을 깨닫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친구와 이웃에게 겸손해야 하며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뛰어넘어야 한다. 인생에서 아포리아를 배워야 한다. 이 고전은 오늘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언해 주고 싶은 얘기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해 너무 모르고, 조선에 대해서 무지하고, 조선에 대한 무능한 정치인이다. 조선의 주체철학의 바탕은 자력갱생의 자주적인 인간을 제일로 내세우는 인간 사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선의 주체철학은 자주사상을 말하고 자주적인 사람들의 그 역활에 대해서 미국은 무지하거나 과소평가하고 있다. 조선을 알고 싶으면 조선의 주체철학부터 배워야 한다. 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한다고 조선이 없어지는가, 조선에게 전략자산을 들이밀고 무력시위를 한다고 조선이 겁을 먹고 굴복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트럼프대통령은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고 철저하게 바닥을 경험해야 한다. 국제정치 하는 방법중에 겸손의 덕목을 쌓아야 하며 다른 나라와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떤 때는 질 줄도 알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조선은 건국 이래 미국에 먼저 돌맹이 하나 던져 본 적이 없는 나라이다. 순한 양의 나라가 조선이다. 미국이 조선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면 조선도 미국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것이다. 미국이 조선을 침략하지 않고 핵공격으로 타격을 가하지 않는다면 조선도 미 본토에 핵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 미군이 태평양을 건너 그 멀리 남조선 땅을 틀고 앉아 조선에 대해 군사도발을 일 삼는가. 트럼프 대통령이 출현한 이후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극우 포퓰리즘 세력이 득세하며 기존 질서를 뒤흔들고 종교분쟁과 인종갈등이 고조되면서 폭력사태와 테러가 속출하고 있다. 유럽을 위시해 세계가 요동을 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오늘날 조선과 미국의 대결도 극단에 달하였다. 올해 조선은 다발적이고 연발적인 특대사변, 특대경사들로 나라의 국제적 권위와 전략적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는 한 해가 되었고 이제 그 진실을 보게 되었다.  

 

조선의 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역사적인 신년사로 천만군민이 나아갈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고 온 한해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진두에 서서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온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않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은 조, 미 대결전의 극단 한 위기 속에서 미 본토전역을 타격권내 두고 대륙간탄도탄화성-15(ICBM)을 시험 발사하면서 조, 미대결전은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대 조선 전략은는 어떠하였는가

 

의존외교로 중국을 청부업자 내세워 남에게 해결을 부탁하는 외교를 보여주었다. 얼마나 조선에 대해 배짱이나 자신감이 없으면 자신은 뒤로 숨고 청부업자에게 돈 몇푼 더 벌겠다고 그를 내세웠겠는가. 조선의 핵과탄도탄을 막도록 중국에 의존하며 중국이 손을 써주길 바랐겠는가. 이 가운데 트럼프대통령은군사옵션을 만지작거리며 도발적인 대조선 침략 일보직전에 까지 정세를 악화시켰다. 여러 차례 입에 올린 트럼프 대통령과대화에 방점을 찍어 온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대 조선정책에 대한엇박자도 여러 차례 도마에 올랐다.  

 

지난 한 해, 조선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 조선의 영원무궁함을 다시 한 번 선언하였고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일심단결의 나라, 군민일치의 나라, 태양조선민족의 찬란함과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대서사시적 화폭이 펼쳐졌다. 평양을 방문한 60여개의 외국 언론사 10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전 세계에 실황 중계된 인민들의 경축행사는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일성광장에 메아리친 천만군민의 환호성은 수령 복, 장군 복, 영도자 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주체조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국내외 동포들과 광범한 국제사회의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감정은 동지는 미국대통령이 유엔무대에서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막말을 불어댄 것과 관련하여 921일 역사적인 조선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트럼프 당신을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 늙다리미치광이로 낙인찍고 조선을절멸을 떠드는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미국을절멸시킬 것이며 그 대가를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계산해 받아낼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선언하였다. 그것은 그대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 앞에서 이성과 분별을 잃고 미쳐버린 트럼프 당신에게 보내는 최후통첩이었다

 

