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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63) 김정은 시대, 조선의 단합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⑴
가입 : 06 Dec. 2016
우편 : 115
2017-12-09 06:57:51 | 조회 (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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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63)

 

 

김정은 시대, 조선의 단합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김정일동지 서거 6주년을 추모하며 삼가 이 글을 드린다- 


 

 

흰 눈이 밤새 소리 없이 내렸다. 6년 전 그때도 함박의 흰 눈은 내렸었다흰 눈꽃은 눈이 시리도록 빛났고 찬란하였다그날 만수대 언덕에서부터 김일성광장, 평양시내 전체는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어디 평양뿐이겠는가. 전국 곳곳에서 울음바다를 이루 엇다아이들도 어른도 울었고 이웃도 가슴 치며 울었고 당 고위간부도 눈시울에 수건을 연신 눈물을 흠쳤다조선만이 아니라 해외의 동포들도 위인의 서거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어느 누가 6년을 순간이라 했던가. 시간은 흘러 6! 많은 시간이 사정없이 흘렀다. 그러나 조선민족은 어느 한순간도 그리움에 형언할 수 없는 추억에 잠 길 때가 있다. 그 때는 흰 눈이 산천을 덮고 나뭇가지에 소리 없이 쌓였던 눈들이 미풍에 날려 우리의 얼굴을 차갑게 하였다. 6년 전 피눈물로 적시던 때가 언제인데 벌써 여섯 해가 바뀌었단 말인가. 생각해 보면 참으로 가슴이 뻐근하도록 조선은 격동의 세월, 활력의 새 시대, 김정은 시대를 창조하여 왔다 

 

김정은 시대의 6년은 김정일 추모의 6년이 였다, 오늘날 조선은 진정 몇십 년, 몇백 년과 맞먹는 위대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6년 전 태양의 빛, 광명성 김정일 동지를 잃었던 조선이 였다. 조선민족의 후손만대가 운명을 걸었고 온 세계가 조선을 지켜본 6년 이였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조선에게 지난 6년 동안에 6섯 차례에 걸쳐 매년 국가봉쇄와 압박, 극심한 경제제재를 가한 6년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가슴을 헤쳐 그 무엇에 대하여서나, 조선민족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무한한 영광과 말할 수 없는 자부심에 넘쳐 대답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 

 

이 조선이 어떻게 존재하고 일어섰는가. 조선민족과 온 겨레, 사랑하는 후대들과 전체의 해외동포들은 조선에서 변혁의 무엇을 보았으며 세계는 얼마나 끝없는 의혹과 눈초리로 놀라움을 반복하며 조선의 무서운 저력의 분출, 새로운 힘과 약동의 도약을 보았던가.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 태양으로 하늘이 내리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출현! 그이의 두리에 모두가 모여 죽어도 혁명적 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억척같이 뭉쳐 태양영생의 충정의 길, 백두산대국 수호의 선군 길, 부흥강국의 꿈을 이루는 비약의 길을 그 성스러운 6년의 역사의 순간을 체험하였고 보았을 것이다. 

 

 

거대하고 매서운 공룡이 손 하나를 뻩어 뒤 흔들면 일순간에 조선이 무너질 것이라고 조선을 비관적으로만 바라보던 적대세력들, 느닷없는 상태, 이제는 태양이 빛을 잃었다고 조선이 망하기를 고대하던 적대세력들에게 조선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일심단결의 힘, 수소 핵 보유국 거룩한 영원한 김정일 동지의 아들딸들이고 제자들, 이 나라의 1천만의 상제들을 보았을 것이다. 전체인민이 이날에 삼가 어버이 서거의 날을 추모하기 위한 대열에 서있음을 보았을 것이다.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 조선인민의 령도자 이신가. 얼마나 애타게 그립고 꿈결에도 목 메여 부르던 조선민족의 아버지 셨는가. 시간과 날과 달, 년이 흐르고 그렇게 해가 여섯 번 이나 바뀐 오늘, 조선은 하나의 새로운 숭엄한 세계에 들어섰다. 환히 웃으시는 태양! 조선인민은 어찌하여 그이를 잃은 상실의 가슴 아픈 비보가 전해진 그때에 환히 웃으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가. 한생 타오르는 열정의 불길이 되여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의 미래를 위해 온몸을 불태운 위대한 령장을 어찌하여 이렇듯 웃는 모습으로 우리 곁을 떠났는가. 조선인민은 자신의 위대한 령도자의 서거를 부정하였다 

