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oard : 예정웅 자주론단(342)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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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 자주론단(342)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가입 : 06 Dec. 2016
우편 : 95
2017-08-19 05:51:30 | 조회 (542) | 댓글 (0)
 신고  |  

예정웅 자주론단(342)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 트럼프대통령의 오른팔 스티브 배넌주한미군철군도 협상할 수 있다-

- 붉은 당기와 최고 사령관 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 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 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 올 불타

  는 결의를 다짐 하였다-

  

 

 

 

김정은 동지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 

 

조선중앙통신 814일자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4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있는 전략적군종대련합부대 지휘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이 용암마냥 끓어 번지고 있는 사령부의 현실적 모습을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온몸을 불태우시며 우리 국가를 주체의 핵 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 세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 올렸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기념촬영이 끝나자 대 련합부대 장병들은 가장 준엄한 정세 속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을 조선로동당의 친솔군종으로, 핵 무장력의 중추 력량으로 굳게 믿으시며 반미대결전의 제전선에 내세워주고 오늘은 몸소 대 련합부대를 찾으시여 무적의 힘과 용기,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는 공화국 핵 무력의 총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실에 전시된 사적 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 물들을 주의 깊게 보아주시면서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미증유의 힘을 지니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상징하는 강 위력한 타격군종으로 위용 떨치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어려 있는 백두 령장들의 거룩한 령도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보도문 생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제의 군사적 대결망동은 제 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셈이 되고 말았다고 하시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 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는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 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 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 전략장비들을 끌어다 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올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 놈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세계면전에서 우리에게 또다시 얻어맞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리성 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의 무모함이 선을 넘어 계획한 위력시위사격이 단행된다면 우리 화성포병들이 미국 놈들의 숨통을 조이고 모가지에 비수를 들이대는 가장 통쾌한 력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지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게 항상 발사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보도생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믿음직한 보검인 조선인민군 전략 군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전체 전략 군 장병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싸움준비완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 안은 조선인민군 전략 군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무적의 발사대마다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와 최고 사령관 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 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보도생략...)

 

 

외교를 통한조선반도 비핵화가 대북정책 핵심공동 기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평양에 책임을 묻겠다(We are Holding Pyongyang to Account)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당음과 같은 입장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그 기고문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We are Holding Pyongyang to Account)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미국은 조선정권을 교체하거나 조선반도 통일을 가속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우리는 비무장지대 북쪽에 미군을 주둔시키기 위한 핑계 꺼리를 찾고 있지도 않다. 오랫동안 고난을 겪어온 조선인민을 해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기조 하에 미국의 대조선 정책은 평화적 압박이며 외교를 통한 조선반도 비핵화란 점을 분명히 한다고 하였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조선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틸러슨매티스 장관은 조선정권의 행동 방향을 바꾸기 위해 외교적 수단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군사적 선택이 그 뒤에 있다는 점도 명확히 한다고 하였다.

 

이들은 미국은 기꺼이 평양과 협상할 것이라며 조선은 평화와 번영으로 갈 것인지 빈곤과 고립의 길로 갈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면서  또한 두 장관은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인 남조선 당국이 평화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자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조선정부는 이를 묵살하고 무모한 위협과 자극을 지속해 결과적으로 남조선의 새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제 배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하였다.

 

이 때문에 중국의 사드체제 배치 철수요구는 비현실적이라고 단언하면서 두 장관은 사드 발사대 배치와 합동 군사 훈련은 미국과 동맹국 등을 위한 방어적 준비 목적일 뿐이다.라고하면서중국의 군 장교들도 해당 시스템이 중국 본토에 아무런 위협이 안 된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남조선 행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원 한다고 말하고 있다.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도 이날 조선반도 위기설과 관련해서 우리 모두는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날 서울행 비행기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선의 미사일 위기에 대한 외교적 해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대통령의 외교와 경제압박 노력이 실패할 경우에 그가 군사옵션을 갖는다는 점을 군 지도자로서 확실히 해야 한다며 군사옵션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또 그와 같은 군사적 옵션을 준비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실행했을 때 나타날 것에 대해 유념하고 있다면서 틸러슨 장관의 현재 (대화)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WSJ는 던포드 합참의장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 외교, 경제적 압박을 사용하려는 틸러슨 장관의 노력을 군 당국이 조용히 지지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출처: 814일자 중앙일보]

 

괌 미사일 발사보류는 핵미사일 동결협상에 따른 보상, 대가 여지를 남긴 것

 

2017815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괌 포위사격을 미루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고강도 위협에 한 발 뒤로 물러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일부 미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 되였다. 그러나 미국의 상당수 전문가는 조선이 괌 미사일 발사계획을 멈춘 게 아니라 단지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이 기회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였다.영국 일간가디언지는 815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괌 미사일 발사 보류발언은 미국에 위험한 교착상태를 풀 방법을 협상할 몇 일간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비핀 나랑 핵전략 전문가인 매사추세츠공대(MIT) 부교수는 "사람들이 김 위원장의 발언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이것은 문자 그대로 기존의 위협을 다시 고쳐 말한 것이며, 협상과 '퀴드 프로 쿼'(quid pro quo보상 또는 대가로 주는 것)의 여지를 남긴 것"이라고 말하였다.


애덤 마운트 미국진보센터 선임연구원도 "조선에서 '미국이 미사일 시험을 막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군축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보인다.""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제한할 가장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마운트 선임연구원은 미국이 반응할 명백한 기회를 남겨놓은 것으로 우리는 긴장 축소를 추구할 것인지, 아니면 괌 주변 미사일 타격을 감수할 것인지의 선택에 직면했다며 그들이 한 두 발자국 물러선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였다.


 제임스 액튼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조선이 남조선이나 일본 상공 위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대신 우리는 조선과의 국경에서 일정거리 안에서 비행하지 않는 식의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협상안까지 제시하였다. 만약 협상의 기회가 닫히면 조선이 미 전략폭격기B-1B 랜서의 출격이나 대규모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을 계기로 미사일발사나 핵 시험을 재개할 것이라는 염려도 크다.


