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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64) 김정은 시대, 단결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2)
가입 : 06 Dec. 2016
우편 : 115
2017-12-13 15:20:51 | 조회 (483) | 댓글 (1)
 신고  |  

예정웅자주론단(364)

 

 

  김정은 시대, 단결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2)

 

백두산이 태동하면 온 나라가 태동한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 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원수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예리한 칼바람이다. 우리는 최후승리의 앞길을 밝혀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김 정 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6 주년를 추모하면서 -

 

 

1  

 

오늘 우리는 한평생을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을 위해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자기의 한생을 다 바친 영생하시는 위인을 추모한다.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통일애국인사들도 이 날을 기려 추모하리라 믿는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각별한 감정을 갖고 영생하는 김정일 동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추억할 것이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 동지6년 전 만난의 시련을 이겨내며 우리민족과 인민에게 있어 유일한 희망이며 기둥이 였던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가 서거하였다는 비보를 접 하였을 때 조선민족과 인민들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자신이 따르고 소중하게 모시던 영도자와 헤어진다는 것이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을 것이다. 승리의 기치였으며 아름다운 희망의 표대 였으며 힘의 원천이었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다는 것은 국가와 인민을 온전하게 그냥 놔두지 않았다. 전국에서 먼 바다에서 해외에서 수많은 동포들이 뜨거운 애도의 슬픈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위대한 분의 상실에 대한 반응은 어느 누구도 예측 할 수가 없었다. 가정과 사회 더 나아가 전 국가적인 집단적인 슬픔은 그이의 사랑이 삶과 일치하며 모든 아름다운 경험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었기에 더욱 그렇다. 김정일 동지는 1986531사람은 한 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이날 당 간부들과 담화 중에서 김정일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감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 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인생말년을 현상유지나 하면서 그저 무난하게 오래 사는 것, 해야 할 일을 회피하며 순간을 넘기는 것, 그런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생을 의미 있게 마치려면 비록 몸은 생리적으로는 로쇠 하였어도 정신은 여전히 패기와 정열이 넘쳐나고 맡겨진 초소에서 조국통일의 민족적 임무를 더욱 더 책임적으로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사람의 생은 일정한 환경의 영향을 받기는 한다. 그러나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민족과 인민의 축복과 사랑, 추억 속에 영생한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 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후대들은 원로들을 존대할 줄 아는 도덕 윤리를 배워야 하며 선대들은 후대들의 사랑으로 품어 좋은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그가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가 어떻게 생을 살았는 가를 대략적이나마 파악한다.  


강인한 의지와 신념 속에 통일의 험난한 길을 걸었는 가를 알게 되며 얼마나 통일의 재단에 헌신하였는가를 알 수 있게 한다. 나이를 안다면 우리는 어떤 기억들을 갖고 있을지 짐작 할 수 있다현대에 사는 청년들은 늙어감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젊음의 에너지와 패기를 그리워하면서도 그러나 모두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 시절의 방황과 혼돈을 생생하게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가 들면 삶과 투쟁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더 이상 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 시기가 되면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며 무엇이 우리민족을 행복하게 하는가를 알게 된다. 인생에서 이 배움을 알고 나면 누구도 그것을 젊음과 바꾸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은 민족 사랑의 결정체이고 통일혁명가들은 그 사랑의 실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한 생을 투쟁하였다. 저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을 보라, 그 반짝이는 수많은 은하수의 별들만큼이나 우리조국의 통일을 위해 애석하게 죽어간 애국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그들을 잊으면 안 된다.  

