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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67 )조선, 올 한 해 17차례 25기 미사일 시험발사 해
가입 : 06 Dec. 2016
우편 : 115
2017-12-28 05:52:25 | 조회 (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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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67)



       조선, 올 한 해 17차례 25기 미사일 시험발사 해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 《제재결의》는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로 락인 전면 배격한다-

-2018년 트럼프 대통령 대 조선《군사옵션》중 제일선호하는 전쟁전략은 한, 미 특수전 요원 대조선 침투작전이 될 가능성 제일 높아-







◆ 2018년 조, 미간 전쟁이냐 평화냐 중대 기로에



2017년 한해 조선반도는 세계 어느 곳보다 격동적이며 뜨거웠다. 핵무장 완성 대업을 향해 잇단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 시험발사를 감행한 조선과 이를 막으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 사이에 치열한 격동적인《대결적 전투》가 벌어진 한 해였다. 이에 대해 유엔안보리는 또 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하였다.


미국의 거수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조선의 잇단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응해 올 한해에만 4차례에 걸쳐 대 조선경제제재 결의를 채택할 하였으며 2017년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양보 없는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되어왔고, 대화 분위기의 기운조차 틔우지 못했다. 2017년은 조선의《핵 무장력 대업이 완성》된 해로,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미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수소핵탄두 장착이 가능하고, 소형화된 수소 핵 다탄두 장착이 가능한 새 형의 탄도미사일의 완결판인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


《화성-15》형 대륙간탄도탄 시험발사에 대성공은 조선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케트 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조선민족사적인 성과였으며 대승리였으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사변이였다. 조선은 핵무기 대업 완성을 선포하였으며 조, 미 핵 대결사에서 이제부터 미국은 수세에 몰리게 되었다. 2018년은 조선 문제가 미국의 특급문제로 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조미 핵 대결전이 국면전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그 전환의 시도가 실패할 경우 조, 미대결은 극한 대립으로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예상도 있다.


우선 조, 미간 전격적인 협상 가능성을 거론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대치 국면 장기화에 따른 관련국들의 피로감이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국내 정치상황 마무리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의 핵능력, 조선의 제재 내구성 약화 등 여러 변수들이 얽히면서 새로운 모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싱크탱크인 아산정책연구원은 지난 15일 내년 정세를 전망하는 언론 간담회에서 조선이 내년에 평화공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며 "내년 2월 평창올림픽 기간 제한적 평화공세를 제안할 가능성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에 앞서 조선은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신년사를 통해 핵보유국임을 공식선언하고 전격적인 대화제의를 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기술적으로 완성한 뒤 대화에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ICBM) 실전배치의 마지막 단계는 미국의 군사옵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점을 조선도 고려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여기에 더해 조선이 핵무기(ICBM)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이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국 내에서 제기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대화의 문턱을 제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특히 2018년 11월 초 중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 핵문제에서 모종의 성과를 내기 위해 조선과 과감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부 관계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신년사가 중요하다"며 "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온다면 대화를 위한 모색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페기하지 않는 한 비핵화를 전제조건화 하는 한 대화하지 않겠다는 조선의 입장은 불변이다.


로동신문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최근 '조건 없는 대화' 발언이 나온 뒤 내놓은 논평에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핵 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 로켓트를 협상 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기조는 변함이 없다. 조선은〝이미 선택한 핵 무력 강화의 길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한 해도 조, 미간〝강대강〞의 대치가 계속되리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2017년 한 해 동안에 조선이 공개적으로 쏘아올린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로케트는 17여 차례나 된다.


17차례에 걸쳐 25기의 미사일을 공개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는 대단한 량의 미사일 시험발사였다. 대국들도 1년에 고작 3~4차례 밖에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발사 수치이며 자본주의가 즐겨 말하는 미사일을 값으로 환산한다면 조선은 수십억 달러 이상이나 되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륙간탄도 로케트 시험발사를 했다는 얘기가 된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중,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일지는 아래와 같다.



▼ 2017년 조선의 핵미사일 시험발사 일지.(약17차례 25기 발사)


▽ 2월12일-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북극성 2형 미사일 1기 발사.

▽ 3월 6일-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ER 추정 미사일 4기 발사.

▽ 3월22일-강원도 원산비행장 일대 미사일 1기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

▽ 4월 5일-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4월16일-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했으나 (실패?) 추정

▽ 4월29일-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방위각 49도)으로 미사일 1기발사

▽ 5월14일-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1기발사.

▽ 5월21일-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북극성 2형 미사일 1기 발사.