나랑 부교수는위협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의 테이블에서 완전히 치운 것 같지는 않다면서 "그가 도발로 간주할 수 있는 어떤 일을 미국이 한다면 (괌 포위사격) 계획을 다시 검토해서 실행할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괌 포위사격 보류를 언급한 김 위원장의 전날 발언 내용이 B-1B 랜서의 한반도 출격 때마다 나왔던 평양의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AP통신도 전문가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서 "평양은 김 위원장의 결정이 B-1B 폭격기의 남조선 상공 비행에 달려있다는 점을 시사했다""만약 워싱턴이 B-1B 비행을 멈춘다면 김정은은 승리를 선언할 수 있고, B-1B 출격을 명령한다면 평양이 미사일 발사를 실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연구센터 연구원은 AP그들은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잃기를 기대하면서 이 상황을 길게 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공허한 위협은 아니지만 거액의 판돈이 걸린 도박을 하는 셈이다. 만약 '말 폭탄'이 톤다운 된다면 조선은 건너뛸 것이라고 관측하였다.. , 미관계를 일촉즉발의 위기로까지 몰고 간 이번 사태는 그러나 조선의 주특기인 벼랑 끝 전술의 재연에 다름 아니다. 라는 분석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선이 긴장을 누그러뜨린 정확한 동기는 불분명하지만 일단 중국이 지난 14일 유엔안보리 대 조선제재결의에 근거해 조선산 석탄, , 수산물 등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WSJ는 또 2년 전인 20158월에도 조선이 목함지뢰사건과 남한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군사대치 상황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해결된 사례 등을 들어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시 낮추는 데 전문가인 조선이 이번에도 '벼랑 끝 전술' 교과서를 그대로 따랐다고 분석하였다.


, 미 전문가들 조선의 핵 묵인하고 핵 동결하도록 촉구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 미국과 중국전문가들로부터 계속 제기되고 있다.  

817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문가의 주장을 인용, 조선의 핵 개발 능력이 급속도로 강화되는 가운데 조선의 비핵화를 추진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사안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주장하였다.  중국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제다레이 교수는 조선의 핵 무장은 세계의 종말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사실상 중국과 미국은 이미 핵 억제력을 보유한 조선과 대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제다레이 교수는 중국은 오랫동안 조선의 비핵화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조선 문제의 중요한 목표로 제시해 왔다면서 그러나 이 두 가지 목표가 공존할 수 없을 때 중국은 반드시 전략을 다시 고려해 봐야 한다.” 고 역설하였다.  그러면서 미, 중양국은 조선의 합법적인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서는 안 되지만 그 억지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도조선의 핵용인 론이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다. 제임스 클래퍼 미국 전 국가정보국장(DNI)이 조선의 비핵화는 더는 미국의 협상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고,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도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미국은 냉전시대 소련 핵무기 수천 기를 용인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조선 핵무기를 용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 아서 월드런 교수는지하에 숨겨져 있는 조선의 핵미사일을 모두 제거하는 '외과수술식 공격'은 있을 수 없고 조선의 비핵화도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이라면서미국은 외교적으로 조선의 핵 보유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푸단대 미국연구센터 우신보(吳心伯) 주임도 미국은 핵을 가진 조선을 묵인하고 조선이 자신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동결하도록 촉구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분석하였다. 우 주임은 또 새로운 접근방식은 가장 위험할 수 있지만 제일실용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군 총참모부 상교(대령) 출신의 군사전문가 웨강(岳剛)중국 대조선정책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중국 당국은 외교적으로 비핵화 목표를 지속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작전수준에서는 현실을 수용하고 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조선의 핵무기 포기를 강력히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부연설명 하였다.

 

조선의 탄도로케트 개발시험은 절대로 화성-14형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조선의 로케트 전략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기술은 지난 318일 고출력 액체연료 엔진의 지상연소 시험을 계기로 크게 몇 단계 성장하였다. 그래서 이 날을318 혁명의 날로 기억되게 하였다. 조선의 로켓 전략군은 머지않아 고체연료엔진을 기반으로 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신형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다탄두(ICBM )등을 이미 개발을 완성해 실전에 배비 되어있다고 본다.

 

이 미사일들은화성-14형과 기본적인 핵심기술들과 공유하게 된다. 핵과 미사일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20161월 제4차 핵실험은 수소폭탄소형화 실험을 마쳤고 핵기술이 고도화 단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였다. 조선은 더 나아가 중성자탄과이온전자 탄까지 만들어 전술, 전략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조선의 군사적 위력의 근원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축으로 한 3차원 비대칭 전력에서 나온다. 조선의 핵은 남조선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겨냥한 핵 억지력으로 날이 갈수록 핵미사일 수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 《화성-12형 괌 발사보류에 주한미군은 신형 패트리엇 대거 배치  

2017816일 미국이 고조되는 조선의 탄도미사일을 괌으로 발사 위협에 맞서 주한미군에 성능이 개량된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을 대거 배치하였다. 미 육군은 미 공군기지 방어를 담당하는 주한미군 산하 제35 방공포여단에(수원, 오산 송정리 군산, 광주) 패트리엇 미사일 현대화작업과 운영요원들의 기량향상 훈련(exercise)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육군은 조선의 공격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미사일방어 역량제공을 위해 제35 방공포여단 산하 1개 대대가 방산 업체 레이시온 사및 이 미사일 체계관리전담기구(LTPO)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개월간 최대 규모의 현대화작업과 요원들의 숙련도 향상 훈련을 끝냈다고 확인하였다.

 

이 여단에는 2개 대대 (1방공포연대 2대대, 52 방공포연대 6대대)가 배속돼 있으며, PAC-2PAC-3등 모두 12개 포대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대는 오산, 수원, 군산, 광주 등에 분산배치 돼 있으며, 각 포대 발사대는PAC-24기와PAC-316발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대화작업을 통해 배치된 패트리엇이 사거리와 성능을 크게 개량한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형인지 아니면 기존형(PAC-3Conf3)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화작업을 통해 배치된 패트리엇이 사거리와 성능을 크게 개량한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형인지 기존형(PAC-3Conf3)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남조선을 방문한 에릭 패닝당시 미 육군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주한미군에 PAC-3 MSE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여단 관계자는 이 훈련이 2단계를 목표로 우선 미사일의 모든 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를 확증하는 동시에 성능이 제작사의 기대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사들이 새로 들어온 패트리엇 미사일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관계자는 훈련 가운데에는 남조선에 산재한 패트리엇 포대가 대대 데이터링크 망에 연계돼 미사일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는지를 점검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포대 요원들의 숙련도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능력시험이 진행됐으며, 훈련 직전 3주간 실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이 병행돼 실시돼 패트리엇 미사일 고장 시 이를 분리해 해결하는 교육도 이뤄졌다고 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현대화작업에 따른 가장 큰 이점 가운데 하나가 노후화된 체계 교체와 기술 개량이라면서, 이를 통해 전술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관리에 필요한 항목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휘통제소 요원은 터치스크린과 조절 가능 의자 덕택에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장시간 교대 근무가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 육군은 현대화작업을 통해 관련 포대들이 교대하면서 한국 작전 지역에서 임전 태세 완비(Fight Tonight)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35방공포여단에 배치된 최대 사거리 8AN/TWQ-1'어벤저'(Avenger) 단거리 대공미사일 체계도 조만간 신형으로 교체해 대공방어 능력을 향상하기로 했으며 미 최대 방산사인록히드마틴사는 지난해 7PAC-3 MSE미사일의 최종 시험발사에서 표적인 전술 항공기를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오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할PAC-3MSE는 이중 펄스로켓, 조종날개, 지원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요격고도도 기존의 PAC-3보다 배나 높은 사거리 6080나 된다고 하였다.