 

오랜 날들을 투쟁해 온 분들, 나이 들어 지혜와 깊은 명상은 우리에게 젊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언제나 매력적인 것 많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오늘의 참 인생을 사는 것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민족을 위해 바치는 한 생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인생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분단된 민족을 하나로 합치는 통일된 나라에서 민족의 번영과 모든 민족성원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하는 것이 살아있는 우리의 과업이며 민족 사랑을 사는 인생이다. 여기에 나이란 의미가 없으며 노쇠란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김정일 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민족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 생을 깡그리 바치신 민족과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민족과 조국에 대한 사랑, 그것은 김정일 동지의 전부였고 그 분의 생활 그 자체였고 한 평생이었다. 사랑은 삶에서 유일하게 진실 되며 오래 남는 경험이다. 사랑은 두려움의 반대말이며 민족과 인민의 삶의 본질이며 행복의 근원이다. 우리민족은 오랜 세워 사랑에 갈증을 느끼며 살아 왔다. 환상과 꿈, 공허와 위선으로 가득 찬 파편화된 가짜 세상에서 민족사랑, 인민사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랑은 우리 민족을 하나로 역어 내며 단결을 이루는 가장 깊은 부분이고 공동체 안에 함께 살기 위해서 갈라진 내 조국의 분단을 뛰어넘어 연결해 주는 에너지이다. 사랑에는 차별이 없다. 학벌, 명예, 지위, 재산, 권력, 그런 것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사랑은 모든 행위의 너머에 숨 쉬며 살아있다. 사랑 중에 제일은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다. 민족을 떠난 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삶에서 한갓 순간에 사라져 버릴 환상의 꿈과 같은 사랑이 아니라 깊고 넓은 영원한 사랑이 민족 사랑이다.   

 

사랑의 힘은 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실천과 헌신에서 그 힘이 나온다. 사랑이 가진 모든 힘과 위대함에도 불구하고 민족사랑, 나라사랑을 창조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는 때로 사랑을 얻지 못 할까 봐 두려워하기도 하며 또 외세에게 빼앗길 가봐 근심하고 걱정을 한다. 그래서 강해지기 위해서 힘이 필요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방어하기 위해서 힘을 가져야 하며, 이기기 위해서 힘을, 확신을 갖기 위해서 나라에 힘이 필요한 것이다.   

 

봄은 겨울을 시험하고 자연을 시험한다 하였다. 고난과 역경은 말없이 그 사람의 진가를 시험한다. 민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이 모든 것이 김정일 동지에게는 삶의 전부였고 그 분의 생활 그 자체였고 한 평생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사랑이며 그중 제일은 우리 민족과 인민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야 남도 사랑할 수가 있다. 자기민족을 먼저 사랑할 줄 모르면서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또 견뎌야 한다지만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이 분단의 비극을 그대로 남겨두고 사랑을 말한다면 그것도 위선이다, , 북간에 따로 따로 살아온 70여 년 간의 세월을 산다는 게 그게 적은 시간이었단 말인가.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헌신분투 해 오신 위인, 오로지 민족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바로 이것이 우리 곁을 떠난 김정일 동지의 좌우명이었으며 자나 깨나 온 넋을 그토록 민족 사랑과 인민사랑에 통일의 염원에 뜨거운 한 평생을 깡그리 바친 사랑의 결정체였고 민족의 정신적 기둥이었고 삶의 좌표였으며 생의 전부였다

 

 

 2    


 

김정일 동지의 민족 사랑과 인민사랑의 폭은 계산이 없다. 무조건 적이며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다. 민족과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서 나라사랑의 숨결을 느낀다. 민족 사랑의 창조자, 그이에게 오늘 우리 위대한 분에게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자. 그이에게 드리는 사랑의 선율을 보내자. 꽃다발의 향기가 그이의 동상을 휘감도록 넘쳐흐르는 민족과 인민이 주는 사랑의 향기를 더 진하게 뿌리며 추모하자.  


참다운 애국이란 무엇인가, 민족과 온 겨레에 대한 사랑이다. 김정은 동지의 사랑은 민족사랑, 인민사랑을 가슴에 품고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준다, 그이는 남녁의 민중들에게, 해외동포들 모두를 품어 사랑하셨다. 김정일 동지의 그 굵직하고 믿음직한 음성, 그 따뜻한 손길, 그 힘찬 발자국, 땅과 산과 들, 거리와 마을들, 그 어디에나 그가 걸어가는 혁명의 길에는 고상하고 순결하고 힘차게 맥박 치는 진실한 민족과 인민사랑이 배어있다.   