▽ 5월27일-북한 동쪽지역 추정, 신형 지대공 미사일 발사.

▽ 5월29일-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으로 스커드ER급 탄도미사일 발사.

▽ 6월 8일-강원도 원산일대에서 단거리 지대함 미사일 발사.

▽ 7월 4일-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방향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미사일 1기 발사.

▽ 7월28일-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ICBM급 화성-14형 미사일 1기 발사.

▽ 8월26일-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 3발 발사.

▽ 8월29일-평양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화성-12형 미사일1기 발사.

▽ 9월 3일-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제6차 핵실험 단행. 조선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성공 발표.

▽9 월15일-평양 순안 일대서 북태평양 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기 발사.

▽ 11월 29일-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1기 발사. 고도 약 4.475㎞, 비행거리는 약 960㎞.




조선의 지대지 스커드 미사일 이야기


언론의 보도를 보면 조선의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이 600발이라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미사일 600발로 알고 있다는 것에 매우 유감이다. 35년 전의 스커트 미사일이 처음 나왔을 때는 공산오차가 500~600미터 였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조선이 최초의 스커드 미사일을 만들어 배치한 때는 1985년 이고 미하와이 태평양상으로 대륙간탄도탄 3발을 쏘았던 해가 1994년이다. 이사실을 미CIA와 미국방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즉, 35년 전에 스커드 미사일을 만들어 배치하고 수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이 당시 600기를 소유한다면 1년에 30기씩 저장해야 맞다.


초강대국 미국과 항상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이 30기를 여분으로 저장할 정도라면 생산량은 40기를 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출량은 아무리 많아 보았자 10기정도 미만일 것이라는 수치 때문이다. 100기 생산해서 30기를 저장하고 70발을 수출하는 아이큐 50 짜리 바보짓거리를 조선은 하지 않는다. 조선은 항상 초강대국 미국과 대치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의 전반적인 무력은 미국보다 많게는 3배수를 보통 2배수를 항상 적정량으로 유지해왔다고 한다. 자, 그렇다면 조선의 스커드 탄도미사일 수출은 많아 보았자 1년에 10기에서 15기 정도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스커드 미사일 1기의 가격이 자본주의식 환산으로 200만 불이라는 것은 무기 세일즈 점문가들. 신문을 좀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즉, 스커드 미사일 수출대금이 1년에 2000만 달러~3000만 달러인 셈이다. 이거 이상하지 않는가. 조선이 미사일 수출로 매년 5억 달러 이상 번다고 다 알고 있고 스커드 미사일이 가장 많이 팔리고 수출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고작 2000만 달러라니 조선의 미사일 수출 수익을 본다면 스커드 1년에 200기 수출 정도가 적당한 수출량이다.


4억 달러정도 이란 이라크 전에서 이란에 판 스커드 미사일만 수백기가 된다는 얘기이다. 조선이 1년에 10기정도 수출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 오차는 600기를 600발 탄두로 오해 한데서 생긴 것이다. 즉, 600기라는 말은 발사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계산된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을 제외한 모든 미사일은 숫자를 셀 때 발사체를 기준으로 한다. 대전차 미사일 1000기 이 말은 탄두 1000발이라는 말이 아니라 발사체가 1000기라는 말이다. 즉, 미사일 탄두는 1만발도 2만발도 더 넘는다는 말이다.


자, 이제 조선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 차량이 크고 작은 것이 35년 전에 600여대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1대의 발사 차량은 보통 몇 발의 미사일을 탄두를 운용하는 가? 국가마다 다르지만 조선은 탄두 20발 이상이다. 위에 미사일 수출 대금을 통해 조선이 1년에 스커드 200기 정도 수출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렇다면 생산해서 배치하는 것은 얼마가 될까. 적어도 800기 이상이 될 것이다. 30년 전의 얘기이다.


즉, 1년에 적어도 1000기의 발사체가 생산되는 셈이고 이것은 조선 최대의 군수공장 탈북자들이 즐겨 떠드는 국방군수공업《제26호 공장》에서 스커드 엔진 월 100개를 만든다고 하는 증언과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1년에 1200개의 미사일 엔진을 생산한다. 즉, 조선은 1년에 적어도 800기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체를 배치시키고 있고 20년 동안 계속 했으니 1만 6000기의 스커드 미사일 탄두를 저장하고 있다는 셈이다 1만 6000기의 스커드 미사일이 탄두는 무엇 의미하는지 느낌이 올 것이다. 즉 개전 후 얼마 안 되는 남조선의 비행장 항만, 평택주한미군기지, 주요전략거점은 모조리 불바다로 변한다는 말이다.