 

13600억 원 들인 패트리엇 3개 포대 부품 없어 '무용지물'  

지금으로부터 6년에 남조선 군부가 13.600억원을 투입해 도입한 차기 대공미사일방어체계인 패트리엇 미사일 8대 중 3대가 레이더 고장으로 가동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장수 의원에 따르면 군이 2006년부터 총 13600억 원을 투입해 도입한 8대의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와 레이더 세트 중 레이더 3개가 고장난 상태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패트리엇 한개 포대 당 6개의 발사대가 있고 발사대가 한꺼번에 운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발사대 한두 개에 일시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각 포대 당 레이더는 1대 뿐이어서 레이더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포대에 있는 6개 발사대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레이더가 고장 나면 표적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도무기로서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레이더 한 대는 지난 3월 전력공급 장치 고장으로, 다른 한 대는 4월 압력 장치 이상 등,

  

나머지 한 대는 3월 피아식별장비 카드고장과 6월 주파수 생성기 고장으로 아직까지 가동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레이더 고장으로 패트리엇 미사일 3개 포대가 무용지물로 가동률은 62.5%에 그치고 있다. 더욱이 독일에서 조달키로 한 수리부품 32149점 가운데 3142(9.7%)만 확보하는데 그쳐 주요 부품 하나가 고장 나면 해당포대 전체 운용이 불가능하다.

 

당시 국방장관이였던 김장수 의원은 "합동참모본부가 지정해 둔 방공포병 무기체계 전투준비태세 유지기준은 C-1급으로 항상 9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현 상태에서 C-1급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두 대의 레이더세트 정비대충 장비(MF)가 필요하고 자체정비 능력도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무기 억류 소동알고 보니 남조선 행 패트리엇, 한물 간 중고 독일무기, 남조선 방어 영공 지킨다?  

 

패트리엇 적중률 낮고 부품수급 문제 골치 거리’   

20111223,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의 사건을 들추어 보자.‘독일이 남조선에 정식으로 수출한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이 핀란드에서불법무기로 적발돼 압류당하는 촌극이 빚어진 적이 있었다. 결국 수출국의 부주의 탓으로 밝혀지긴 했지만, 외신들 사이에서는 허술하기 짝이 없게 이송되던 이 낡은 패트리엇 무기의 정체를 둘러싼 추측이 난무했다.(<한겨레> 1223일치 21) 또 국내에서는 굴곡진 패트리엇 미사일 도입사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무기시장 불법 무기 의심받아 압류 당해   

당시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이 중국 상하이행 선박에서 패트리엇 미사일 69기와 피크르산 등 폭발물 160t, 프로펠러 작동 장치를 적발한 것은 21일 이다. 이 배는 지난 13일 독일 엠덴 항을 출발해 15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120떨어진 콧카 항구(무살로 항)에 정박하였다. 한 부두 노동자가 우연히 이 배에 실려 있던 미국 군산 레이시온사의 패트리엇 미사일을 발견했는데, 화물 목록엔 폭죽으로 기록돼 있었다. 또 밀폐된 컨테이너가 아닌 화물 선반에 아무렇게나 실려 있었다.

 

신고가 접수되자 핀란드 경찰과 세관은 운송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패트리엇 미사일을 압수하고 우크라이나 출신 선장과 1등 항해사를 연행했다. 미사일의 출처와 최종 수취인이 확인되지 않았다불법 무기 수출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독일이 하루 뒤인 22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은 독일에서 남조선으로 합법적으로 수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데페아(dpa) 독일통신은 독일 북서쪽 올덴부르크 세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미사일은 독일군이 합법적인 무기 수출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3국가 간 운송기준이 달라서 압류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핀란드는 폭발물을 컨테이너에 넣어 운송해야 하는 기준이 있고 독일은 팔레트라고 하는 플라스틱 화물 운반대에 포장하면 된다. 독일에서 컨테이너를 핀란드 항구로 수송해 정상적으로 남조선으로 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폭발물 등 일부 화물은 중국으로 향하던 것이어서 선박이 상하이를 경유하려던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고품 패트리엇 부품을 대량구매 한다  

패트리엇은 적 항공기나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대표적인 지대공미사일이다. 통상 저고도 방공망은 서울시내 빌딩들 꼭대기 층에 설치된 벌컨포와 미스트랄,‘신궁등이 막고, 중고도 방공망은 호크와 최근 국산화에 성공한 천궁등이 담당하는데, 패트리엇은 40이상의 장거리고고도 방공망을 책임진다. 19911차 걸프전 때 이라크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로 화려하게 데뷔했고,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 10곳 가량의 기지가 있다.

 

한 여름산사태 책임론이 불거졌던 서울 우면산 공군 부대가 대표적이다. 이번 핀란드에서 단속에 걸린 패트리엇은 독일연방군이 최신형 패트리엇(PAC-3)을 배치하며 강제 퇴역시킨 구형 모델(PAC-2)이다. 다른 나라에서 쓰던 구형 중고제품을 들여온 이유는 물론 돈때문이다. 국방부는 2003년 기존 나이키 미사일을 대신하기 위한 차세대 지대공미사일 도입 사업(SAM-X)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당시 최신형이었던 PAC-3 미사일 도입에 2~3조 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오자 과다한 전력투자라는 지적이 나와 결국 사업이 보류됐다. 정부는 2007년 독일에서 구형 PAC-2 미사일과 발사대를 들여오고, 지상 통제장비는 미국제 신형 PAC-3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구형 모델이라지만 발당 가격이 114만유로(17억 원 가량)에 달해 전체 사업비는 1조 원가량이 었다. PAC-3은 발당 가격이 100억 원에 이른다. 문제는 거액을 들여 도입한 PAC-2의 효용성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직접 명중능력(hit-to-kill)이 있는PAC-3과 달리PAC-2는 항공기 주변에서 폭발해서 파편으로 목표물을 맞히는 방식이어서 정확도와 위력이 떨어진다. 구형이어서 부품 수급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고, 지난 9월 국정감사에서는PAC-2미사일 8개 포대 가운데 3개 포대의 추적레이더가 고장 나 6개월째 가동이 중단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무기부품 짜깁기 후유증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군 관계자는 “PAC-2는 효용성이 떨어져 PAC-3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데 여기에도 조 단위 예산이 소요돼 말을 꺼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남조선 군부는첫 단추를 잘못 꿰어 골칫거리가 됐다며 후회의 한 숨을 쉰다.