김정일 동지는 어느 날 간부들과 담화 속에서 힘주어 한 말 중에 이런 말도 있었다고 하였다. “, 김정일을 쥐어짜면 남는 것은 민족과 나라사랑, 인민사랑밖에 없다... 그렇다. 만 사람이 그이를 추모하며 잊을 수 없는 감동에 젖어 기억되는 것은 바로 사랑을 받기만 하였지 아무것도 주지 못한 회한 때문일 것이다.   


그이에게 있어 민족과 인민에게 내어 준 모든 사랑의 자양분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가 보물처럼 간직하고 가진 것이라고는 민족과 인민사랑하나 뿐이었다. 그분의 민족 사랑과 인민사랑이 곧 그이의 애국관 이었으며 오늘도 남녁 땅의 많은 청춘남녀 로소들, 북녘 땅의 많은 남녀 로소들 해외의 수많은 우리 동포들. 그이를 떠나보낸 상실의 아픔에 애통해하고 그이를 추모하는 그 이면에는 받기만 한 사랑의 빚만 남아있는 것 같아 가슴이 더 아려 왔을 것이다.   

 

상실을 치유하는 데는 여러 가지 단계가 있다. 마음의 준비가 되면 먼저 상실을 느끼고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상실을 부정하는 시간을 갖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감정임을 잊지 않는다. 고난과 고통은 인간을 시험한다 했다. 상실의 고통을 격어 본 사람만이 그 상실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 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영결의 인파 속에 우리의 심장도 추모대열에 가 있었다.   


영결의 순간, 모두가 하나가 되었을 때 어떠한 가르침보다 상실 저 너머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부분을 발견한다. 우리의 삶의 전부였으며 모든 것을 의탁하고 사랑하던 자신의 영도자를 상실한 다는 것, 언제 한번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었는가. 모든 사람들은 김정일 동지를 그리워했고 살아생전의 모습 그대로 되돌아와 주기를 바랐다.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를 영결해야 하는 순간, 하늘도 슬퍼 울었고 땅도 통곡하였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애도와 추모기간을 가졌다.  


위대한 이와 영결은 슬픔과 아픔, 고통만 준 것은 아니다. 눈시울을 적시며 아픔을 멀리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 하였고 아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인민을 하나로 단단히 묶어 세워주었고 서로 깊은 생과 삶의 이해를 나누게 되었으며 더 깊이 있고 성숙된 우리들 하나로 연결하게 하였다. 이를 두고 더 단단하게 굳어진 군민일치 일심단결이라 했던가...   


하늘도 우리민족을 사랑했던지 백두산 태양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라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동지와 너무도 닮은 청년장군이 우리 앞에 환생하여 등장하였다. 모두는 환희에 넘쳐 뜨거운 가슴으로 영접하라, 하늘과 땅, 우리민족은 패기와 열정에 만 사람을 휘어잡는 우람한 새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정치적 카리스마를 본다. 그분이 바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장군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 동지의 령도 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었습니다.》  

 

인민에게 만복이 꽃피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안겨주시기 위하여 더 많은 눈보라 길을 웃으며 헤쳐 걷는 길, 이것은 김정일 동지의 한생의 락이였고 보람이 였다. 오실 때에도 백두의 눈보라처럼 온 강토를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신 분, 전 생애를 눈보라처럼 격렬하게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분, 떠나시는 그 순간에도 백두의 눈보라처럼 억세고 장엄한 애국과 신념을 유산으로 남기신 조선의 김정일 동지,   

 

혁명의 머나먼 길에서 한순간도 비관을 모르던 김정일 동지였고 언제 한번 좌절과 답보를 모르신 김정일 동지였다. 천만 대적이 기승을 부려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한손에 쥐락펴락하신 강철의 령장,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원수들을 포성 한번 울리지 않고 쳐 물리치신 희세의 선군령장, 그이의 한생은 눈보라처럼 강하고 눈보라처럼 질풍 쳐온 눈보라 한 생이였다

  

그이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폭풍 사나운 역사의 초행길, 쪽잠과 줴기 밥, 10년은 더 입었을 낡은 회색야전잠바, 야전이발의 전설을 엮으면 그분의 검소한 생활상을 알 수 있다. 끝없이 이어오신 전선 길, 공장 길, 농촌 길, 험한 길을 걸었다. 이것은 그 분의 가장 진실하며 영원히 남는 애국애민의 장정이며 가장 열렬한 헌신분투의 노래이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 가며 바쁘게 사신 분, 한생의 일과에서 휴식을 지워놓고 하루하루를 백년 천년 맞잡이로 품들이며 시간과 날들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무겁게 실어오신 분이 조선의 김정일 동지였다.   