 

조선인민은 언제한번 그이와 이별한다는 생각조차 해 보지 못한 인민이었다. 그이는 인민 자신들의 삶의 전부였다. 조선인민들은 그이와의 영결을 믿지 못하였다. 북방의 12월은 엄동설한의 혹한으로 만물이 잠든 계절이었다. 산천초목이 얼어붙었던 20121217일의 그 아침, 달리는 열차에서 과로로 순직하였다. 불길처럼 활력을 뿜으며 눈발 속을 살같이 질주하던 그이의 강행군열차는, 사람들이여, 과연 그 열차의 기적소리가 그 17일의 아침 830분으로 다시는 울리지 않았단 말인가. 아니다. 열차는 17일의 낮에도 밤에도 달렸고 18, 19일 아니 그 다음 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오늘도 쉼 없이 달리고, 지금도 계속 또 달리고 달리고있다 

 

그 높은 기적소리는 지금도 달리는 열차 안에는 조국의 북방을 흔들고 천만의 가슴을 뜨거운 숨결로 이어주면서 매일같이 울렸고 어디서나 울렸으며 누구에게나 울렸다고 하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 엿새 전에 김정일 동지는 절절히 하신 그 심중의 교시 멀리 세월이 흐른 오늘 왜 이다지도 우리의 가슴을 더 세차게 두드리는가.보름 전부터 의사들이 나에게 이달 25일까지는 특별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면서  

 

이번에 함경도로 떠날 때 울면서 못 가십니다. 못 간다고 하는 것을 겨우 달래고 왔는데 아직도 보름이 더 남아 있지 않소. 나는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소.그 보름만이라도 잠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였다면 우리의 뼈를 에이는 이러한 절통한 아픔은 없었으련만...그 보름마저 휴식을 모른 채 분초를 따져가며 강행군을 하신 김정일 동지였음을 회고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의 헌신이 하늘 끝에 닿은 분이였기에 기나긴 한생의 순간과도 같은 보름조차 쉬지 못한 김정일 동지였다고 한다. 

 

김정일 동지의 마음속에서는 인민 행 열차의 기적소리가 쉬임 없이 울리고 있었다. 최고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이렇게 말씀하였다고 한다. 우리 대장 동지가 훌륭한 공연을 준비하였는데 이제 현지지도를 마치고 와서 꼭 보겠소,라는 약속을 남기시고, 수도의 거리마다에 짙어가는 경축의 분위기를 뒤에 남기고 또다시 조용히 조국의 북변으로 향한 열차에 몸을 실은 어버이장군님, 그날은 12월의 날들 중에서 추위가 제일 심하던 날이었다고 한다.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휴식과 안식에 대한 생각은 한 점도 없었다. 시계는 어김없이 자기 자리 길을 따라 초침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이의 마음은 초침보다 더 빨리 사랑하는 인민들에게로 달리고 있었다. 사랑은 신묘한 것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고 했던가. 뜨거운 사랑과 차가운 사랑이 존재한다.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랑은 이해관계에 따른 차가운 사랑, 계산적인 냉혹한 사랑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짜 사랑은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정점을 이룬다 하였다. 김정일 동지의 인민사랑은 계산을 모르는 무한대 뜨거운 사랑으로 한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다. 세상에는 위인들의 한생을 두고 칭송하는 말이 많이 있다. 허나 눈보라 한생이라는 고결한 삶의 노래, 인생의 총화에서 남긴 위인이 어디에 있었던가 

 

인간의 한생은 고향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인간의 한생은 첫 자욱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한생은 가장 어려울 때 걸어간 자욱이라 하였다. 또한 인간의 한생은 생의 마지막순간에 남긴 자욱이라 한다. 조선인민이여, 김정일 동지는 백두산 밀영 고향집 뜨락의 숫눈 길 우에 새기신 첫 자욱을 보라. 그이의 한생을 바쳐 이어오신 길에서 끝까지 맞은 12월의 눈보라를 되새겨보라 

 

우리 마음의 눈물 속에, 선군조선이 걸어온 승승장구의 로정마다 역력히 어려 있는 김정일동지의 삶의 자취를 추억해보라. 그이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축복의 꽃 보라로 안고 탄생하시였고 빨찌산의 총성을 자장가로 삼고 백두의 눈보라를 맞받아 가며 첫걸음을 떼며 성장하신분이였다. 그래서 남달리 사랑하신 백두의 눈보라였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중대한 사색도 백두산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펼쳤고 수령님의 음성이 실려 오는 백두의 눈보라에서 가장 진실 되고 참된 뜨거운 사랑, 고무와 격려의 말, 가장 정의롭고 드팀없는 조언을 새기며 애국의 머나먼 길을 걸어온 인민의 어버이 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수많은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씨앗을 잘 가꾸어 현실로 꽃피워 나가야 합니다. 