 

 

트럼프 오른팔 배넌주한미군철군도 협상할 수 있다   

, 미군당국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예정인 연합 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 대한 훈련은 축소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쟁의 위기는 힘대 힘의 대결이다.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괌에 4발의 탄도미사일을 날리는 것을 유보하였다. 조미간 최고령도자의 두뇌싸움이다. 전쟁은 이에 대한 조선의 가공할 힘에 대한 작용은 미국의 전략자산이 올해에는 을지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론리를 제공하였다. 트럼프의 전략가 배넌은 조선과 타협하기로 한다

 

미국은 완전한 굴복의 심리적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선제공격이나, 예방전쟁, 제한적 군사력의 사용에 의한 위협의 제거와 같은 징검다리 방안을 탐색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군사적 옵션이 불러올 재앙적 결과와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를 중지하면 대화할 수 있다느니 하면서 현실로의 복귀를 시도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미국은 모든 시도가 현실의 거대한 장벽에 가로 막혀 있음을 깨닫고 절망하기 시작한다. 현재 미국은 타협과 절망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트럼프는 배넌의 전략적 요구를 수용한다. 드디어 미국의 "내려놓기"로 정책적 방향을 틀었다.

 

16일 러시아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면 이 전쟁은 국제적으로 비화될 것이며 지구 종말론적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대조선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해 비판하였다. 러시아는 조선반도 위기와 관련해서 중국과 러시아가조선의 핵 시험, 탄도미사일 발사 중단과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할 것을 제안한 이른바쌍중단이행으로 양국이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20178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6일 조선의 핵미사일 괌도 발사 예측과 관련해 조선에 군사적 해법은 없다. 그것은 잊어버려라고 주장하였다. 배넌은 이날 공개된 진보성향 온라인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American Prospact)와의 인터뷰에서 조선 발 핵탄도미사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같이 밝혔다고CNN 방송워싱턴 이그재미너지 등이 보도하였다.

 

배넌은 누군가 조선전쟁 시 30분 안에 재래식 무기의 공격으로 서울에 사는 1천만 명이 죽지 않을 수 있도록 방정식을 풀어서 내게 보여줄 때까지 여기서 군사해법은 없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막대한 인명 피해를 군사옵션 배제의 이유로 들었다. 이는 조선반도 위기에 불을 붙인 트럼프 대통령의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발언을 간접적으로 철회한 것이고 트럼프대통령은 조선에 이미 한손에 힌 기를 들었다.워싱턴 이그재미너는 그렇게 평가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백악관 수석전략가인 스티브 배넌이 주한미군 철수를 공개적으로 거론까지 하였다.

 

배넌은 16중국이 조선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주한미군 철수도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대신 배넌은 조선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국이 조선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고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주한미군 병력을 철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그런 딜은 먼 길을 가는(요원한) 것으로 보인다.며 성사 가능성은 낮게 봤다.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조사명령으로 촉발된 중국과의 무역 갈등에 대해선 우리는 중국과 경제 전쟁을 하는 중이라고 선언하였다.

 

필자의 자주론단 (305)회분에는 이미 스티브 베넌이 누구인가를 다룬 적이 있다. 미국의 정치세력은 현재 극심한 분열 상태에 있다. 극우성향인 '대안 우파'(alt-right)로 분류되는 스티브 배넌은 최근 논란이 된 백인 우월주의 자들을 향해패배자비주류들이라는 용어로 비난하며 거리두기를 시도 하였다. 극우 매체 브레이트바트뉴스를 창간한 배넌은 최근 버지니아 주샬러츠 빌유혈시위사태 직후 트럼프 대통령에게백인우월 주의자들을 심하게 비난하지 말 것을 조언을 한다. 얼리고 빰 때기기 전술이다.


그러나 베넌의 진실을 알면 잘못된 조언은 아니다. 스티브 배넌은 2020년 트럼프의 재선을 의식해서 선거운동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그리 말하였다. 트럼프는 백인 기층세력들의 절대적인지지 속에 대통령에 당선 되였다. 그러니 백인 유권자들의 비위를 상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다. 배넌은브레이트바트 윙이 백악관의 주도세력으로 확인됐고,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대표하는 기성 공화당 정치세력인 워싱턴 윙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상원의원이자 브레이트바트의 이념을 공유하는 인물로 두 세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8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다. 트럼프는 집권 첫날부터 행정명령을 쏟아내며 속도전처럼 밀어붙였지만 반 이민 행정명령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후에는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정권의 초반 권력지도는 어느 정도 구체화됐다.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브레이트바트 윙이 주도세력으로 확인됐고,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대표하는 기성 공화당 정치세력인워싱턴 윙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진통 끝에 인준을 통과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상원의원이자 브레이트바트의 이념을 공유하는 인물로 두 세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익혁명가 스티브 배넌의 질주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 트럼프 취임 초를 주도한 인물은 단연 스티븐 배넌이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폭풍 같은 취임 첫 주에는 모두 배넌의 기교와 흔적이 남아있다고 배넌을 칭찬하였다. 배넌은 지난 2위대한 조각가라는 명패와 함께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배넌이 브레이트바트에서 설파했던 멕시코 장벽 건설, 유대인의 홀로코스트는 과장된 선전이 였다고 비판한다, 무슬림 입국금지 등은 하나 둘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배넌은 브레이트바트윙의 대표 인물이다.

 

그는 미국 인종주의 극우운동인대안우파(alt right)’를 주도한 인물이다. 극우와 극좌는 만나고 상통한다고 했던가. 브레이트바트가 표방한 이념들은 트럼프 정부 초기 정책에 그대로 반영 되였다. 게다가 배넌은 국가안보회의(NSC) 구성을 조정하는 행정명령으로 앞으로는 NSC 장관급회의에도 상설 멤버로 참석하게 된다. 정무뿐 아니라 외교, 안보 이슈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30배넌 대통령?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배넌은 스스로를 스벵갈리(조르주 드 모리에의 소설트빌리에 나오는 인물로 최면을 걸어 상대를 조정하는 악인)으로 사실상의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 그가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갔다며 트럼프의 견제가 있을 것이란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브레이트바트의 기자 줄리아 한은 백악관 특별보좌관으로 합류하였다. 그는 대선 당시 트럼프를 비판하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미국의 배신자라고 비판했던 인물이다.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임명된 세바스천 고르카도 브레이트바트에서 국가 안보담당 편집자로 일한 적이 있다. 베넌과 이념을 같이하는 인물들이 백악관을 장악 했다는 소리가 이래서 나왔다.