 

과연 세월의 눈바람, 비바람을 한 몸에 다 맞는 것이 응당 겪으셔야 할 고생이었던가. 그이도 인간이며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역사의 모진 중하를 한 몸에 걸머지고 험난한 길을 앞장서 달리는 것이 과연 조선의 김정일 동지의 천직이었던가. 그 모든 것은 한생을 인민의 아들, 인민의 충복으로 살 포부와 뜻을 지니신 위대한 선택이었고 생의 더없는 희열이었을 것이다. 한생의 시작도 끝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혁명을 눈보라 속에서 투쟁하신 분,   

 

해 빛도 바람도 마음대로 넘나들지 못한다는 북방의 첩첩산중 자강 땅의 험산준령에 개척의 첫 자욱을 새기며 희천발전소건설의 돌격명령을 내려주실 때, 세인이 알지 못하는삼복 철 강행군,눈보라 강행군의 역사를 새기시며 선군 길을 이어가실 때,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는 사회주의 혁명의 재부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분, 웃을 때 그이의 마음속에 넘쳐난 것은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자신의 한생에 대한 무한한 자부였고 즐거움이 였으리라...   

 

이 땅의 상제들이여, 피눈물 속에 잘 새겨들으라, 우리의 김정일 동지의 뜨거운 진정한 마음을...나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고 싶다. 건설장에 가면 로동자들과 함께 한번 허리가 휘도록 목고를 메고 싶고 체육경기를 할 때는 나도 운동장에 뛰어들어 한바탕 달리고 싶으며 오락회를 하는 것을 보면 나도 그들 틈에 끼워 한 곡조 뽑아보고 싶다. 더 우기 밤늦게 일하다가 피곤이 몰리거나 머리가 아플 때면 인민들을 찾아갈 생각이 불쑥 불쑥 난다.   

 

하지만 내가 가면 인민들이 어려워하고 그들의 흥을 깰 가 봐 그러지 못한다.고 심경을 토로한다. 김정일 동지는 이런 분이였다. 인민을 가장 사랑하시고 인민들의 순간의 흥도 그처럼 존중하신 분, 그러나 자신에게는 그리도 모질게 사신분이 김정일 동지였다고 한다. 그 분의 한생에 실렸던 백두의 눈보라 기상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폭풍 속에 그이의 심장의 박동이었고 애국의 도도한 발 구름이었으며 조선의 강성번영의 미래를 앞당겨 오는 헌신의 불 길이였다. 빨찌산의 아들답게,   

 

수령님의 혁명전사 답게 용감히 전진하고 승승장구해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빛나는 한생으로 가르쳐 주신 분, 봄을 불러 태동하는 눈보라처럼 이 땅에 밝아올 강성국가 번영의 봄을 위하여 불같이 사신분이 조선의 김정일 동지였다. 그이께서 걸어오신 삶의 자욱 자욱은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빛 내여 주는 민족의 어버이, 강철의 인간만이 수놓으실 수 있는 위대한 한 생의 자욱이다.   

 

70성상의 위대한 생애에 700, 7 000년의 인생을 다 합쳐도 비길 수 없는 로고와 역경을 다 이겨내면서도 이 땅에 남기 것은 백두산 눈보라의 기상과 태양의 미소였다. 천하를 뒤흔든 그이의 호탕한 웃음과 조국의 동서남북을 주름잡으며 울리던 강행군의 발자국 소리, 열정적이고 활달하시던 그이의 음성과 체취, 10년을 넘게 입었던 작업복처럼 낡은 반 코드 솜옷, 검소한 그분의 영상이 떠오른다.  