 

김정은 동지는 김정일 장군님의 사상과 뜻이 그대로 맥박 치는 거창한 선대들의 혁명유훈의 계승자로써, 창조자로써 김정일 동지의 영생하는 살아있는 숨결이 되여 이 땅의 매 사람의 심장에 흘러들어가는 삶의 자양분이 되였다.장군님의 영생의 숨결을 들으며...라는 말이 참으로 좋다고, 이 말만 외워도 저절로 눈물이 난다고 하신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였다. 

 

영생을 숨결로 듣는다는 것은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김정일 동지의 태양 상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가득 채우고 조국의 이르는 곳마다, 조선인민들 생활의 요구를 구석구석, 조선의 하늘과 땅을 김정일 동지의 염원실현의 꽃향기로 가득 채웠다. 하여 조선인민은 김정일 동지의 살아 높뛰는 심장의 고동을 매일, 매 시각 들으며 자애롭고 따뜻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있었다. 영생이 염원으로부터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역사의 기적이 일어났다. 김정일 동지의 서거 6주년과 더불어 심장으로 체득한 영생의 진리를 높이 든다. 

 

김정일 동지는 조선의 끝없는 번영, 약동하는 숨결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조선인민의 어버이 김정일 동지의 영생은 살아 높뛰는 숨결로 만대에 무궁토록 울리게 한 이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가 창조한 새로운 영생세계이며 주체혁명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 공적이 될 것이다. 그이의 거창한 실천과 위대한 승리자로써 김정은 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그이의 영생을 지켜드린 충정의 최고화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세상에 이런 분은 없을 것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장군님의 태양 상을 안고계신 그이께서는 6년의 낮과 밤, 분과 초를 장군님의 숨결을 들으며 생눈길 만리를 헤쳐 나가신다. 얼마나 목매여 장군님을 찾았으면 만수대언덕에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던 그 날, 손수건을 꺼 내여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고 또 닦았으랴. 얼마나 사무쳤으면 내리는 하얀 눈송이를 보면서도 장군님께서 생전에 우리가 농사를 잘하라고 보내주는 축복의 힌 눈 같다고 하고 장군님의 초상화를 태양 상으로 바꾸어 모시자고, 그러면 만복이 넘쳐나고 나라가 흥해질 것이라고 하였으랴 

 

이제부터 조선은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 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 넘어 동시에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조선이 가야 할 진창 길, 생눈길에 진군의 첫 자욱을 떼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절절하게 내리신 이 선언은 장차 어떤 조선역사를 펼치게 될지 그때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너무도 아름차고 방대하며 한마디로 이름 할 수조차 없을 것이라 한다. 지난 조선의 6년을 여섯 번의 큰 도약과 역사적인 승리들의 자랑스러운 노정으로 펼쳐보자. 


 

 

2013년 새 시대의 닻을 올린 장엄한 한 해, 백년대계의 튼튼한 룡마를 탄 경제병진 로선을 선언하였다. 그 룡마로 전 세계를 향하여 질풍같이 솟구쳐 달린 조선 속도가 창조된다,이에 더해 만리마의 속도2015년을 장식한다! 그 한해 한해들의 사변들, 우리는 조선이 걸어온 험난한 진창길의 자욱 자욱들을 생생하게 되새겨 볼 필요가 잇다.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은 조선의 첫 봄에 태양절 100 돐을 맞이하는 경축사변과 함께 새로운 주체100년사의 닻이 올랐다. 

 

릉라인민유원지의 준공식과 함께 전국적으로 큰 도로 변과 골목길에 꽃밭과 사철 푸른 잔디밭을 조성하는 록색 혁명부터 시작하였다. 평양의 도로혁명은 눈부셨다. 부흥의 꿈을 이루는 록색 혁명이 창조되었다. 조선 역사의 개척의 길을 우주강국의 세계적 승리로 결속하였다. 두번째 해의 시작과 함께 핵 시험의 뢰성이 세계를 진감했고 그해의 6월의마식령스키장 건설속도로 세계적인 창조물들을 10여일에 하나씩 일떠세우는 것과 함께 전례 없는 물고기대풍으로 12월의 마감을 장식 하였다. 

