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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정론 <자력갱생열병식>
가입 : 28 Au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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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20:22:32 | 조회 (1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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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자력갱생열병식>

  • 송재호기자
    2017.12.08 19:55:01
  • 8일 노동신문은 정론 <자력갱생열병식>에서 <자력갱생열병식은 곧 우리 사상의 열병식, 우리 정신력의 일대 시위이다.>며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수백대의 새형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생산해냈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적들이 더 잘 알것이다.>고 밝혔다.

    정론은 <적들이 백년이고 천년이고 제재를 가해온다 해도 우리 당이 품들여 마련한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과 경제적잠재력이 있고 당에 충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의 령봉으로 폭풍쳐오를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력갱생을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사람만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대진군가선률에 심장의 박동을 맞출수 있다.>며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자기의 힘, 자기의 지혜로 마련한 창조물들을 안고 불멸의 태양상이 빛나는 승리의 열병광장에 떳떳이 들어서자.>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자력갱생열병식


     

    12월의 흰눈으로 단장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 우리가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정렬하였다.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생동한 화폭인양 볼수록 장엄한 철의 대오이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여서 사람들모두가 그 수백대를 하나하나 세여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쓰다듬는다.

    <정말 미남자들처럼 멋있습니다.>, <저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에 올라앉아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농장벌을 한바탕 달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어찌 바라보며 감격해하는 마음뿐이겠는가.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자기들의 일터에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이 고마워 운전수를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군 했다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사람들이며 해놓은 일없이 멋쟁이뜨락또르에 앉게 되였다며 송구스런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황해남도의 운전수들…

    <사회주의전진가>, <조선의 모습>을 비롯한 시대의 진군가들이 군악처럼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운전을 하시였던 <천리마-804>호뜨락또르를 선두로 <기계화군단>의 진출식이 거행되였다.

    불멸의 태양상이 빛나는 조국의 광장에서 나라길시작점을 떠나 힘찬 동음을 울리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으로 달려나가는 우리의 뜨락또르들과 화물자동차들.

    이제 영광의 땅 삼지연으로부터 서해기슭의 농장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향한 저 철의 흐름을 따라 사회주의전야의 풍요한 가을이 펼쳐지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조선의 자강력은 더더욱 강해지고있으며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을 낳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지금 무엇으로 보여주고있는가.

    옹근 하나의 격전의 세계가 비껴있고 가슴뜨거운 추억이 실려있기에 쉽게는 안아볼수 없다.하기에 그 진출식은 새로운 승리의 열병식, 제국주의의 제재책동을 산산쪼각내여 력사의 기슭으로 밀어내치는 사회주의의 힘의 분출과도 같은 류다른 승리의 열병식으로 된다.거기에 굳이 이름을 달아야 한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이렇게 부를것이다.

    자력갱생열병식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경사이다.이 시각 인민의 가슴속에서 끝없이 솟구치는 승리자의 희열과 긍지를 무슨 말로 다 터칠수 있으랴.

    주체조선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의 바퀴밑에서 통쾌하게 짓이겨질 미제의 항복서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보고있다.

    무릇 열병식은 군대의 례식이며 힘의 시위라 하였다.위력한 무장장비도 아닌 뜨락또르와 자동차의 행렬을 두고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열병종대라고 당당히 자부하는 인민의 심장, 진정 그것이야말로 위대하다.

    환희의 광장에 서니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그날 새형의 뜨락또르들을 보시며 만리마시대에 태여난 조선의 뜨락또르,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고야마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낳은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다시금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흘러든다.

    비록 섬멸의 포탄을 날려보낼 강철포신은 없어도 우리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은 그대로 혁명을 지키고 당중앙을 옹위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주체조선의 번영의 활로를 앞장에서 헤쳐나갈 무쇠철마들이다.승리의 광장에 드높은 그 전진의 힘찬 동음은 제국주의의 제재장벽에 통구멍을 내는 멸적의 포성이고 압살광풍을 짓누르는 사회주의조선의 대진군가이다.

    우리 인민이 오늘의 이 진출식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자력갱생열병식은 곧 우리 사상의 열병식, 우리 정신력의 일대 시위이다.

    거기에는 그것을 관통하는 참뜻이 있다.

    주체사상탑아래에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

    우리가 왜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가는지, 우리 인민이 무엇때문에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하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주체의 붉은 봉화아래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은 인간이란 곧 존엄이고 국가란 곧 자주라고 확신한다.자기의 본성과 힘을 자각한 인민의 의지는 불패이다.

    자력갱생붉은기를 혁명의 계주봉으로 대를 이어 휘날려나가는 이 나라 인민의 피와 넋이 흐르고있는 철의 대오이다.위대한 인민의 가슴에 빛나는 <자력갱생훈장>과도 같이 눈부신 우리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은 자연의 해빛을 받아 번쩍이는것이 아니라 바로 불멸의 주체사상, 불굴의 자주정신의 산물이여서 그렇듯 찬란한 빛을 뿌리는것이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나 자동차와 뜨락또르는 있다.그러나 지구상의 그 어디에도 이처럼 위대한 사상의 동력으로 기운차게 움직이는 뜨락또르, 이런 백승의 정신력을 만적재한 자동차는 없다.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수백대의 새형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생산해냈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적들이 더 잘 알것이다.이 나라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시위앞에서 딸라와 살인장비들을 자랑하는 제국주의떼무리여 얼굴을 붉히라, 전률하라.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강해진 우리의 배짱이다.이제는 우리앞에 승리의 직선주로만이 펼쳐져있다.적들이 백년이고 천년이고 제재를 가해온다 해도 우리 당이 품들여 마련한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과 경제적잠재력이 있고 당에 충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의 령봉으로 폭풍쳐오를것이다.이것이 자력갱생강국이 <최대의 압박>과<철저한 차단>을 떠들어대는 원쑤들의 머리우에 내리는 철추이며 긍지높은 선언이다.