세계의 면전에서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막말 나발을 불어댄 미국의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써 다스릴 초강경 입장을 엄숙히 천명한 중대한 경고였다. 남조선과 해외 인터넷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성명은 백두산장군의 불호령, 김정은 위원장은 대단한 지도자.,김정은 배짱은 지상최,김정은 지도자는 민족의 자랑, 조선은 위대한 나라, 눈 한번 꿈쩍하지 않고 미국과 맞장 뜨는 지도자는 세계에 더는 없을 것이다. 라는 찬사의 글들이 그칠 새 없이 올랐다. 2017년 한 해 조선은화성시리즈 로켓의 다발적, 연발적 발사성공으로 세계를 진감시켰다

 

주체적인 로켓공업의 새로운 탄생, 새 형의 대 출력 발동기지상분출 시험에서 성공한 3.18혁명,  

반제반미 대결전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 대륙간탄도로켓화성14형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7.4혁명

조선로동당의 전략적 핵 무력의 일대시위, 대륙간탄도로켓화성-14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한 7.28의 기적적 승리,  

주체의 핵 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특기할 대승리, 새 형의 대륙간탄도로켓화성-15형 시험발사의 대성공

 

국제사회와 언론들은 조선의 존귀한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영상사진 문헌들을 전면에 모시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국가 핵 무력완성 선포」「국제사회의 고강도 압박 속에서도 자체 핵 개발시간표에 따라 핵 무력 완성의 관문을 통과등을 격찬하며 대서특필하였다. 화성 로켓 시리즈로 다발적이며 연발적인 발사성공과 더불어 1129일은 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강국위업이 빛나게 실현된 뜻 깊은 날, 조선의 국제적 권위와 전략적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한 역사적인 날로 조선민족 역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었다


 

추한 용어 트럼피즘(Trumpism) 등장과 함께 유럽질서 대혼란  

 

지난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분열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분리 독립 바람은 유럽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카탈루냐는 지난 20171017일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치르고 사실상 독립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20171027, 카탈루냐 의회에서의 독립 선포안 투표에 따라 카탈루냐는 독립을 선포하였다. 이는 카탈루냐 역사에서 등장한 5번째 카탈루냐 공화국이다. 이전 네 번의 공화국(1641, 1873, 1931, 1934)은 예외 없이 모두 단명으로 끝났다.이탈리아 밀라노에 속한 롬바르디아 주, 베네토 주도 주민투표로 자치권 강화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 되었다.  

 

영국,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도 브렉시트에 맞서 내년 말쯤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20171213일에, 인도의 뉴델리에서 인도 태평양전략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미국은 참여하지 않아 일본, 인도, 호주 3개국 회의로 행해졌다. 일본은 대미종속의 일환으로서 미국에게중국포위망을 주도해 달라고 해, 일본은 거기에 추종하고 있다. 트럼프의 모략에 의해, 일본이 미국을 빼고, 인도와 호주에게 권유해중국포위망을 주도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어버렸다.  

 

미국은 완전히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적당히 참여만 할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11월에 일본 등의 아시아를 순방했을 때 미국정부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아시아 태평양이라는 지역적인 명칭을인도 태평양으로 바꿨다. 동시에 미국, 일본, 호주, 인도라는 중국과 적대국인 "자본주의" 4개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중국포위망적인 안보 공동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4개국에 의한 중국포위망을 인도 태평양이라는 개념으로 내세운 것은 미국이 아니라 2007년에 일본의 아베총리가 내걸었던 재탕이었다


 
유럽의 분열상은 주요국 선거에서도 확인되었다.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는 지난 9월 총선에서 제1당 자리를 지키며 4연임에 성공했지만 12일 현재까지 연정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도 중도 성향의에마뉘엘 마크롱이 극우정당인 국민전선 후보와 대선 결선(5)을 치러 승리하였다.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오스트리아가 올해 치른 총선에서 극우정당이 선전했고, 체코도 반EU 성향긍정당이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제일주의 미국우선주의는 국제사회의 분열을 가속화 시켰다. 이슬람 국가를 겨냥한 반 이민 행정명령에 이은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폐기 결정 등은 트럼프대통령은 미국 안팎에서 종교, 인종 갈등을 부추겼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해 중동의 정정불안을 고조시켰다. 트럼피즘(Trumpism)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Trump)과 주의(主義)를 뜻하는 이즘(ism)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가 되였다. 사우디를 대신해, 중동평화에서 정당한 발언을 하는 국가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이란이다