조선의 스커드미사일이 초기에는 원시시대의 공산오차가 600미터 정도였다고 한다. 그 후 기술적으로 개량해 200미터 이내로 좁아졌고 지금은 공산오차 1~2미터라고 한다. 노동 미사일도 파키스탄의 가우리 미사일 실험 데이터에도 나오지만 불과 오차가 1,9 미터이다. 오차 1~2미터로 1000kg의 탄두 (수류탄 4000개 위력) 가 떨어지면 (엄청난 자탄 방출도 일어남- 회오리 탈북자 증언) 뇌혈관이 모두 터져 죽는다는 것은 다 알 것이다. 미군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선제공격을 들고 나온 곳이다.


즉, 미국은 벙커 버스터로 스커드 미사일 차량이 은폐된 숨어 있는 산악 벙커를《선제공격》으로 날려 버리겠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부산항에 미군의 보급품이 들어오는 것조차 불가능하고 남조선의 비행장에 주둔하는 남한공군, 주한 미군 공군전투기 정찰기들은 고철로 변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조선은 미사일 대국으로 남조선과는 비교가 안 되는 재래전 전략무기를 대량생산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말 한다.


스커드 D형

조선의 미사일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가 모르는 미사일도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미국이 붙여준 스커드D 형 미사일이 있다. 이거 정말 무섭다. 역시 93년 까지는 스커드D 형 미사일은 없었다. 이게 당시 공산오차가 50M 였다. 지금은 자동화된 디지털 미사일된 이후 사정이 달라졌다. 스커드D 형은 구소련이 91년 제작한 최신형 미사일이다. 스커드 D 형의 가장 큰 특징은 오차에 있다. 오늘날 오차범위가 1미터에 불과하다, 원리는 카메라를 부착해 미사일 안에 내장된 전자 지도를 실제 지형과 비교하면서 목표물을 맟추기 때문에 정통으로 타격하게 된다.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날씨가 좋지 않은 날 구름이 많이 끼면 관성유도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한미연합군의 선제 공격일은 비오고 흐린 날 밤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스커드 D 형 미사일로 인해 남한에 있는 1만여 개의 중요시설, 모든 군사기지, 남한군사령부, 미군사령부, 평택미군기지 관제탑 심지어 국방부까지 1발에 끝나게 된다. 즉, 조선은 초기에는 스커드 B 형, 스커드C 형을 쏜 다음 주변부 파괴와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모두 소모시킨 후 스커드 D 형을 발사해 비행장과 항만을 정확하게 파괴할 것이다. 레이더 기지도 물론이고 레이더 기지에는 자탄 분리형으로 때릴 수 있다. 역시 탈북자들이 잘 말해 준 그 유명한 국방군수 무기공장《26호 공장》에서 만들고 96년경부터 만들기 시작 하였다.


스커드D 형 미사일은 사거리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수출용을 제외하고 조선 전략로케트 부대에 13,000기정도 보유를 추정하고 있다. 700kg 으로 탄두 무게를 줄이면 사거리는 일본과 남조선 전역으로 늘렸다. 매년 70~100기씩 불어나는 스커드D 형은 아직까지는 언론에는 절대 안 나온다. 언론에 등장하면 남한사회 뒤집어 진다. 미국은 전투기 못 팔아먹고 남한 공군이 좋아해도 비행장에는 들어가지도 못 할 것이다 고속도로나 찾아 다녀야지 작전에 엄청난 지장을 받는다.


사실, 스커드D 형 미사일 때문에 미 공군이 참여하지 않고 남과 조선만 붙는다면 남조선 공군은 조선에 상대가 안 된다. 크게 밀리게 된다. 그리고 항만시설이 박살난다는 거 이거 큰 문제이다. 물자가 못 들어오면 그야말로 죽을 지경이다. 조선 스커트D형 미사일을 장기로 비유하자면 장기의〈차〉〈포〉 라면 남조선의 단거리 미사일은〈마〉〈상〉 이런 차이 이다. 그런데 우중들은 그것도 모르고 맨날〈K-1〉〈F-16〉 무기라야 한다. 그런 미제 무기 좋기는 좋다. 그런데 결정적인 무기가 아니다.〈K-1〉〈F-15〉선택하겠는가. 240MM 방사포, 230MM 초 장사정포 300mm 장사정포, 스커드D 형 미사일을 선택하겠는가.