    진정 어떻게 안아온 승리이던가.

    우리 인민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하고 또 강하며 우리의 자강력은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기에 그리도 무궁무진한것인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시기 중중첩첩한 시련을 뚫고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어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새형의 화물자동차들을 훌륭히 생산하였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어리여온다.

    오늘의 이 경사를 안아온 우리 로동계급의 큰 심장을 헤쳐보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를 믿으시고 주신 과업이 아닙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니 힘든줄 몰랐습니다.>

    믿음이 기적을 낳았다.

    우리의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온 뜨락또르생산자들의 투쟁의 나날,

    모든것이 부족했다.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도 많았다.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받아안은 로동계급의 심장은 남달랐다.

    <첫 뜨락또르를 몰고 평양으로 남먼저!>, <결사의 각오없이 전투장에 들어서지 말라!>…

    믿음은 충정의 불길을 지펴올린 불씨였고 열원이였다.불타는 그 마음들이 새겨온 전투기록장에는 원수님 주신 믿음 목숨으로 지키자고 심장으로 웨치며 수백℃를 헤아리는 로속에 뛰여들어 결사전을 벌린 주물직장 로동계급의 위훈도 새겨져있다.자신의 아픔을 남모르게 묻어두고 헌신하다가 현장에서 순직한 한 작업반장이 남긴 자작시 <한순간을 위하여!>도 있다.

    정녕 우리 로동계급,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야말로 진할줄 모르는 조선의 자강력의 무궁한 원천이며 자력갱생강국이라는 거목의 위대한 뿌리이다.

    우리의 자력갱생열병식은 이것을 자랑스럽게 증명하였다.

    어찌 자동차와 뜨락또르뿐이랴.과일군의 사과대풍도, 류원신발공장의 드높은 생산동음도, 당에서 중시하는 다이야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로동계급의 성과도 다 우리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된것이다.

    우리의 뜨락또르! 우리의 자동차!

    바라볼수록, 불러볼수록 천만의 심장 뜨거워진다.

    조선의 뜨락또르, 조선의 자동차에는 태여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변하지 않는 이름,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할 전통이 있다.

    <천리마>, <승리>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 빛내주신 이름이다.

    천리마시대의 그 이름 그대로 간직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무쇠철마들이 불멸의 태양상을 우러러 엄숙히 정렬하였다.그 우렁찬 동음을 우리 수령님들께서 듣고계신다.또 하나의 소원이 풀리신듯 더 밝고 환하게 웃고계신다.자력갱생붉은기를 굳건히 이어받은 우리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사들을 축복해주신다.

    태양의 <천리마>, <승리>의 태양!

    이 진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자력갱생대진군길에 찬란히 빛발치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우리의 기치, 우리의 힘, 우리의 진군로가 여기에 다 비껴있다.

    올해에 이룩한 그 모든 승리의 뿌리, 창조물들의 기초에 묻으신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를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새형의 뜨락또르와 자동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인민이 나아갈 자력갱생궤도를 그어주시던 위대한 영상이 천만군민의 심장에 뜨겁게 새겨졌다.이제 우리앞에는 그 백승의 궤도, 불변의 침로를 따라 오직 곧바로 줄기차게 폭풍노도쳐나가야 할 사명만이 남아있다.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광장에서 최첨단무장장비의 위력시위도 아닌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의 진출식을 진행하도록 하여준 당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킨다.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수록 승리의 날은 더욱 앞당겨진다.오늘 우리의 붉은 기폭에 더 크고 진하게 아로새겨야 할 혁명의 금문자는 자력갱생이다.

    시대와 혁명은 자력자강의 영웅들을 부르고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이 진정한 영웅인가.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미더운 로동계급, 승리의 광장에 만리마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안고온 그 혁신자들의 앞가슴에 번쩍이는 영웅메달은 없다.영웅이란 고귀한 칭호는 결코 가슴에 단 메달이나 가보로 간직한 증서에서만 빛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당을 받드는 자력갱생의 신념과 투쟁, 조국을 위하여 제손으로 마련한 그 모든 창조의 재부들속에서 빛나는것이다.

    자력갱생을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사람만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대진군가선률에 심장의 박동을 맞출수 있다.누구나 그 우렁찬 노래소리에 자기의 뚜렷한 목소리를 합쳐갈 때 전진하는 조국과 더불어 값높은 생을 빛내일수 있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자기의 힘, 자기의 지혜로 마련한 창조물들을 안고 불멸의 태양상이 빛나는 승리의 열병광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그날을 약속하며 우리의 뜨락또르, 우리의 자동차들이 줄지어 떠나간다.나라의 모든 길이 시작되는 이곳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들로 끝없이, 끝없이 물결쳐간다.

     

     

    인민의 환희, 인민의 의지, 인민의 힘을 담아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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