 

이란은, 내전 이후의 시리아에서 이스라엘의 근처에 군사거점을 구축하기 시작해, 군사적으로도 이스라엘을 견제하는 존재가 되었다. 트럼프의 중동전략은, 이스라엘을 사우디와 화해시켜 강화한 후, 이란을 쳐부수는 것으로서, 이스라엘과 사우디를 접근시켰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란을 입장을 강화하고 이스라엘과 사우디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도 저것도, 트럼프가 노골적인 이스라엘의 괴뢰가 되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 언행과 정책에 대한 트럼피즘은 반()이민 행정명령, 멕시코 국경 분리장벽 설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 이란의 핵 협정 인증 거부, 유엔분담금 제한 등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에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하면서 중동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트럼피즘은 세계 다른 지역으로도 번졌다. 반 이민, 보호주의, 반세계화 등의 정서가 늘고 극우 정치의 득세 현상이 트럼피즘으로 정의 되였다. 유럽은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극우 정당들이 세력을 확대하였다.  

 

트럼피즘은 국제무역 관계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제일주의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중국과 일본, 남조선, 멕시코 등 대미 무역 흑자국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철회하였고,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등 다자무역협정 파기 위협도 이어졌다. 한미FTA(자유무역협정)도 발효 5년 만에 트럼피즘의 희생양이 되였다. 트럼피즘은 트럼프 식 일방주의에 대한 비판과 조롱의 대명사가 되고 있으며 인종과 성별, 종교 등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배척은 국제사회에서위대한 미국이 아닌왕따 미국을 만들어 놓았다

 

20171229일자 니혼게이자 신문(닛케이)이 미국과 중국이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밀담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남조선과 일본은 제외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니혼케이자는 이날 논설에서 미 본토에 도달하는 조선의 핵미사일 개발이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든 만큼, 조선반도 위기는 2018년에 최대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런 가운데 미, 중 간 비밀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조선반도에서 전개될 수 있는 두 가지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첫째,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가 충분한 논의 없이 조선을 불시에 선제공격하는 것이고,

둘째, 미국과 중국이 남조선과 일본에 알리지 않고 밀담을 거듭해 전쟁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혼케이자 신문은 두 번째 시나리오 징후가 최근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지난 12일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발언이 그 계기라고 지적하였다. 렉스 틸러슨은 당시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조선 내부 급변사태와 관련해 미군이 남북을 가르는 38선을 넘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조선의 핵무기만 확보하면 38선 이남으로 철수하겠다고 중국에 약속했다고 밝혔다. 필자의 론단(365 )회에 이미 조,중비밀대화 진상을 밝힌바 잇다

 

조선을 둘러싼 미중 간 비밀계획에 대해서는 아사히신문도 지난 25일 보도한 바 있다. 아사히는 워싱턴 발 기사에서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조선 문제를 담당하는 미중 군사 및 정보기관 담당 간부들이 정기적 회의를 열고 핫라인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하였다. 니혼게이자는 미, 중 간 밀담 등 비밀계획이 사실이라면 조선의 붕괴 뿐 아니라 전쟁 가능성에도 대비해 양국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추정하였다. 신문은 이어 중국은 당초 조선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조선정권 붕괴 시나리오에 대해 미국과의 논의를 거부해왔었다.  

 

지난 815조지프 던 포드미국 합참의장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태도를 바꿨다고 미중 관계자를 인용해 전하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지난 11일 정상회담에서 대북제재 등 당면 조치뿐 아니라중장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미중 간 고위급 비밀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다. 중국의 태도 변화에 대해 니혼게이자는 중국과 조선과의 관계가 싸늘한데다 미국의 일방적 대 조선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을지 모른다고 추측하였다.  

 

신문은 미중 간 대화 없이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면 중국군도 개입하게 되고 미중 간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미중의 움직임은 조선반도 위기 확산방지를 위해 좋은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미, 중 간 비밀대화에 대해 남조선과 일본 정부는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며 한, 일이 제외되고 있다고 우려하였다. 그러면서 미중 간 밀담이 깊어지면, 조선반도 유사시라는 위기 대응 뿐 아니라 조선반도의 장래까지 미 중 양국이 결정하는 사태를 초래 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미국 내에서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 론이 무성하다. 20183월 말이란군사옵션사용 시한까지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 이제는 아예 군사옵션 선택론이 대세로 되어있다. 핵무장한 조선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전문가와 온건파들의 주장은 백악관 안보회의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 얼마 전에는 조선에 대한 제한적 선제타격으로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외교적으로 굴복시키겠다는 말도 흘러나왔다.  