 

2014년은 세 번 째로 또 높이 도약한 조선 속도 만리마 속도가 창조되고 12개월이 였다. 첫 조선 속도가 창조된 조선인민군 18일 수산사업소로부터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평양육아원, 애육원으로 이어진 건설의 대번영기, 경공업 산업시설과 식료공업의 본보기공장들에 이어 새로운 시대어 황금 해에 이르기까지 경공업의 비약적의 발전 속력이 최절정에 달하였다. 첫해엔 새로운 100년대의 닻을 올리고 다음해엔 강국번영의 튼튼한 룡마를 탔으며 또 다음해에는 그 룡마에 박차를 가하며 위대한 김정은 시대의 새로운 조선 속도로 질주한 조선의 6년이 였다. 

 

조선은 고난의 행군의 허리띠를 풀고 한창 일어서던 때 민족의 대 국상을 당하였다. 원수들은 때를 만난 듯 그 무슨급변사태를 떠들며 공공연히 북침야망의 이발을 드러냈으며 2~3년 안에 조선이 무너질 것이라는 3개월 조기붕괴 설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장차 조선은 어떻게 일떠설 것인가. 온 세계가 지켜보고 있던 그때 이 땅에 드리운 어두운 장막을 들어 올리며 태양처럼 거연히 솟아 우리에게 오신 김정은동지, 그이는 한 번의 첫걸음으로 무거운 정적을 깨치고 조선을 일으켜 온 세계 앞에 곧추 세웠다 

 

그이는 시작이자 온 나라를 한꺼번에 들끓는 약진의 대로에 들어서게 하였다.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조선인민이 그렇게도 듣고 싶었던 그이의 뜻 깊은 굵은 음성의 목소리 연설의 마지막 결속은 이 짧은 한마디였다. 그것이 어떤 미증유의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그로부터 6년의 체험으로 낱낱이 본 조선민족과 세계인들이 아닌가.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도 나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 것을 꼭 보게 될 것입니다…》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자신의 이 결심을 단순히 실천이라고만 할 수 없는 역사적인 실천의 기적으로 증명하였다. 

 

조선이 숨을 쉬고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히 기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조선인민은 어느 높이에 서서 어떤 모습으로 세계를 보고 있으며 세계는 조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슬픔과 상실, 비애의 아픔을 가시면서 조선은 생동하였다. 지난 6년간 조선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이렇게도 많은 일을 해놓았단 말인가. 걸어온 길이 놀랍고 달려온 속도가 놀라 웠으며 올라선 경지가 또한 새롭고 놀랍다. 무공해 록색지대의시대적 문명국의 상징인려명거리가 등장하였다. 하나하나가 세계적으로 완벽한 창조물들이고 조선인민들은 몇 해 사이에 새 문명의 높이에 올라섰다. 

 

201616일 미국으로 보내는 첫 선물인 조선의 수소폭탄 시험이 세계를 진감시켰다. 조선의 핵 문명과 미사일 기술적 과학문명의 우위를 세계가 똑똑히 보았다. 이것이 조선의 가장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이 땅에서 병진선포의 뢰성이 울렸을 때 적들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이며 조선이 전략 로선을 변경하고 길을 바꾸지 않으면 자멸할 수밖에 없다고 악담을 퍼부어 댔다. 광명성-4호 위성발사의 쾌승에 이어 조선의 헌법은 핵보유국임을 선포된 때로부터 한해가 지나 얼마 전에는 미 정치인과 미 군부는조선은 정식 핵보유국이다.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였다. 

 

물론 이것도 가슴 후련한 승리이다. 지난 20세기의 조국해방전쟁은 미국과 15개 추종국 침략군대들과의 대결이 였다면 오늘 21세기는 조선 인민공화국 대 미 제국주의와 지구상의 모든 반동들과 맞서 싸운 치열한 대결의 시대였다. 조선의 최고 존엄에 대한 악랄한 중상, 봉쇄와 제재의 포위 환을 전례없이 조여 놓고 소동, 미사일소동, 조선의 체제와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인권소동과 함께 대 국상을 당한 12월부터 가해온 북침전쟁도발은 책동이 오늘까지 이어져 우리의 6년은 어느 한시도 미 제국주의와의 대결포성이 멎은 적이 없었다. 