백악관 비서실장 라인스 프리버스의 반격

배넌의 질주를 견제할 수 있는 인물은 프리버스 비서실장이다. 그는 트럼프가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주류와 소통하는 창구다. 하지만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무색해졌다고 평가할 정도로 그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프리버스는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 출신으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배넌이 주도한 반 이민 행정명령이 제임스 로바트 워싱턴 주 시애틀 연방지법 판사에 의해 시행 중단된 것은 반격의 기회였다. 트럼프의 정책 공표 전에 백악관 공보국과 비서실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사실상 배넌의 독주 견제다. 트럼프도 배넌이 NSC 장관급회의에 참석하게 만든 행정명령에 서명하기 전 구체적 내용을 보고받지 못해 역정을 낸 것으로 전해지는 등 프리버스에게 다시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법무장관 제프 세션스의 합류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은 8일 상원 인준을 마치고 법무장관으로 트럼프 정권에 합류했다. 세션스는 인수위 시절 매일 트럼프 타워로 출근하며 정권 출범을 준비하였다. 이후 자신의 인사청문회에 집중했지만 트럼프 초기 정책에는 그의 색깔이 진하게 배어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그를 트럼프 정책의 정신적 대부라고 평가했다

 

세션스는 전후 자유주의 질서를 영혼 없는 세계화라고 비판하며 반 이민, 오바마 케어 폐지, 반무역 등을 주장하였다. 세션스는 법관 출신으로 20년째 앨라배마 주의 연방상원의원으로 재직 중이지만 공화당 내에서는 비주류였다. 그는 20155월 트럼프와 전화통화 후 다음 달부터 캠프에 합류하였다. 공화당 의원 중 1호 트럼프 지지자였다.


젊은 책사 스티븐 밀러

밀러는 세션스의 백악관 인맥 수준을 넘어 프럼프에게 독자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세의 청년으로 젊은 나이지만 그는 트럼프 취임사와 반 이민 행정명령의 핵심 골격을 만든 인물로 알려졌다. 주간지애틀랜틱밀러의 부상은 트럼프 정권 백악관을 설명해준다고 평가한다. 밀러는 10대 시절부터 극단적 보수주의자로 유명했다. 밀러의 고등학교 동창인 에드리언 카리마 변호사는 CNN에서 이민에 대한 그의 견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듀크대학 재학 시절에도 반 이민, 반 세계화를 주장하는 글을 학교 신문에 자주 기고했다. 졸업 후 몇몇 의원 실 보좌관을 거쳐 세션스 보좌관으로 들어간 게 오늘에 이른 계기가 됐다. 밀러는 브레이트바트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밀러와 배넌은 2012년 불법이민자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법 개혁 논란이 벌어졌을 당시 극력 반대주의자로 가까워졌다. 밀러는 브레이트바트에 극우논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대표적 필자였다. 트럼프의 맏딸 이방카의 남편 유대인의 피를 이어받은 쿠슈너는 친족등용금지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부동산회사와 언론사 지분까지 정리하고 백악관 선임고문에 임명 되였다. 하지만 지난해 대선과 이후 인수위에서 보여줬던 존재감에 비하면 국정 초반 영향력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사설에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합리적인 성품의 쿠슈너가 트럼프의 공격적 성향을 제어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사태에서 쿠슈너의 존재감은 전혀 느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것은 베넌과 쿠수너의 실력의 차이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도 쿠슈너 조차 배넌이 이끄는 백악관을 막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쿠슈너는 오랜 기간 민주 당원이었고 지인들도 대부분 진보적 성향을 가진 인물들로 알려졌다.

 

그만큼 트롬프 대통령이 극우로 달려가는 초기 국정에서 그의 영향은 미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배넌은 트럼프의 전략가이고, 미 백인들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는 건 배넌의 사상이 미 백인들에게 잘 먹혔다는 의미하며 향후 대 조선정책에도 그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할 것이라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조선의 가공할 힘, 수소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과 괌도 포위사격 위협은 미국 본토가 조선의 핵미사일로 초토화된다는 사망선고를 내린 것과 같다.

 

미국은 자신이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많이 가진 자의 불안 초조감, 조선은 승리했으며 미국은 패배한 것이다. 그의 우익 혁명적 사고는 트럼프대통령의 정치라는 것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스티브 배넌이 미국의 정치에서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그것을 독자들과 같이 분석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에 참고자료를 게재한다. (; 2017819)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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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말 그대로 참고자료이다. 안 읽어도 된다. 그러나 읽어서 손해 날 일을 없다.필자는 이미 자주론단(305)회분에서 스티브 배넌에 대해서 소개한바 있다. 본 론거는 뉴욕타임즈와 각 언론들의 보도, 그의 발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짧게 분석한 내용이다. 천천히 시간을 갖고 깊이 사고하면서 읽으면 흥미가 있겠지만 신문 기사 읽듯이 흘쩎 읽으면 길고 지루하고 별로 흥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어떠한 대조선 정책을 전개할지. 대조선정책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그의 입장과 견해, 그의 철학적 정치사상적 바탕을 이루는 것을 알면 빠르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주)

 

    


참고자료백악관의 실세 스티브 베넌은 누구인가?

 


스티브 배넌이 진정 원하는 것, 자본주의 우익혁명

극우적인 래디칼한 사상이 극좌적 사상과 만나면 목표(Goal)이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스티븐 배넌은 우익혁명가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미국을 위해 무엇을 하려는 걸까? 그의 지지자들은 모른다. 그의 소속 보수꼴통 공화당도 모른다. 심지어 트럼프 자신도 모른다. 그러나 트럼프주의를 떠받치는 정치적 비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그의 심복이자 트럼프의 수석 전략가인 스티브 배넌(Steve K. Bannon)에게서 나온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꼴통들의 집결지의 하나인 버지니아 주의 노동자 계급 출신인 배넌은 보수의 세계에서 우익혁명을 위해 뛰쳐나온다, 두뇌가 명석한 배넌의 정치사상에 의해서 트럼프의 정치가 등장한다. 그는 해군 장교로 군복무를 하였으며 하버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 졸업하였다. 후에 골드만삭스에서 금융담당자로 일한 적이 있다.

골드만삭스 근무 시 그는 미디어와 연예산업 투자를 위해 LA로 이주했고, 그 후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자기 소유의 투자은행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행운이 찾아왔다. (그는 인기 드라마 셰인필드(Seinfield)에 투자한 미완료 계약을 넘겨받았다.) 그는 인간심리의 분노 표출 재주의 결합을 통해, 배넌은 영화를 자신을 우익 정치계의 소수 전문가로 재창조했으며 수많은 보수주의 다큐멘터리에서 대본을 쓰거나 감독까지 겸하였다.