 

조선이 미국의 제한적 선제타격에 굴복하지 않고 보복공격으로 나오게 되면, 조선을 전면적으로 파괴한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져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전쟁을 이야기하는 미국 트럼프 진영의 강경한 보수우익들의 말들은 이 조선반도에 살고 있는 선량한 시민들을 아연실색하게 한다. 물론 남한의 보수적인 수구세력들 중에는 미국이 하루라도 빨리 선제공격해 조선을전멸시켜주기를 바라는 사대매국노들이 꽤 있다.  


강경 네오콘들로 구성된 미국 백악관 안보회의 보좌관의 생각은 이런 것이다. 눈알을 부라리며, 조선은 억지(deter)될 수 없으며 핵무장한 조선은 같이 살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백악관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을 포함하여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켓 (ICBM)은 미 본토를 타격할 재진입기술이 미흡하다는 말로 위안을 삼고 있다.화성-12형은 태평양상 발사 시 재진입과정에서 공중제비(tumble)를 하는 등 재진입기술을 조선은 아직 익히지 못했다는 등 깎아 내리기에 열중하고 이다.  

 

화성-15,화성-14형 로켓(ICBM)은 정상각도 발사시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재진입기술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자기 멋대로 위안을 삼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는 GBI 요격미사일이 있다. 조선에 대한 기습(Suprise)적 선제타격으로 조선의(ICBM)을 제거하고, 남은 (ICBM)은 이(GBI)요격미사일로 요격하면 된다는 것이다. 일본과 남조선이 조선의 단거리 중거리탄도 핵미사일 공격을 받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조선의 각종 핵탄두 장착 탄도미사일을 선제공격에서 제거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와이, , 알래스카와 미 본토는 조선의 핵미사일의 공격을 받지 않고도 조선과의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의 압도적 전력으로 조선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자위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거의 확고하게 트럼프를 비롯한 미 백악관 안보회의 성원들의 머리속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핵전문가인 비핀 나랑(Vipin Narang)등도 이와 비슷하게 백악관 안보팀들의 생각을 진단한다. 미 백악관 안보팀은 조선의 핵미사일 공격능력을 얕잡아보는 것이다.  

 

미국이 아무렇지도 않게 조선과의 전쟁을 입에 올리는 이유다. 조선반도 전쟁은 비극적이고,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도, 미 본토가 조선의 핵탄두 장착 대륙간탄로켓(ICBM)의 위협에 놓이는 것 보다는 선택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지금의 조선반도 대결상황은 남한이 미국의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을 말린다고 해서 될 상황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결단코 조선반도 전쟁은 안 된다고 선언하고, 또 미국 측에 주장했을 것이지만 미국이 문재인정부의 말을 들을 성 싶지는 않다.  

 

그야말로 조, 미 결전만이 남은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희망과는 반대로 사태는 역 전개 될 것이다. 미국은 조선의(ICBM)의 재진입능력을 믿지 않지만, 그리고 실제 조선의 탄도탄 등의 재진입능력이 아직 미흡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선은 슈퍼(EMP) 공격기술이 있고, 화성15, 화성14, 화성12형은 충분한 사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슈퍼(EMP)공격은 재진입기술을 완성할 필요도 없는 전자기파 폭탄으로, 미 본토 500km 상공에서 터지기만 하면 된다. 화성15형은 미 본토 중앙 상공 500km에서 폭발할 능력이 충분하다.  