 

3  


 

2017129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백두산에 올랐다.! 반만년 역사의 숙원을 이루며 이 조선의 강대한 힘으로 온 세계를 진감시킨11월 대 사변의 장엄한 뇌성으로 조선인민의 신심과 환희, 사회주의 강대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은 우 주만리에 닿고 조선의 억센 위상은 장엄 무쌍한 백두산의 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국무위원장이시며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것이다.  

 

조선의 11월의 대 사변이란 완성된화성-15형 대륙간탄도탄을 쏘아 올려 대성공을 이루고 백두산을 찾은 김정은 동지는 천변만화의 조화를 부린다는 천지의 호심도 천기를 다스리는 희세의 천출명장 선대들의 감격을 간직하듯, 백두산은 거울처럼 맑고 푸른 물결에 기기묘묘한 령봉들과 눈부신 해 빛을 비껴 안고 신비로운 황홀경을 펼치고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장군봉 령마루에 거연히 서 억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순간도 굴함 없이 국가 핵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완수해 낸 격동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였을 것이다.  

 

창공을 뚫고 높이 솟은 아아한 절벽들과 눈부시게 아득한 천지호를 이윽토록 정겹게 바라보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백두산에 자주 올라와 보았지만 오늘처럼 한겨울에 봄날에도 보기 드문 좋은 날씨는 처음이라고, 어찌나 날씨가 맑은지 천지호반의 봉우리들이 눈앞에 가까이 다가선 듯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광에는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에서 모질게 광란하는 행성의 어지러운 칼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푸르싱싱한 기백으로 용감무쌍히 전진하는 사회주의 강대국의 모습을 안아보시는 천출위인의 숭엄한 빛발이 뜨겁게 흐르고 있었다. 만난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 승리의 진군 로를 힘차게 열어가는 절세의 영웅, 민족의 위대한 은인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 동지는 흰 눈 덮인 12월에 백두 산정에 올라 새기신 뜻 깊은 자욱은 세계에 조선의 권위와 지위를 높이 올려놓았으며 조선을 우러러 보는 천하제일 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실 원대한 웅지와 주체조선의 앞길에 최후승리의 려명을 앞당겨 역사적인 행보로 빛을 뿌릴 것이다

 

백두산, 혈통 3대에 이어 또 한분의 자기의 위대한 주인, 전설의 영웅을 맞이하여 만리대공에 그 거연한 자태를 높이도 세우고 지구를 울리며 요란토록 태동 쳤다. 조선인민의 광휘로운 태양,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거룩한 자욱을 찍으시며 백두산의 절정 장군봉에 올라 천하를 한눈에 굽어본다. 하늘과 땅을 휩쓸며 온 산악을 통 채로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에 옷자락 휘날리며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백두산이 태동하면 온 나라가 태동한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 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원수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예리한 칼바람이다. 우리는 최후승리의 앞길을 밝혀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2월에, 1217이 눈앞에 다가오는 시간대에 사람마다 걸어온 추억이 점차 가슴속에 후더워 오르던 그 시각에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는 어찌하여 백두산에 오르셨던가. 그는 혁명의 성산에서 천만의 심장에 안겨준 백두산 칼바람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도 여기에 계시는 두 분의 백두산장군들과 가장 열렬한 심장의 상봉을 하시고 또다시 가야 할 천만리, 간고 하고도 머나 먼 조선의 앞길을 내다보시며 위대한혁명선서를 하신 것이리라.  