배넌의 영향력은 그가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브레이트바트보수우익성향의 뉴스를 인수한 2012년에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는데, 그 사이트의 설립자 앤드류 브레이트바트가 사망한 후 그 사이트를 넘겨받았다. 배넌은 이 사이트에서 인기 높은 라디오 토크쇼를 진행했는데, 공화당 주류에 대해 불 꽃 같은 공격을 퍼부어 댔으며 대신 비주류 강경 보수 인사들을 섭외하였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로서 그는 이 쇼에 자주 출연하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배넌이 백악관을 향하도록 트럼프의 대중주의적 언동을 순화시키거나 조종하여 마침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출마하도록 유인하였다.

배넌의 지위는 백악관 대변인 라인스 프리버스와 동급의 위치에 있다. 트럼프는 새로 획득한 권력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는 최근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뉴욕타임즈) 의 요청도 거부했다. (백악관은 베넌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우리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보수주의 다큐멘타리 제작자이자 브레이트바트 운영자로 보낸 시간을 살펴보면, 미국이 장차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배넌주의(Bannonism)3가지 교리  

배넌의 정치철학은 서방국가, 특히 미국이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는 세 가지 요소로 압축된다. 자본주의, 국가주의, 그리고 현실적으로 자본주의 사회현상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인유대교-기독교의 가치이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된 필수 요소이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위기로 고통 받고 있다고 론리적으로 말한다.(그는 위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하겠다.) 자본주의는 절제와 미국 기업가정신의 전부였고, 다른 기독교인들을 존중하였다 

그는 2014년 바티칸에서 열린 우익적 정치 강연을 통해, 이러한계몽 자본주의야 말로 미국이 20세기의 미개함을 탈출하게 만들어준 근본원칙이었다고 말하였다. 계몽시대 이후, 상황은 점차 악화되었다. 그래서위기이다. 라는 것이다. 이러한 퇴보 경향은 60년대와 70년대의 반체제 운동에서 시작되었다.베이비부머 세대는 이 나라가 배출한 가장 타락하고 가장 이기적이며 가장 자기도취적인 세대이다.라고 보는 것이 베넌의 관점이다. 

2011년 어느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이슈를 그가 2010년에 대본을 쓰고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로 세대(Generation Zero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이 다큐멘터리는 출연자들을 통해자본주의 시스템이 애초에는 근면한 부모 덕분에 물질적 수요가 충족된 유복한 유년기를 보낸 세대에 의해 서서히 약화되고 파괴되었으며(부모 세대의 가치관은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의 역경을 겪으며 형성된 것이다.)라고 본다. 

그 결과 이러한 부를 창조한 미국의 가치관이 버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변동은 정부에 대한 의존을 장려하고 자본주의를 약화시키는 사회주의식 정책을 유발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회주의적 가치관이 미국 권력구조의 최상부에 까지 침투하는데 성공하였다.이들은 1990년대에 들어 정부와, 언론방송 미디어, 학계를 포함한 수많은 권력기관을 장악하였다.베넌의 보수주의 씽크 탱크인 "정부 책임성 기구(Government Accountability Institute)"에서 활동하는 작가 피터 슈바이처(Peter Schweizer)는 다큐멘타리제로 세대에 출연하여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차지한 권력기구와 지위를 이용하여 그들은 시스템을 교란시킬 수 있었으며 궁극적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의 무력화를 위한 전략을 시행할 수 있었다.(그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무력화라는 말을 할 때, 화면은 솔 앨린스키의 악명 높은 경구인 루시퍼를 확대해 보여 준다.) 

(역주 : 사울 앨린스키(Saul Alinsky). 1902~1972. 1930년대부터 시카고 시 빈민대중운동 시작한 이후 미국 전역에서 빈민공동체 조직운동 전개하였다. 1950년대 후반부터 미국 민권운동의 핵심 지도자로 활동했고 1960년부터 중산층 운동을 시작하며 미국 사회개혁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는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A Practical Primer for Realistic Radicals)이라는 책을 썼으며 이 책에서 악마 루시퍼를특권 기득권에 저항하여 그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최초의 급진주의자라고 긍정적으로 기술하였다. 

2016년 공화당 경선에 나선 벤 카슨은 힐러리의 멘토가 루시퍼를 긍정하는 앨린스키 였다며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는 없다고 공격하기도 하였다. 이런 발언들의 근원은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의 철학으로 그는 18세기의 아일랜드 출신 영국정치 사상가로서 베넌이 자주 인용하는 사람이다. 그는프랑스 혁명에 대한 고찰(In Reflections on the Revolution in France)이라는 저서에서 버크는 성공적인 사회의 기본이 인권, 사회 정의, 또는 평등 같은 추상적 개념이 될 수 없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보다는 검증된 전통을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하는 사회가 가장 잘 돌아간다. 베넌이 자유복구재단(Liberty Restoration Foundation)에서 행한 강연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는 버크식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는데 실패한 세대인데 이는 그들이 부모 세대의 검증된 가치관(국가주의, 절제, 가부장제, 종교)를 버리고 새로운 추상적인 가치(다원주의, 성 개방, 평등주의, 세속주의)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버크와 베넌에게 있어 전통가치의 횃불을 전달하는데 실패하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된다는 이론을 내놓는다.

 

신자유질서  

일단 권력을 쥐게 되면, 자유주의적이고 세속적이며 글로벌 지향적인 엘리트들은 권력을 강화하고 자신들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한 기회로 삼는다. 때로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기관들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 베넌이 오래 전 다보스 당(party of Davos)이라 이름 붙인 그들은 자본주의 기관들의 활동을 왜곡시켰고 중산층이 마땅히 가져가야 할 모든 부를 빼앗아갔다. 이러한 착취의 양상은 2008년 전 세계적인 금융과 경제위기로 정점에 이르렀다 

베넌은 2011년 자유 복구재단 강연에서 이런 사례를 들며 이 나라에는 최고 부자들을 위한 사회주의가 존재하며 나머지는상식적이고 실용적인 중산층 사람들이라고 말 하였다. 그리고 극빈층을 위한 사회주의도 존재한다고 그가 덧붙였다.우리는 도저히 전적으로 지탱 불가능한 복지국가를 건설하였고 이제는 위기 상황이다.베넌은 진보세력이 지원하는 이러한 사회주의를 끝내고 싶어 한다 

그는물 길어 오는 사람 따로 있고 물 마시는 사람 따로 있다.2009년도 CNBC 진행자 릭 산텔리의 유명한 발언에 동조하는데 이 발언은 공화당의 티파티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 운동은 세금 감면, 재정 절약, 그리고 헌법 조문에 대한 엄격한 해석을 지지한다. 