◆방사포300mm속도,명중율, 미사일수준, 탄두 8발 발사능력


2017년 6월 21일 조선인민군은 올해 초 새로운 형의 완성한 것으로 확인된 300㎜ 새로운 형의 방사포를 공개하였다. 기존의 방사포보다 사거리는 늘어나고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방사포 이름을 단 새 형의 미사일과 같다면서 미군과 남조선 군이 작전계획 수정을 검토할 정도로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조선인민군의 최신형인 300㎜ 방사포(다연장 로켓)는 주한미군과 남조선 군부의 경계 대상 1호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은 조선도 금수품목이다. 방사포 300mm짜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조선에만 있는 방사포이다.


말이 방사포이지 하나의 새 형의 미사일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놀라운 기술이 접목된 방사포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조선은 기존에 122㎜, 240㎜ 방사포 5,500여 문을 휴전선 일대에 배치해 유사시 수도권 지역 타격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며 과거에 이 방사포는 사거리가 70~80㎞ (경기도 오산거리) 정도였지만 신형방사포 300㎜는 미사일과 같은 수준의 속도능력에〝사거리를 최대250㎞~300km로 늘린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남조선 전역에 타격할 수 있다는 무서운 방사정 포로 알고 있다고〞고 말하였다.


발사대에 여러 개의 발사관을 장착해 동시에 포탄을 퍼붓는 300㎜ 방사포의 경우 저공 탄도로 한꺼번에 수많은 로켓 포탄이 날아오기 때문에 요격이 불가능하다. 조선의 주요 무기 개발과 배치 등을 관할하는 로동당 국방군수공업부가 작성한 극비문건에 따르면 이 신형 방사포에 관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방사포만으로도 남조선의 1만 개 주요 대상물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였다면서 조선은 이전에는 수십 발을 쏴 한 발이 명중하면 된다는 식의 《묻지마 타격》방식의 타격력을 탈피해 한방에 한 곳을 명중시켜 초토화 한다는 점 타격능력을 준비해 왔다.


대단히 절약형 타격력이다.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대충 수류탄을 던지던 식의 도발에서 정확한 조준을 하고 쏘게 된 것과 마찬가지〞라며〝방사포가 미사일처럼 정확도가 높아지면 기존에 10발을 쏴야 명중할 수 있던 것에서 2~3발을 투입해도 공격이 가능해진 것 〞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3월 1일 군수공업부 간부들과의 회의에서 언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뱃장과 자신감은 《감시경》과《인공지능기능 전자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포탄에 눈(目)을 달아 포탄 스스로 목표물을 찾아가는 영상추적 장치를 의미한다고 군 당국은 보고 있다.


목표물 근처까지는 발사 때의 추진력에 의한 관성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도움을 받아 날아간 뒤, 낙하 직전 포탄에 장착된 카메라 등이 사전에 입력해 놓은 건물과 지형을 비교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타격방식이다. 3000㎞ 이상의 장거리를 비행한 뒤에도 정확한 명중률을 자랑하는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이나 남조선 공군이 보유한 사거리 500㎞ 이상인 타우러스(Taurus)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역시 비슷한 원리이다.


발사관 8개에서 거의 동시라고 할 정도로 순식간에 포탄을 쏘면서도 유도미사일과 비슷한 셈이다. 조선의 기존 122㎜나 240㎜ 방사포는 직경이 너무 작아서 이런 유도장치 탑재가 불가능했지만 조선은 신형 방사포를 개발하기 위해 2002년 전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결국 10년가량 개발에 집중한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문건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5년 8월 27일 당, 정, 군 군사분야 간부들이 참석한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도 방사포와 관련한 지시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추호의 동요 없이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력 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며 전략적 과업과 방도를 제시했다〞고 보도하였다. 핵, 미사일과 함께 조선이 전략무기 3종 세트의 하나로 300mm방사포를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선의《창》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지만 문제는 남조선 군부에는 마땅한《방패》가 없다는 점이다. 남조선 군 당국은 조선이 핵이나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명확할 경우 선제타격을 한다는 개념의《킬 체인》을 갖춰 나가자고 소리는 요란하게 내고 있지만. 그러나 이동트럭에 싣고 다니며 발사하는 미사일이나 방사포의 경우 사전에 발사 징후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유사시 방사포의 추가 발사 이전에 반격을 통해 무력화하는 방책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소리는 내고 있지만 대책이 없다.