 

벌써 그이께서는 백두산에서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의 포성을 울리시었다. 이 의미심장한 출발 선언이야 말로 가장 성스러운 지난 6년간의 총화이며 또한 장차 도래할 조선의 미래에 대한 승리의 확신을 선언을 한 것이다. 그이는 어제는 생눈길 정신으로 피눈물의 언덕에서 첫 자욱을 내짚으셨다면 오늘은 백두산 칼바람정신으로 가야 할 새로운 혁명의 천만리의 장엄한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누구의 힘을 빌려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으며 조선은 인류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원수들의 살인적인 제재의 마수를 끊어버리면서 나가자고 한다. 적과의 기나긴 대결이 드디어 마지막 최후의 계선에 들어섰다. 악을 쓰고 달려드는 미국의 별의 별 공세는 지금까지 매달려온 핵 대결전에서의 결정적이며 완전한 패전을 시인한 것인 동시에 이제는서산락일에 처박혀 운명이 끊어지기 직전에 앞서 몸부림치는 마지막 발악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것은 말이나 경고 따위는 더 이상 필요 없으며 무자비한 타격으로 소멸해버려야만 한다. 백두산 칼바람정신엔 자기의 외침이 있다. 죽어도 혁명적 신념 버리지 말라,! 높뛰는 심장으로 말 하자, 신념을 가져야만, 내 나라 강산을 그림처럼 황홀한 눈부신 땅과 바다로 일떠세울 수 있다. 이 신념을 가져야만, 사회주의 조선의 기관차를 떠미는 과학자 천리마기수가 될 수 있다.  

 

이 신념을 가져야만, 세계를 앞지르는 조선 속도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이 신념을 가져야만, 황금해의 역사를 개척하는 당 정책관철의 열렬한 옹호자 견결한 투사가 될 수 있다. 이 신념을 가져야만 통일을 이룰수 잇다. 백두산총대에 백두의 칼바람 신념이 겹으로 재워진다면 원수들에게 섬멸 적 죽음을 안 길 수 있다. 감히 조선의 태양을 흐려놓고 조선인민의 심장에서 목숨과 같은 조선로동당과 조선 인민공화국을 지워버리겠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가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 말 중에는오직불굴이란 언어가 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만을 알고 곧바로만 아는오직과 영원히 변하지 않고 굴하지 않는불굴,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두리에 천만의 전우, 혁명동지로 뭉친 이 나라 천만 혁명 전사들의 일편단심이고 원수님 따라 피눈물의 바다, 비약의 영마루를 헤쳐 넘는 용광로에서 단련되고 성장한 조선의 혁명적 인민군대와 인민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백두산 대국 조선은 정의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역사의 반동들이 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려 해도 조선은 그 어느 국가나 인민도 확증해보지 못한 가장 성스럽고 아름다운 미래에 가닿으려 한다. 진리는 시간이 증명하는 법이다. 조선은 곧 붕괴될 것이라고 한 요란한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허위를 우리는 무엇으로 확증해보였는가. 또다시 날뛰는 미국과 적들의 붕괴의 헛소리를 조선은 곧 여지없이 짓 부셔버린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곧 백두산 대국이며 백두산대국의 약동하는 힘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기상이다. 지나온 6년은 조선이 더 확고부동하게 미래에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힘을 축적하였다. 백두산 혁명 강군은 천하제일의 영장을 모시여 지난 6년간에 정치사상적 위력에서 비할 바 없는 사상의 강군, 도덕의 강군으로 그 면모를 튼튼히 갖추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결사옹위정신력으로 무장된 조선인민군대는 그이의 무비의 담력과 지략, 무적의 타격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되었다.   

 

세계에로 나가는 조선의 과학기술적새 과학문명창조의 물결은 강성번영의 새 역량, 새 세대가 준비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고귀한 이상의 세계를 배우고 그이의 손길 밑에 새 세대들이 성장하는 나날에 조선인민의 사고와 꿈, 창조적 기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거창하고 웅대한 국가발전 설계도와 풍부한 경험이 마련 되였고 이제부터 보다 활력을 띠며 모든 부문이 소리치며 일어날 수 있는 충천한 힘이 갖추어졌다.  