 

이 땅에서 울린 분노의 그 수많은 성명서들과 담화들, 엄숙한 보도와 전쟁최후통첩장들이 무려 나흘에 한번 씩 발표 돼 왔으니 과연 이것이 조미대결이 아닌 조미전쟁이 아니였단 말인가. 조선은 승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조선은 지금 승리자로서 태평양의 파도처럼 밀려들다 기가 빠져 너부러진 미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을 발밑에 굽어보며 서있다. 이 조미전쟁의 승리의 노정은 세단계로 그어졌다 

 

(첫째)는 조선에 대한 적대세력들의조선붕괴론이 총 파산되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열풍이 전 세계를 진감하였다는 점 

(두째)는 조선의 핵보유국으로써 국제적 권위와 지위가 높아졌으며 새로운 세계정치질서가 새롭게 형성 되었다는 변화, 

(셋째)는 처참한 패배에 빠진 미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을 보여주고 조선의 통쾌하고도 결정적인 대 승리가 증명 되었다는 진실. 

 

조선이 걸어 온 지난 6년 세월, 저 멀리 걸어온 길, 추억 많은 6년의 세월을 굽어보면 하나의 거세찬 물결이 보일 것이다. 조선인민의 물결과 조선과학문명 물결의 승리를 주도해 나갔다. 무엇을 향해 그 험난한 길을 어떻게 굽이치며 끝없이, 끝없이 달려왔을까. 조선의 방방곡곡 어디에나 밟아보라. 인민들이 터놓는 목소리도 듣고 기대와 막장, 어장과 멀리 벽촌의 사람들과 마주앉아 진정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라. 지난 6년간의 낮과 밤, 이 나라의 하늘과 땅, 그리고 매 사람들 마다, 매 가정들에 진하게 배고 스미고 가득 차 있는 이야기 중의 이야기는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사랑의 정이였다. 

 

거목 밑에 깊은 뿌리가 있는 법이라 했던가, 거세찬 바람에 뿌리가 깊은 나무에 흔들리는 것은 오직 잔가지뿐, 세월은 땅 우에만 흐른 6년이 아니가. 조선민족과 인민의 마음속에 일찌기 역사에 본적이 없는 하나의 위대한 세계를 만들며 사연 깊은 세월의 물결이 흘렀다. 조선인민에겐우리 원수님이 되고 우리 원수님에게는사랑하는 나의 인민이 된 이 혼연일체는 6년과 더불어 이룩된 가장 빛나는 승리이다. 

 

저 멀리 걸어온 길, 추억 많은 6년 세월을 굽어보면 하나의 거세찬 물결이 보이지 않는가. 조선인민의 물결이고 조선의 과학문명의 물결이다. 그 중에 반짝이고 더 빛나는 물결은인민의 물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어디에 가나 목매여 부르며 달려와 안기는 온 나라 병사들과 인민들의 참모습에서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들을 품어 않는다. 그리고 말한다. 음성소리가 굵다.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마음은 정말 티 없이 맑고 깨끗합니다.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감격에 흐느껴 울며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는 병사들과 인민들이다. 그 광경은 자기 영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며 흘러온 조국의 역사는 김일성주석님과 우리 인민, 김정일 동지와과 우리 인민」「김정은 동지와 우리인민들의 의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혼연일체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펼치며 면면이 이어져왔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우리 원수님과 인민의 혈연의 화폭 속에는 또 새로운 정의 세계가 있다. 사랑과 정에는 강제가 통하지 않는 법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한두 명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단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강렬하게 끌리는 매혹과 억제할 수 없는 흠모의 폭발이다. 품어 안아주는 것과 스스로 안겨드는 것은 그 의미가 다르다. 품어 안아주는 것도 큰 사랑이지만 스스로 끌려 찾아가 안기게 되는 것은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니다. 그것도 인민이 자기의 영도자에게 일시에 안긴 것은 고금동서에 있어 본적 없는 희한한 사실이다. 이를 들어 새 단아인인민의 물결이라 표현하자.


인민이 안겼다!

해님같이 환하신 분,

이 세상 제일 강하신 분,

따뜻하고 인정의 바다를 안은

우리 원수님께 인민이 안겼다.

하늘땅이 안겼다. 