 

조선의 핵탄두 장착 단거리탄도미사일은 또 재진입이 필요하지 않고 , 조선의 전략잠수함들은 북극성(SLBM)을 싣고 미국 영토에 접근이 가능하다. 미 백악관 안보회의 구성원들은 슈퍼(EMP)공격의 파괴력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미 미 백악관과 미국의 운명은 우와 같은 도박에 맡겼으니, 미 본토가 맡게 될 초토화의 운명은 미국의 자칭 지도자들인 트럼프와 백악관안보책임자들이 책임져야 될 것이다. 미 본토 전역이 블랙아웃 되는 상황, 알래스카가, 하와이가, 괌이 블랙아웃이 되는 상황이 실제 닥쳐왔을 때,  

 

그래서 미국이 18세기로 돌아갔을 때, 그 때 후회해봐야 소용없을 것이다. 회복에 수개월이 걸리든, 1년이 걸리든 소용없게 될 것이다. 미국을 온전하게 내버려둘 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기간에 미 본토에서 벌어질 사회적 혼란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간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 심지어 예방전쟁까지 입에 올려왔다. 그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얼마나 쉽게 전쟁을 입에 올려왔는지를...


그리고 자신들이 침공했던 이라크와 아프간 등의 선량한 민중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을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혹 그럴 정신이 남아있다면...그리고 그것은 미국의 패망(敗亡)이 될 것이다. 세계는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철저히 전쟁 반대를 외쳐야 한다. 미국의 선제공격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선언해야한다. 미국의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 기도에 결코 동조해서는 안 된다. 가담해서는 더더욱 안 되고. 그것만이 조만간 일어나게 될 조미전쟁에서 남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문제인정부 민족화해협력 통일정책으로 전환 할 결단내려야 

 

조선의 평화적 통일은 우리 민족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 애호인민들의 염원이기도 하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 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 친미정권의 반북대결, 반공화국책동으로 말미암아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 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는 문제는 무엇보다도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해결될 수 있다. 조선과 미국은 아직도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놓여있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가셔지지 않고 있다.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담보하기 위하여서는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이미 세상에 공포된남북불가침에 관한 합의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 지금 미국은 말로는 냉전의 종식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말 하서도 구태의연하게 힘의 정책에 매달려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침략책동으로 조선을 위협하고 있으며 남조선 친미지배자들의 전쟁도발소동을 적극 부추기고 있다. 군사적 위협이나 압력으로 조선을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은 부질없는 시도이며 위험한 행동이다. 조선의 자신의 제도와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킬 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 친미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혁명무력을 강화하고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는 것은 조선의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제국주의의 호전계층들은 무력으로 조선의 군사적 위력을 시험해보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위협과 도발로 조선을 놀래 우거나 굴복시켜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분별없는 행동은 파국적 후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험으로 될 것이다. 조선은 결코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시종일관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연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누구에게나 접수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하루속히 조국통일을 이룩할 것을 바라고 있다.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제도가 세워진지도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 와서 어느 한쪽의 제도에 의한 통일을 실현하려고 한다면 통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적 재난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연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 것이다. 연방제방식의 통일은 어느 한쪽의 우위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도이다. 연방제통일방식은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감돌고 있는 전쟁위험을 없애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연방제통일이 이루어지면 조선민족은 전국적 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을 이룩하게 될 것이며 조선반도는 자주적이고 평화 애호적이며 중립적인 민족통일국가로 될 것이다. 통일된 연방 국가는 주변나라들의 이해관계도 침해하지 않을 것이며 그 나라들에 위협으로도 되지 않을 것이다. 조선은 어떤 난관과 시련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 없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가 제시한 조국통일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다.  

 

남북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남북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 수 있다. 오늘 조국통일의 기운은 전예 없이 고조되고 있으나 남북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민족의 운명도 나라의 통일도 안중에 없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저들의 권력지반이 밑뿌리 채 뒤흔들리게 되자 출로를 남북사이의 긴장격화와 대결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남북관계를 극한적인 적대관계로 전변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전례 없이 강화하고 있다. 남조선에서 현정권이 출현한 이후 남북 사이에는 화해가 아니라 대결이 더 격화되고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위험이 더 짙어가고 있다.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 공조할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 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것은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누구도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 역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며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자주의 입장, 애국애족의 입장에 설 때에만 남북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게 될 것이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문재인 정부는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처럼 반북대결정책을 버리며 5.24조치 해제와 대북경제제재를 해제해야 하며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민족자주의 입장에 돌아서야 하며 동족과 손을 잡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가는 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새해에는 남북대화가 다방면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민족화해협력 통일정책으로 전환 할 결단을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201811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68) 2018년 희망찬 통일의 한해로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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