 

지난 6년은 이렇듯 조선인민 자신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높이도 올라섰다. 그런데 이것도 시작일 따름이다. 새로운 조선의 첫걸음이 이러할진대 장차 어떤 무서운 미증유의 변혁을 일으키게 될 것인가. 위대한 조선의 창건자 김일성 주석께서 축복해 주시고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가 조선 민족에게 안겨준 백두의 기상을 안고 또다시 용기백배 나가는 조선의 앞길에 시련은 조선을 비켜서고 꿈과 희망은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대동 강변에 세계적인 과학기술전당이 그 자태를 내 보이고 청천강과 세포등판에서 울리게 될 승전의 소리가 조선의 승리를 앞당겨 오고 있다. 끝없이 이어질 신형 건축물의 번영기로 몇 해 안에 평양뿐만 아니라 전국 도처에서 그 모양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 이 조선의 땅, 혁명의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각 지방에까지 아름다워질 그 날이 더 빨리 닥아 올 것이다. 장자강의 불 야경, 원산해변가의 관광명소들, 조선은 황홀한 선경으로 새 그림을 그리게 되고 동해의황금해가 서해까지 뻗쳐나가 물고기가 남아돌아가는 나라가 될 내일이 선명히 보인다 하였다.   

 

아기들 돌보는 탁아소에서 시작해 대학, 대학원까지 교육 학비를 모르는 조선의 학생들이다. 일대 과학혁명과 더불어전민과학기술 인재화가 실현되고 신과학문명의 물결이 전국을 휩쓸고 과학강국의 열풍으로 세상 사람들을 계속 놀라게 될 조선이 보인다. 미국이 백두산 대국 앞에 무릎을 꿇고 삼천리강토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만세소리가 메아리칠 승리의 그날이 또 저 앞에 있다. 대를 이어 백두산장군을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위대한 김정은 시대,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장착이 가능하고 소형화된 다탄두 장착이 가능한 새 형의 완결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케트 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대승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의 두리에 다 모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편단심으로 굳게 뭉쳐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조선인민군대와 조선인민의 진군 길을 가로 막을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승리와 미래는 영원히 조선인민의 것, 백두산대국의 것이다. 조선민족이여 더 눈부신 영광을 뜨거운 가슴으로 맞이하라, 더 위대한 승리를 맞이하라, 창조된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라. 조선의 위대한 김정은 백두산대국이여, 억만년 부흥 강대하라!  

 

금년이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서거 6년이 되는 해 이다이제 몇일 후면 우리는 김정일 동지의 서거 6주년을 맞게 된다. 남녁과 해외의 모든 진보진영의 각 단체와 모든 통일인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서거 6주년을 맞는 날 음주와 가무를 삼가며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날 20171217일에는 자신들이 서 있는 위치에서 (실내나 실외에서) 편리한 시간대에 30초 간 추모의 묵념을 할 것을 정중히 제의하는 바이다. (본 글은 로동신문정론,론평,기사등을 발취한 것임) (: 20171213)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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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예정웅자주론단(364) 김정은 시대, 단결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2)
댓글 : #1
가입 : 31 Aug. 2017
우편 : 48
2017-12-14 0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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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번 12월 17일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서거 6주기입니다.

 

핵무력완성의 초석을 다져놓으시고

 

우주로 도약하는 조선의 힘을 보여주셨으며

 

미제승량이놈들과 그 추종괴뢰무리들의 북조선 고립압살 적대시정책을

 

선군정치로

 

군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이끌어 고난의 행군을 넘기신

 

위대한 조선민족의 천출령장이십니다.

 

 
 

여기서 예술영화 두편을 소개합니다.

 

≪내가 본 나라≫

 

1988년에 첫편이 제작된 영화 ≪내가 본 나라≫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 서거하시기 전인 2010년에 제5부까지 완성된 예술영화입니다.

  

  

 

■ 참고주소

아쉽게도 지금 공개된 ≪내가 본 나라≫ 는 3부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본 나라≫ 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istReZvNiRM

 

≪내가 본 나라≫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7RFgUDXE26Y

 

≪내가 본 나라≫ 제3부

https://www.youtube.com/watch?v=cj5_txSfTPU

 

 

또 한편은

 

 

고난의 행군시절 일화

 

 

≪추억속에 영원하리≫

 

 

 

 

 

■ 참고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pz0cEwQ1rzA

 

 

 

≪추억속에 영원하리≫ 를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했을까 라는 놀라움과 당황스러움

그리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함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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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64) 김정은 시대, 단결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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