 

어제 날 눈발을 헤치시며 찾아오셨던 어버이장군님을 다시 뵙는 것 같아 아버지원수님!하고 그이의 옷자락에 매달린 만경대의 원아들, 친아버지에게 달려가 아뢰는 듯, 키 돋 움 하며 김정은 동지께서 귀속 말로 속삭이던 감격의 화폭과 함께 첫해의 설 명절을 맞이한다. 발을 동동 구르며 원수님 만세를 부르던 초도의 군인가족들과 아이들, 어푸러 질 듯, 넘어질 듯, 달려가 그이께 매달리며 저저마다 곁에 서겠다고 서로 밀고 당기던 모습, 어떻게 알았는지 고개 너머의 사람들까지 명절옷차림으로 떨쳐 나와 눈물을 흘리며 야전차를 따라서던 그 화폭은 나라의 인민들이 령도자를 따르는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우리 인민들이 다 눈물 속에 보고 온 세계가 놀라움과 충격 속에 본 장재도와 무도이야기, 떠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정녕 떨어질 수 없어 모두가 바다에 뛰여 들어 만리 대양이라도 헤염 쳐 갈듯 그이를 목 놓아 부르며 따라서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 그 모습은 온 나라를 원수님에 대한 형언할 수 없는 그리움의 불도가니로 화하게 하였다. 좋아한다는 말은 누가 대신해 주지 않는다, 그렇게 온 나라가 그이께로 달려간다. 그렇게 너와 나, 우리 인민모두가 김정은 동지의 품에 안겨들었다.원수님, 안아주세요....  

 

사랑을 안고 벌써 몇 번이나 오시는 우리의 김정은 원수님께 한달음에 달려가 이렇게 안겨들었던 우리 원아들, 그것은 온 나라천만식솔의 심장의 목소리였다. 그런 마음으로강성원의 여인들이 달려가 안겼고 그렇게 부르며 이 나라의 소년단원들이 안겼다. 창전거리 인민들, 옥류 아동병원에 온 인민들, 창성의 인민들, 동해포구의 인민들조국 땅 방방곡곡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달려와 원수님 품에 안긴다. 지난 6년간에는 화면과도 같은 자기의 영상이 있다 

 

쉼 없이 조국 땅을 찾으신 원수님을 만나 뵙자 누구나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동이 터지듯 마냥 그이께 달려와 옷자락을 부여잡고 정녕 떨어지지 않으려는 광경이었다. 끝이 없이 이어진 화폭, 어디서나 꼭 같이 보게 된 화폭이었다. 길지 않은 세월이었다. 무엇으로 하여 인민은 그이를 뵙는 그 순간부터 환희와 행복으로 가슴 설레이며 어떻게 되여 그렇듯 짧은 나날에 천년을 함께 산 듯 그이와 한 피줄,한 마음,한 식솔이 되었던 것이다. 정녕 무슨 힘이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는가. 인민은 어찌하여 그이께 달려가 스스로 안겼는가. 

 

스스로 안긴 것도 놀랍지만 스스로 안기게 한 그 심장의 자석 같은 그 끌어당기는 마력은 얼마나 위대한 것이랴. 나에게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옵니다. 나는 장군님 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하늘 끝에 닿으면 사무치는 장군님의 모습을 인민의 모습에서 보았으랴. 인민에 대한 진정이 얼마나 불덩이 같았으면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겠다고 그렇게도 절절하게 말씀하였으랴.

 

천하가 안기는 그이의 사랑과 정은 바위도 녹이고 하늘도 머리 숙일 열렬하고 진실한 심장의 정이였다. 평범한 사람들, 멀고 외진 곳에 있는 사람들일수록 더 뜨겁게 정을 느낀다. 유달리 아이들을 사랑하신 분, 그것이 너무 강렬하여 대동강과 동해기슭에 세계에 없는 아이들의 별천지를 세워주신 그이였다. 과학자들에 대한 전설 같은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찼다. 그들을 위해 새 거리가 일어섰고 만복의 금방석이 안겨졌다. 만 사람을 울린 헌신의 화폭도 과학자들을 축복하는 그날의 10월에 펼쳐졌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 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 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곡절 많은 인생길을 바로잡아준 평범한 일군의 소행에 이렇게도 절절한 친필을 보내주신 그 진정의 세계, 물고기를 받아 안고 좋아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시고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여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 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어 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 속에 사는 것 같소라고 뜨겁게 적어나가며 가슴에 차 넘치는 희열을 한껏 터 치던 원수님이다.