조선의 핵은 얼마나 보유 했는가, 중장거리 미사일은 어디에 비축하고 있는가,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남조선 타격목표 1만 곳을 방사포로 타격할 수 있다고 했지만 300㎜ 방사포탄의 숫자가 1만 개란 의미는 아니다. 방사포 1문은 발사관이 8개다. 동시에 8개의 포탄을 쏠 수는 있다. 하지만 300mm 방사포를 몇 문 보유하고 있는지, 포탄이 몇 발인지는 군 당국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1만 개에는 훨씬 못 미칠 것으로 군 당국은 판단한다. 현대전이든 재래전이든 미국이 원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대비된 조선의 무장력은 세계최고의 수준에 들어섰다고 보면 된다.



◆남,특전사.13공수특전여단(특수임무여단)으로 개편


√ 2017년 12월1일 남조선의 특수전사령부의「13공수특전여단」이《특수임무여단》으로 개편 되었다고 한다.《특수임무여단》은 조선의 군 지휘부 제거와 핵과 미사일 시설 폭파, 핵무기 탈취 등 이른바〝참수작전〞을 전문으로 하는 육군 특수전 부대가 창설되었다고 밝혔다. 부대원은 정예 간부 위주로 1000여 명으로 1개 여단 규모라 한다. 이들 특수전 요원들은 지상뿐 아니라 수중작전이 가능한 특수소총, 특수작전용 유탄발사기, 폭파장비 등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하였다. 특수부대원들은 실제 참수작전 능력을 발휘하는 데 구색을 갖추려면 앞으로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전망 한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이동수단이라든지 훈련소요 시간을 고려할 때 (작전능력 확보에) 한 1년 내외는 더 소요된다고 말 하였다. 특수전 요원들을 적진으로 침투시킬 항공기, 함정도 속속 준비되어야 하고 적 레이더와 미사일의 신호를 교란하도록 개량한 C-130 수송기가 2018년 말까지 배치되고 저공 침투를 위한 《치누크 헬기》개량사업, 해상침투를 위한 특수전 지원함 건조사업도 시작 되었다고 한다. 참수작전의 눈, 감시정찰부대도 보강 되었다. 내년부터 무인 정찰기「글로벌 호크」가 도입될 것이라고 한다.


남조선에 《특수임무여단》급조돼 창설된 문제는 미국의 강한 압력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 조선《군사옵션》중에서 제일 선호하는 전략은 한,미 양국군의 대조선 침투작전 특수전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그중에 미국은 그린베레(Green Berets) - Army Special Forces  미 육군특전부대(Army Special Forces)와 그 대원들을 상징해 부르는 말이다. 우리에게 「그린베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미 육군특전단의 부대명은 그린베레가 아니라 특수전단〈Special Forces〉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미국에는《델타 포스(Delta Forces)특수부대가 있고,「레인저(Rangers)」특수부대도 있다.「레인저」의 구호는〝선봉으로 나서라(Rangers, lead the way).〞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레인저」는「그린베레」「델타포스」와 함께 미 육군의 3대 특수부대로 꼽히는 정예부대이다.「레인저」는「그린베레」나「델타포스」와는 달리 본격적인 작전 전에 투입되어 단기간 타격 전을 통해 교두보를 확보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그들의 교범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적진에 신속히 침투하여 공항, 활주로와 같은 특정 목표물을 신속히 기습(통상 72시간 이내)하여 점령하고 증원 군이 도착할 때까지 사수하는 것이 작전목표이다.


그 외에도 수색과 마약 밀매조직에 대한 정찰, 무력화 등의 제한적인 특수전 임무도 수행한다고 한다. 「네이비 실:NAVY SEAL」은 해군의 특수전 부대를 말한다. 세계최강, 또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손꼽히는 몇몇 특수부대 범주에 빠뜨릴 수 없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결코 빠지지 않는 특수부대가 있다. 바로 미 해군의 `SEAL'이다. 62년 UDT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던 미 해군은 UDT 대원의 일부를 중심으로 마침내 2개 팀의 SEAL을 창설하고 UDT와 함께 해군작전지원단 예하로 두었다.


포스리컨(Force Recon) 특공 공습조라는 부대도 있다.〝그 친구들이라면 언제든 술한잔 하지.〞미 해군 SEAL 대원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그 친구들은 누구를 지칭할까. 답을 미 특수전사령부(USSOC) 예하의 부대에서 찾는다면 곤란하다. 그 친구들이란 높은 자존심으로 독자적인 작전을 추구하는 미 해병대 소속의 특수수색대 격인「포스 리컨(Force Recon)」이다. 포스 리컨은 대원선발이 엄격하고 훈련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SEAL이 창설초기에「포스 리컨」에서 교육훈련방법을 배워갔다고 할 정도다.