(역주 : 티파티 운동은 보수주의와 공화당에 연관된 미국의 정치운동이다. 이들은 연방정부의 지출을 줄여 국가채무와 재정적자를 줄이고 세금도 낮출 것을 주장한다. 이 운동은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오바마 정부는 2009년의 부동산 위기를 맞아 파산한 주택 소유자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발표했다. 2009219, CNBC의 리포터 릭 산텔리(Rick Santelli)는 오바마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며 티파티 운동을 제안했고, 보수주의 활동가들이 여기에 호응하면서 티파티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공화당 내부의 역학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티파티라는 명칭은 17731216일에 발생한 보스톤 티파티 사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사건은 식민지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강행되는 영국 정부의 과세를 거부한 사건으로 미국 독립혁명이 시작되는 분수령이 되었다. 티파티 운동의 정신을 전파하면서, 베넌은 중산층을 희생하여 정실 인사와 부패에 동참하는 공화당 인사들에 대해 민주당 못지않은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베넌은 보수주의 세계에서 우익혁명가 였다 

베넌은 우리는 이 나라에 실질적인 보수정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공화당은 분명 그런 정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베넌은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2013년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워싱턴이라는 제국주의 수도이자 신흥도시에는 두 개의 집단 혹은 두 개의 정당만 있으며 이들은 내부자들의 이윤추구 집단을 대변하면서 내부자간 계약, 내부자간 거래, 그리고 이 도시를 이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만든 신흥 귀족계층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베넌주의란 자본주의의 위기가 사회주의 등장과 중산층의 위기를 불러왔다고 인식한다

   

 배넌의 국가주의(애국심)  

자신들의 부를 늘리고 빈민층에게는 정부 의존을 장려하는 것에 더하여 글로벌 엘리트들은 이민자들이 미국에 몰려들도록 부추기면서 임금을 끌어내린다. 이민자 노동력은 세계화 주의자들과 그 친구들의 이익을 확대시키며 이러한 이방인들을 교육하고 먹이고, 보살피는 책임은 국내 중산층에게 떠넘겨진다. 그동안 번창해온 무신론적 다원주의적 사회질서는 국가주의와 애국심을 옹졸하고 편협한 것으로 간주하여 이를 혐오한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도덕적 나침반이 없어지면 이 사회는 상대주의의 물결 속에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공권력을 증오하는 낙오자들 

외국인 범죄자들 그리고 평범한 미국인을 노리는 잠재적 테러분자들의권리를 옹호하게 되면서 도시를 폭력의 온상으로 만들고 국가안보를 약화시킬 것이다. 베넌의 또 다른 다큐멘타리인국경 전쟁: 불법 이민과의 전투에서 한 출연자는 이렇게 선언했다.우파는 불법 이민자들을 값싼 노동력으로 간주하고 좌파는 값싼 유권자들로 간주한다.제로 성장과 금융 위기의 수렁에 빠져 있는 유럽연합은 자신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에게 봉사하지 않는 엘리트들이 다스리는 글로벌 체제가 어떤 재앙적 운명을 겪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어떤 나라의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주권을 확인하고 싶어 하고, 자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배넌은 바티칸 정치 강연에서 그들은 범 유럽연합이니 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으며 미국의 중앙집권 정부도 신뢰하지 않는다.”그렇다면, 애국심이야말로 유대-기독교적 전통과 가치를 통해 사회의 일부로 만드는 메커니즘이다. 왜냐하면, 애국심은 각자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 단결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완전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소수자들의 정체성을 용해시켜 모든 인명이 소중하다는 입장의인종 불문주의를 강조하며 소수자 우대정책을 반대한다. 이렇게 공유된 유대-기독교와 애국주의적 가치는 소수자에 대한 특권 부여를 막는다. 예를 들어,제로 세대다큐는 2007년 부동산 붕괴의 흑인 희생자들에 대해 자본주의를 훼손하고 정부에 대한 의존성을 높이는 표현이라 비난한다.

 동시에, 횃불전달자에서는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미국의 전통적 도덕성의 귀감으로 칭송하는데 이는 인권에 대한 킹 목사의 견해가 기독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식 진보주의 엘리트들에게 만연한 다원주의와 소수자 권리에 대한 강조, 그리고 이들 그룹에 대한 재정적, 정치적 지원은 미국인의 공통된 정체성을 훼손한다. 유대-기독교적 애국심에 대한 이러한 침식은 국가를 약화시킨다. 그리고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방 국가들에게도 적용된다 

배넌이 2016년 남부 캐롤라이나의 티파티 집회에서 공언한 바에 따르면,유명인사들, 투자은행가들, EU의 인사들은 모두 유대-기독교 기반의 서유럽을 붕괴시킨 똑같은 자 들이다. 공통된 가치를 수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국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러한 논리는 배넌이 이민자를 반대하는 근거가 되는데 그가 보기에 이민자들은 민주주의의 “DNA”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회에 해를 끼치게 된다는 론리이다. 

그들은 제퍼슨 식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지난 해 UST 투데이의 기사에서, 배넌은 무슬림 국가에서 유럽으로 몰려드는 이민자들을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그들의 DNA에는 지난 수 천 년간 민주주의가 새겨진 적이 없다.이러한 신념은 라틴 아메리카의 이민자에게 국경을 폐쇄하는 것을 정당화 할 지도 모른다. 그들 대부분이 독실한 카톨릭 신자일지라도 말이다.

 

세대 이론

배넌이 바티칸 강연에서 주장한 자본주의의 위기와 유대-기독교 서방 세계의 훼손은 단일한 사건이 아니다. 그가 보기에 이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위기 순환의 하나이며, 이러한 위기는 필연적으로 대규모 전쟁이나 충돌로 이어진다.이것은 미국 역사상 네 번째의 대위기라는 것이다. 그는 자유복구 재단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독립전쟁, 남북전쟁, 그리고 대공황 및 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지금은 미국 역사상 네 번째의 대전환기이다. 

그의 주장은 닐 하우(Neil Howe)와 윌리엄 스트라우스(William Strauss)의 저작에 근거하는데 아마추어 역사학자인 두 사람은 1990년대에 미국 역사의세대 이론을 제창하였다. 이 이론은 미국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일생에 해당하는 약 80년 정도의 반복되는 주기로 바라본다. 두 사람의 이론에 따르면, 각각의 80년 주기 동안 네 가지전환기가 존재하며 20년에 해당하는 각 단계는 특정 단어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고조기(high), 각성기(awakening), 해체기(unraveling), 그리고 위기(crisis)이다   

이 이론은 너무 모호하기 때문에 오류라고 증명하기가 어려우며 대부분의 전문 역사학자들은 진지하게 고려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 이론은 피상적이지만 강한 설득력을 지니며, 어느 정도는 미국의 건국 이후 미국역사를 도식적으로 보여준다. 배넌의 관점이 세대 이론과 어떻게 부합하는지는 분명하다.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주기는 세계대전 이후의 고조기로부터 배넌이 가장 선호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미국에 사회주의 운동이 활발하던 60년대의 각성기를 거쳐 각성기에서 야기된 개인주의 때문에 미국의 권력기구와 공통가치에 대한 해체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위기 해소법 : 대규모 충돌  