 

 

 

하늘을 나는 우리의 비행사들, 감나무중대의 여성병사들, 오성산과 판문점의 근위병사들, 조국의 모든 병사들이 어버이 품에 안겼다. 매 병사들, 모든 초소가 그이와 혈육의 인연을 맺었다. 이해의 꽃피던 5월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았던 우리 원수님께서는 여기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병사들을 몸소 만나주시였다.최고사령관동지!, 병사들은 눈물을 삼키며 불렀다. 최고사령관동지를 다시 뵙지 못하고 제대될 것만 같아 눈물로 밤을 새웠다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왜 제대되겠는가 

 

동무들은 절대로 제대되지 않는다고 하시며 대지를 활보할 수 있게 치료하겠다는 군의들의 결의도 만족치 않아 농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완치시키겠다는 대답을 듣고야 마음을 놓으며 눈물을 쏟는 전사들을 자신의 한품에 뜨겁게 껴안아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 였다. 얼마전 우리 원수님께서 군인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감격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 그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공연을 함께 관람한 것만도 꿈만 같은데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인사말을 전하고 싶다며 손수 연설문을 드시고 무대에 오르실 줄은. 누가 보건말건 말없이 남편들의 뒤 바라지를 하는 군인가족들을 몇 번이고 동지라고 뜨겁게 불러주시며 동지들이 흘리고 있는 순결한 양심의 땀방울은 혁명의 피 방울인양 우리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고 있다고 가슴 끓어 번지는 뜨거운 애착과 정을 한껏 터치시던 우리 원수님. 

 

어머니! 그 정, 그 사랑은 어머니에 비겨서만 말할 수 있다. 어머니가 아니라면 이렇게도 뜨거운 정을 쏟을 수 없고 어머니가 아니라면 온 나라를 이렇게 격정으로 눈물 짓게 할 수 없다. 어머니에게는 스스로 안긴다. 오직 어머니에게만 부르지 않아도 지어 매를 들어도 무작정 안겨드는 것이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매혹의 3, 끝없이 달려와 안겨 산 이른 두 달의 인민의 대 합창은 그이는 우리의 어버이 이라는 심장의 고백이다. 인민의 고백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그이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우리 군대의 최고사령관이시기 전에 인민을 위해 오시고 인민을 위해 사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에 대한 헌신을 피와 넋으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생의 더없는 만족으로 체질화하시였기에 그이는 인민의 아들로 오시여 인민의 어버이가 되였다. 그래서 인민은 그이께 안겼다. 그래서 인민은 그이를 사랑했다.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천만군민의 뇌성 같은 신념만이 아니었다. 위대한 어머니의 정에 끌리여 그이의 품에 모두가 함께 안긴 천만아들 딸들의 심장에서는 우리는 원수님만을 따르리라는 뜨거운 외침이 울려 나오고 있다. 그이만을 따르리라! 이 위대한 인민의 감정은 불보다 뜨겁고 강철보다 굳센 또 하나의 혼연일체의 성새를 이 땅에 쌓아올렸다. 새로운 100년대의 시작도 장엄했고 문명의 천지개벽도 가슴 벅찼다 

 

병진의 승전포성도 위력했다. 그러나 조선의 진정한 새 모습, 가장 위대한 힘의 과시는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천만이 안긴 일심단결이었다. 조선 속도의 모든 기적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천만군민의 뜨거운 충정이 낳은 것이고 포성없는 전쟁의 6년 승리도 혼연일체의 힘의 승리였다. 원수들도 알았다. 조선의 목숨 같은 이 피 줄기를 끊어놔야 이 땅을 타고 앉을 수 있기에 있는 힘을 다 해 우리의 혼연일체를 파괴해버리는데 달라붙었다. 판 가리 결사전은 여기서 벌어졌다 

 

적들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감히 태양을 내리워보려고 목이 터지게 고아댔고 온갖 세계의 반동무리들을 끌어들여 필사적인 공세를 들이댔다. 그러나 전민항전, 군민대단결의 위력에 부딪쳐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안긴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핵 대결공세도, 악랄한 제재도, 인권소동도 여지없이 격파해버렸고 마침내 정의는 우리의 것임을 증명했다. 희세의 위인의 크나큰 심장과 하나로 이어진 이 굳건한 강철의 혈맥으로 하여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완벽하고도 더 억척같이 다져지게 되었다. 