「포스 리컨」대원이 되려면 먼저 상륙정찰학교에 입교한다. 4개월여 동안 전투수영, 수색정찰, 스쿠버다이빙 등의 과정을 이수한다. 이어 미 육군공수학교에서 공수교육을 받는다. 케네디특수전센터에서 고공강하교육을 받은 후 폭파, 산악전, 생존 술, 레인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외에도 미국은 독립적인 미국 해군 소속 특수부대인 「데브그루(DEVGRU)」도 있고 CIA요원들로 구성된 특수전 요원들도 있으며. 최근에는 사설 살인부대 특수전 요원들도 존재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최정예 특수전 부대는「델타포스」와「데브그루」로 본다. 특수전사령부 내에서 주목해야 할 조직은 대통령과 의회가 직접 작전을 지휘하고 관여하는「합동특수전사령부(JSOC)」가 있다. 육군 특전단 근거지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포트 브래그에 있으며 대 테러전의 첨병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세계 최정예 부대이지만 베일에 싸여 있는 육군 특전단 제 1파견대「델타포스」와 「네이비 실 6팀」「데브그루」의 지휘를 받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대외적으로「합동특수전사령부(JSOC)」가 두 부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델타포스」와「데브그루」는「합동특수전사령부(JSOC)」가 직접 작전을 수립해 1군(티어 1)에 속해 있다. 총 인원은 800~1000여명, 현장 요원은 200~300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인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요인 암살, 적기지 파괴 등의 공격 임무는 물론 포로 구출 등의 특수작전에 투입된다. 실제로는「합동특수전사령부(JSOC)」에 배속돼 있다. 공식명칭도《전투응용단(CAG)》으로 돼 있다.


그러나 잘 알아야 한다. 군대의 단점은 앞에 보이고 장점은 감추어진 뒤에 보이는 법이다. 조선인민군의 앞에 보이는 단점 때문에 뒤에 감추어진 장점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미국에 특수전 부대가 그렇게 유명하고 실제로 특수전에 성공적이 였는가.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한 법이다.



◆조선의 전쟁지휘부 제거작전 불가능,정보개념도 없어


공군은 조선의 핵심 군사시설을 정밀 감시하기 위한《항공정보단》도 오늘 동시에 창설하였다. 합동참모본부는 12월 8일 오전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참수부대라는 용어가 군에서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용어이기에 향후부터는《특수임무여단》이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날 합참의 공지문은 청와대의 의중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언론에서 참수부대란 야만적 살인적 표현은 중세기에 종교재판에서 많이 쓴 용어로 현시대에 맞지 않으며 청와대에서〝군이 어떻게 이런 중세기적 종교적 재판 같은 끔찍한 표현이 범람하느냐〞는 질책을 들었다고 하였다.


√ 2017년 12월 10일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 제거 작전을 그린 영화「제로 다크 서티 Zero Dark Thirty」전쟁영화가 상영되었다. (2012년 작품)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미 해군소속 특수부대인「데브그루(DEVGRU)」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 있는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하는 장면을 다룬 영화이다. 침투용 특수전 헬기에 탑승한 특수부대원들이 어둠을 뚫고 파키스탄 영공을 강제로 침입, 빈 라덴 은신처에 강하해 그를 사살하기까지의 긴박한 과정을 묘사한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특수전 요원들의 활약상을 미화하는데 깊은 인상을 남겼다.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 분)'의 비장한 표정과 작전을 수행 중인 특수부대원들의 긴박한 모습은 '단 하나의 타겟 빈 라덴을 향한 그들의 집념과 추적과정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영화는 픽션이지 현실이 아니다. 자본주의 영화는 흥행을 목적으로 만든 오락영화이며 영상이라는 한계 때문에 긴박하고 재미있게 컴퓨터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왜 이런 영화는 만들지 않는가. 한 인간의 바닥을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다.


실례를 든다면 1993년 10월 미국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진행한 「모하메드 아이디드 체포 작전」에서 특수전 부대 수송을 전담하는 제160특수전 항공연대 헬기 16대가 동원되였지만 전투에서가 아니라 수송소음 때문에 다 걸려들었다. 소말리아 군대의 무장력이란 고작 RPG-7 로켓으로 헬기 2대를 격추시켜 전투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미군은 악전고투 끝에 탈출했지만 18명이 사살 당하고 84명이 부상자를 냈다.