전환기제로 세대다큐멘타리에서 매우 비중 있게 등장한다. “전환기는 계절과도 같죠. 전환기는 모두 필연적인 것입니다.” 시계바늘이 재깍거리고, 태양이 떠오르고, 나비가 번데기를 벗어나는 장면을 배경으로 역사학자 데이빗 카이저는 이렇게 말한다. “도시가 건설되고 붕괴하죠. 국가도 건국되고 무너집니다.”현재의 위기는 정확히 무엇인가? 이에 대한 베넌의 관점은 변화해 왔다. 2010, 그는 2000년대에 누적된 부채와 2008년의 금융 위기를 그렇게 간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사회 전 계층에 누적된 부채는 미국에게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제기합니다.” 그는 2010년도 뉴욕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구온난화나 건강보험 같은 조작된 위기와 달리, 이것은 진짜 위기입니다. 이 위기는 우 리 나라의 주권 그 자체를 위협합니다.”그리고 미국이 역사상 네 번째의 대위기를 겪고 있다고 공언한 2011년도 자유복구재단 강연을 보면, 그는 여전히 2008년에 시작된 전 세계적 금융위기를 주원인으로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현재의 위기를 독립혁명이나 2차 대전과 비교하면서, 배넌은 미국이 필연적으로 폭력적인 충돌을 향하고 있다고 믿는 듯하다. 이러한 해석은 배넌 본인이나 혹은 그에 대한 발언들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제로 세대에 출연한 역사학자로 Howe-Strauss 이론의 지지자인 데이빗 카이저는, 최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론에 대한 배넌의 군사적 해석을 포함하여 배넌과 나눈 대화를 회고하였다.

 두 번째의 더 우려스런 상호작용은 다큐에서 다루지 않았다. 배넌은 분명 Howe-Strauss 이론에 의한 국내적 가능성과 대외 정책의 시사점을 오랫동안 숙고해 왔다. 그는 나와 대화하면서 이전 세 번의 위기가 모두 큰 전쟁을 수반하였고 이 전쟁은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2차 대전을 거치면서 갈수록 규모가 커져왔다고 두어 차례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위기가 새롭고 더 큰 전쟁을 가져올 거라고 예상했고 이러한 전망에 동요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세대이론의 논리를 잠시 따라가 보자. 만일 고조기위기후에만 오는 것이라면, 그리고 위기가 갈수로 규모가 커지는 전쟁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면, 배넌은 심각하고 실제적인 적을 찾아내야만 한다. “다보스당이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가? 전쟁의 상대가 될 만한 다른 적은 누가 있을까? 2014년 바티칸 강연에서 배넌은 더 자세히 말했다 

저는 우리가 자본주의 지지대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슬람 파시즘에 맞선 세계 대전의 시작 단계에 이르렀다고 믿고 있다.”배넌은 추가로 이렇게 말했다. “이 전쟁은 다른 전쟁보다 더 치열할 지도 모른다. 저는 우리가 급진 이슬람에 대해 아주, 아주, 아주 공격적인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믿는다.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여러분은 우리가 엄청난 규모의 전쟁에 처해 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것 트럼프 집권을 위한 것  

20168월에 배넌이 트럼프의 선거운동 책임자가 되기 이전부터 그의 철학은 선거 구호에 깊이 녹아 있었다. 트럼프 정부에서 배넌의 철학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라는 의문은 지난 두 주간 명백히 해소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배넌의 철학이라는 뼈대 위에 드리워져 있다. 트럼프의 취임 연설은 기본적으로 배넌의 외침을 트럼프가 전한 것이나 다름없다. 취임 연설이 대개 미래에 대한 낙관론을 피력하는데 비해, 트럼프의 연설은 반 엘리트적 지배의 분노를 담고 있었다 

트럼프는우리 중산층 가정의 부가 빼앗겨 전 세계에 흩뿌려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배넌주의 적 시각을 드러냈다.우 리 나라의 잊혀진 남녀들이라는 제로 세대다큐멘타리에 등장한 문구도 카메오로 등장하였다. 트럼프는 재정 위기로부터자신만을 보호하며 미국 시민들을 외면한 엘리트 기득권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특권층, 그들이 우 리 나라의 수도에서 축배를 드는 동안 이 나라 곳곳의 고통 받는 가정에는 아무런 축하거리가 없었습니다.”트럼프의 말은 미국중산층의 심장을 흔들었다. 사회주의자들이 할 말을 보수우익이 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을 부유하게 만들었지만, 우 리 나라의 부와 힘과 자신감은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 버렸습니다.이와 같은 배넌의 사상을 트럼프가 청중들에게 발언할 때백인들은 트럼프에 대하여 열광하며내가 하고 싶은 말을 트럼프가 대신 해 준다면서 열광적으로 지지하게 하였다.미국 최우선(America First)”주의 주장은 배넌의 경제적 애국심을 구호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문명 세계를 단결시켜 급진 이슬람 테러리즘에 맞서고, 이들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겠다.라는  

트럼프의 맹세는이슬람 파시스트에 맞서는 서방의 싸움을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더 있다. 배넌은 트럼프가 천주교 신자인 것을 잘 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인들은 투표권을 갖고 있는 미국시민들이다. 현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종교를 품는 전략을 내세운다.성서는 주님의 백성들이 단결하여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말해 주고 있다.”라던가, 무엇보다도 신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라는 발언 

그리고 디트로이트와 네브라스카의 아이들 모두가똑같이 동일한 창조주에 의해 생명의 숨결을 부여 받았다.라는 기복 신앙적 발언은 그다지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이 하는 발언 치고는 다소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다큐멘타리 횃불전달자에서 사상이 없는 사회는 붕괴한다고 한 배넌의 주장과 동일한 맥락에 놓여 있다 그러나 또한, 베넌이 트럼프를 조종하여 그가 미국에 필요하다고 믿는계몽 자본주의자적이고 유대-기독교적인 애국주의의 신념으로 몰고 갈 가능성을 창조해 낸다 

현실적으로 모든 종교는 사기이지만 그 속에 투표권을 가진 집단이 있지 않은가. 배넌은 그들을 잃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느 쪽이던 우리는 알 수 없다. 오직 트럼프의 전속 전략가 배넌 만이 진정 배넌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서양 문명의 맹열한 부활을 소망해 온 남자, 배넌은 이제 그것을 이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배넌은 몇 안 되는 우익 혁명가임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댓글   :   예정웅 자주론단(342) “아직은 세상 사람들이 다 모르는 주체조선의 미증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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