 

이 하늘아래엔 천년이 가고 만년이 흘러도 오직 하나 백두산혈통밖에 없다. 수령님을 따라 시작한 주체의 이 길, 장군님을 따라 승리해온 선군의 이 길에 영원히 원수님을 따라 또다시 문명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갈 불패의 대오가 노도 쳐 나아가고 있다. 김정은동지, 원수님만을 따라 인민은 이 세상 끝까지 승리하리라. 

 

그처럼 열렬한 민족사랑과 애국을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김정일 동지이기에 남들 같으면 열 백 번도 더 주저앉아 버렸을 엄혹 한 역경과 고난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 번 다시 구원해주시려고 대대손손 긍지높이 살아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우리 곁을 떠났다. 육신은 떠났어도 그가 남긴 선군사상과 미완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라, 계속하라 하신다. 이것은 그분의 절대적인 유훈이 아닌가 


 오늘 우리에게는 전에는 듣지 못하던 귀와 보지 못 하던 눈에 이제는 들리고 보이는 것이 있다. 세월을 살던 우리가 혁명의 순간을 살고 배운 말만 알았던 우리가 새로운 일화들을 알게 되었다. 현지지도의 먼 길은 인민을 더 잘살게 하려는 사랑의 길이다. 극심한 피로를 자동차 안에서의 쪽 잠으로 해결하고, 간소한 곽 밥으로 요기를 때우고, 눈보라강행군 길, 삼복철강행군 길, 초강도강행군의 길, 심야강행군의 길, 겨울이면 다 낡은 회색잠바로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신 분, 그 검소함과 소박함이 그분의 자화상이었다 

 

길고도 험준한 산령을 넘고 넘어 현지지도 사업이 없었다면 내 민족, 내 조국, 인민도 없었을 것이다. 만 사람의 그이를 추억하며 주고받는 사랑의 묘약의 근본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그 분의 사랑의 헌신에 진짜 사랑의 진리를 배운다. 김정일 동지를 두 해전에 영결한 12, 우리 모두 민족사랑의 화신, 영결의 날에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자. 민족과 온 겨레의 심장마다에 성산인 백두산의 혈통을 이어 받아 혁명을 계승하는 김정은 동지가 선두에 서 있음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가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김정일 동지의 민족 사랑의 정치와 애국주의를 융합시켜 찬란한 미래의 새 정사를 펼치게 될 것이다. “나에게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철의 신념 속에 청년장군의 깊은 고뇌와 사색의 중심에는누가 막판에 웃음을 웃는가 보자단호한 결심을 본다. 승리의 끝자락에 웃는 웃음이 가장 멋진 웃음이라 했던가. 자존심이란 마지막 승자가 미소를 지을 때가 진짜 웃음이고 민족적 자존심이다. 


 김정은 장군은 민족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선대로부터 배웠고 모든 것을 계승해 물려받았으며 패기에 넘친 힘으로 통일성전의 올바른 방향으로 나라를 영도해 나가리라. 김정은 장군식 사랑의 정치가 어떻게 민족과 인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는지 그 근원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게 될 것이다. 


 주체104(2015)6월 어느 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다. 사연 깊은 사적지의 여러 곳을 깊은 감회 속에 돌아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은 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 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영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수령님의 위대성을 잘 알아야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님의 위대성을 심장에 간직할 때 누구나 필승의 신념과 낙관에 넘쳐 혁명의 한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 나갈 수 있다는 철리를 밝힌 귀중한 가르침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 들과 자료들은 지울 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였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주추를 안겨주신 잊지 못할 이날의 현지지도는 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이 땅 우에 영원히 흐르도록 하는 또 하나의 뜻 깊은 계기였다. 우리를 똑똑히 알게 하라! 온 나라가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 환희로 들끓던 지난해 16일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참으로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 군인건설자, 로동자, 일군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 수여식이 진행 되였던 것이다. 


 김정일동지 서거 6주년을 추모하는 오늘, 최강의 수소 핵보유국인 조선을 똑똑히 알게 하라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 있게 떨치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기어이 최후승리를 안아 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새겨져있다. 바로 이 신념, 이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 주체의 핵 강국으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 있는 것이리라....(본 글은 로동신문정론》《론평》《기사에서 발취한 것임) (:2017128)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63) 김정은 시대, 조선의 단합된 인민의 물결, 신 과학문명의 물결 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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