지형도 미국 요원들이 특수전하기에 적합한 평지였다. 지대공미사일 회피능력을 갖춘 특수전 헬기와 노련한 조종사들이 투입됐지만 싸구려 구식RPG-7로 무장한 소말리아 경호부대를 막지 못했다. 미 특수전 요원들은 그 형편없는 구형 RPG-7 로켓을 막지 못했다. 성공적인 작전이라 불리는 미국이 요란하게 선전한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은 거의 13년이나 걸렸다. 미군 특수부대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헬기를 타고 야간에 침투했고 파키스탄 공군의 야간작전 능력이 제한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빈 라덴 경호원도 서너명 밖에 없었다. 무장장비도 없었다. 투입병력 규모도 없었다.


그 때문일까. 지난 1일 공식 창설된 ‘조선의 지휘부를 제거하자는 참수부대로 알려진《특수임무여단》의 임무에 대해 빈 라덴 제거 작전을 사례로 드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특임여단은 기존 특전사 1개 여단에 병력과 특수전 장비를 보강하고 임무를 특화해 개편하는 방식으로 편성 되였다. 특전사 여단이 조선의 국지전에 대비, 조선의 후방지역 침투, 군사시설 점령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과 달리 특임여단은 조선의 전쟁지도부 제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선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특수전의 승패가 달려있다. 적 전쟁지도부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 특수작전들은 목표 지점에 침투, 표적을 제거하고 탈출하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경우라야 한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길고도 긴 시간을 정보수집에 투자한다. 그렇게 정보 수집에 열을 올려도 막상 작전은 성공하지 못하기도 한다. 참수작전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는 오사마 빈 라덴 제거 과정을 살펴보자. 빈 라덴은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미국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됐다.


이를 위해 미국 정부가 소비한 시간은 13년에 자금 5억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1998년 8월 중앙정보국(CIA)에 특별 부서를 만들어 빈 라덴 추적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00년 9.11 뉴욕 쌍둥이 테러를 막지 못하였고 미국이 빈 라덴을 사살하기까지는 뉴욕 쌍둥이 빌딩 9.11 테러로부터 11년이 지나서였다. 이 과정에서 CIA는 수백 명의 요원들을 동원해 알카에다 대원과 협조자들을 체포, 회유, 포섭하며 정보를 수집하였다. 무인정찰기를 투입해 아프간과 파키스탄 일대를 샅샅이 뒤졌다.


국가안보국(NSA)을 비롯한 정보기관들도 신호정보와 영상정보를 수집, 빈 라덴의 뒤를 쫓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능력을 갖추었다는 미국이지만 빈 라덴 사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였다. 수십 명의 특수전 요원들이 죽어나갔다. 하나의 실례를 들자면 1993년 10월 벌어진 소말리아 군벌 모하메드 아이디드를 체포하려는 미군 특수부대와 소말리아 반군간의 모가디슈 전투는 정보수집에서부터 실패가 시작된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CIA와 미국 육군 정보부대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잠입해 아이디드의 행방을 추적했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고, 시민들의 지지도 받지 못하였다.


아이디드 군벌의 무선통신 감청도 실패하였다. 정보수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도 않았다. 아이디드 체포를 맡은 델타포스는 성과 없는 기습 작전을 4번이나 감행해야 하였다. 다 실패하였다. 군사력이 형편없는 소말리아, 아프리카 나라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최고라는 미국이 성공하지 못한 특수전 요원들이였다. 그런데 감히 철통같은 방공망을 거미줄처럼 처 놓은 조선에 특수전 요원들을 침투 시키겠다? 소말리아 호위군은서 델타포스의 움직임을 확인한 아이디드 측은 델타포스의 급습에 대비해 방어태세를 강화했고 미군 특수부대원 16명이 아니디스 공격에 사망한 대참사로 이어졌다.


남조선은 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할 징후가 뚜렷해질 때 선제 타격하는「대량응징보복(KMPR)」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하지만 영화「제로 다크 서티」의 진정한 주인공이 특수부대원이 아닌, 빈 라덴을 수년간 추적했던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는 조선의 전쟁지도부 제거 작전에서 특수부대 요원들보다 정보의 중요성이 훨씬 크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군 안팎에서 이에 대한 고민은 한 두가 지가 아니다.


남조선군은 조선의 핵실험이 거듭되면서 특수임무여단 창설 시기를 2019년에서 2017년으로 앞당겼다고 하지만 부대가 실질적인 작전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장비들 대부분은 실전배치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조선이 내륙 침투를 지원할 C-130 개량 형 수송기 4대는 실전배치가 완료되지 않았다. CH-47 헬기를 개량한 특수작전헬기는 개발 중이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고속유탄 발사기, 자폭 형 무인기, 정찰용 무인기 등은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착수금 3억4000만원이 반영돼 도입까지 최대 수년이 걸릴 전망이다.


심각한 것은 특수임무여단 작전에 필요하다고 소개된 장비 중 상당수가 특전사가 예전부터 수행했던 특수전 임무에 써먹던 구형장비들이다. 휴대용사다리, 전술 후레쉬, 소음차단용 헤드폰, 피아식별장비 경량 방탄복, 방탄헬멧, 건물 내부를 들여다보는 내부 투시기 특수컴퓨터 등은 전쟁지도부 제거 작전용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특수작전에서 사용되는 장비로 특전사 예하 전 여단에 지급이 완료됐어야 하는 것들이다. 남조선 군이 수십 년 동안 특전사를 운영하면서도 특수작전에 필요한 장비 확보를 소홀히 했다.


더 큰 문제는 조선 전쟁지도부 제거 작전에 대해 군 수뇌부가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군 안팎에서는 조선 내륙지역 침투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조선은 지형상 80% 산악지대이다. 산악지대에서 특수전 요원들이 치고 빠지기는 불가능하고 게릴라 장기전이나 기대해 볼 수 있다.


특수전 요원들에게 장기전은 죽음의 지옥행이 된다. 치고 빠지는 특수전이 불가능하다. 조선은 소말리아나 파키스탄보다 침투 환경이 더 열악하다. 평양 일대는 평양방어사령부와 호위사령부, 인민보안성, 국가보위성 소속 부대들이 전쟁지휘부 주변을 3겹 4겹씩 에워싸고 있다.


조선에 대한 침투작전? 참수작전? 수뇌부제거 특수전? 핵무기 탈취작전? 조선의 인민군과 민간무력을 모르는 미친 자가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조선영공에는 미국 공군 스텔스 전투기도 쓸모가 없다. 조선은 스텔스기 소음과 레이더로 침투용 헬기나 수송기는 스텔스기 충분히 격추할 수 있는 대공화기도 수 천문이 배치되어 있다. 미국은 거미줄 방공망을 뚫고 휴전선을 넘을 수도 없다.


해상침투도 불가능하다. 이 같은 사정은 평양 이외의 지방이라고 다르지 않다. 무턱대고 C-130 수송기와 UH-60 수송헬기 개량 형에 잠수함 침투 등《특수임무여단》전투 병력을 태우고 군 지휘부를 기습할 경우 지휘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우선 정보입수불가에 조선침투 100% 불가능 전쟁지휘부 타격에 100% 실패할 수밖에 없다. 조선 침투자체가 지옥으로 가는 죽음의 지름길이다, (끝: 2017년 12월28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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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조선의 외무성 대변인은 2017년 12월 25일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성명서 원문 전문을 참고자료로 게재한다.




『 우리 국가 핵 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실현에 완전히 넋을 잃은 미국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책동에 더욱더 광분하고 있다. 23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성공을 걸고 들며 우리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나 같은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 제2397호라는 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이번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로 낙인하며 전면 배격한다.


우리가 역사의 온갖 풍파 속에서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국가 핵 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한 것은 미제의 핵 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 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지키며 조선반도와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여러 차례 천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기 위하여 핵무기 전파방지조약 밖에서 정정당당하게 개발완성한 우리의 핵무기는 그 어떤 국제 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자위적억제력이다.


힘에 의한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며 세계제패의 허황한 꿈을 실현해보려고 이르는 곳마다 군사적 공갈과 위협을 일삼는 미국의 책동을 짓 부셔버리기 위해서는 오직 강 위력한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지나온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우리가 찾은 철의 진리이다. 미국과의 그 어떤 핵전쟁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케트 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인민의 승리적 전진을 이미 거덜이 난 《제재》따위로 가로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미국본토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 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편안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핵을 가진 우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우리가 천신만고하여 개발완성 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여나야 한다. 이번 《제재결의》로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결의》채택에 손을 든 나라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며 우리는 그에 대해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 것이다.


전진로상에 그 어떤 난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고 해도 낙망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적대책동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자위적 핵 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것이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미쳐 날 뛰어도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과 최강의 군력, 자력자강의 강 위력한 힘으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강대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빛을 뿌릴 것이다. 』


                                                          주체106(2017)년 12월 24일 


                                                                           평 양

 

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67 )조선, 올 한 해 17차례 25기 미사일 시험발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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