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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예정웅자주론단(337) 미 항공모함은 바다에 떠다니는 관,깨지기 쉬운 ‘유리상자’
가입 : 06 De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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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1:50:42 | 조회 (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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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37)





미 항공모함은 바다에 떠다니는 관,

깨지기 쉬운 ‘유리상자’


-미국의 항모전단들 조선의 초정밀 타격수단 명중률에 더없이 좋은 목표 물-

    -조선의 핵, 남조선과 이웃국가들, 동남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

                -비상히 높아가는 조선의 국제적 지위와 권위, 막강한 국력, 이에 겁을 먹은 미국-




◆미 항모「제내랄 포드」취역식, 트럼프 ‘미국의 힘 자랑해’

√ 2017년 7월 23일 NYT(뉴욕타임즈) AP통신,CNN T.V등, 미 주류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 7월 22일 버지니아 주 남동부에 있는 미국의 차세대 핵 추진 항공모함「제럴드 포드」(CVN-78)의 취역식이〈노퍽 해군기지〉에서 열렸다고 보도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역식에서 축사를 통해〝미국의 철강과 미국인의 손으로 전 세계를 향한 10만 톤짜리 메시지를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미국의 힘은 세계 최강이며, 현 행정부에서 매일 더 강해지고, 나아지고, 커지고 있다〞고 목정을 높여 강조하였다.


그는〝이 항공모함이 지평선을 가르며 나아갈 때면 모두가 미국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의 동맹은 한숨을 돌리고 적은 두려움에 떨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럴드 포드」 전 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이 항공모함은 신형 핵 발전 플랜트와 통합 전쟁시스템, 이중 대역 레이더 등을 갖춘〝슈퍼 핵 항공모함〞이라고 한다. 미 해군의 11번째 핵 항모이자 사상 가장 큰 함정인 포드 함은 최신형〝A1B 원자로〞 2기를 통해 동력을 20년간 무제한 공급받을 수 있으며 전력생산도「니미츠」급 핵 항모보다 3배나 많다고 자랑한다.


80대 가량의 함재기를 탑재하기 때문에 함재기 전력도 웬만한 국가의 공군력과 비슷하거나 웃돈다고 한다. 「제럴드 포드」함은 작전 수행 능력을 나타내는 초도작전능력(IOC)을 확보하면 오는 2021년까지 태평양 해역작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미 해군은「제럴드 포드」함 은 모두 제작비 430억 달러(약 48조 원)의 예산으로 차세대 포드 급 항모를 건조하였다고 하였다. 미 해군은 지난해 8월부터 두 번째로 건조할 항모「존 F.케네디」함(CVN-79)의 건조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오는 2020년에 취역할 전망이다.


또 같은 급의 세 번째 항모인「엔터프라이즈」함(CVN-80)의 건조작업도 2018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방예산을 대폭 늘린 2018 회계연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도 하였다. 그는〝국방 분야에 더 많고, 안정적이며 예상 가능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우리 군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날 취역식에는 딕 체니 전 미 부통령, 도널드 럼즈펠드 전 미 국방장관,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 등이 참석하였다.


항공모함이 해군의 전통적인〈전함〉을 전장의 주역에서 밀어내고 해군력의 중심이 된 것은 〝전투기〞가 개발되면서부터이고 해전에서 그 효력이 입증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다. 미일 해전에서 미국이 일본은 제압하는데 항모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전까지 근대 해군력의 핵심은 목선의〝함포〞였다. 물론 근대적인 함포가 개발되기 전 중세기에는, 노예인력에 좌우되는 엉성한〝함포〞가 운용될 때에는 전투함정인 해상무력은 배 밑창에서 노예들이 저는 노의〝조타술〞에 좌우되었다.


일종의 화승총처럼 포대 앞쪽에서 길 다란 밀대로 둥그런 화약(작약)을 밀어 넣은 뒤에 포차의 심지에 불을 붙여 발사를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함포의 포탄을 발사하였다. 함포를 담당한 요원들의 숙련된 팀웍에 의존했는데 포탄이 단지 쇳덩이를 날리는 "포탄알"의 수준이라면 함선의 좌우측면에 가급적 많은 수의 포를 배열하는 것이 타격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식이였다. 그런데 이 방식으로는 적함을 향해 발사할 수 있는 포는 한쪽 측면에 배열된 함포이다. 그리고 발사 뒤에는 포를 재장전하고 발사 위치에 재배열하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18세기, 19세기 까지 해양 전의 양상을 보면 전투시간을 단축하는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배를 적함보다 가볍게 신속하게〝선회〞시켜 반대쪽에 배치된 포를 포격전에 참가시키는 방법이다. 그래서 포격전의〝승패〞는 정밀한 포의(사격술)과 조타 술(기동성)의 결합이될 때 위용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에 군함의 특성상 서너 척 이상의 군함이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때에는 아군 함선들과 정확하게 진용을 형성하고〝진〞을 펼치는 기량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바닷물의 흐름과 물살의 세기, 풍랑과 파도의 강약에 따라 명중률이 승패를 좌우한다.


18세기 해전은 바람이 수시로 바뀌고 불살이 거친 곳에서 노와 돛을 조절하여 자기 배가 전투위치를 정확히 잡고 자세를 바로 잡으며 아군의 다른 수십 척의 배와 함께 약속된 대로 진용을 펼칠 때 자기 함선의 위치와 각도의 열과 오를 정확하게 맞추고 기동해야 하는 숙제가 남는다. 1805년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의 팽창 야욕을 꺽어 버린《트라팔가》 해전이 벌어졌는데, 이때 영국은 전함 27척을 동원하였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함선 18척과 스페인 함선 15척을 동원한다. 1588년에 스페인이 영국을 공격하기 위해 스페인 왕립해군 소속의 전함 22척과 무장상선 108척을 동원하였다. 당시에는 소위《무적함대》였다.


이에 대항하여 영국은 전함 34척과 무장상선 163척을 동원하였다. 포격전에 의해 침몰되었든 폭풍과 거대한 파도에 좌초되였든 무적함대를 운용했던 숙련된 선원들을 졸지에 잃어버린 스페인이 이후에는 영국에게 해상 지배력을 빼앗긴 겼다. 당시의 해군력은 함포가 아니라 탁월한 함정의 조정능력을 발휘하는 숙련된 선원들에 의해서 전쟁승패가 좌우된다는 반증이다. 이 숫자들을 단지 숫자로만 보는 것 그저 우르르 달려가서 각자 어떻게든 적함을 격침시키면 된다는 것은 무식한의 해군의 시초가 된다.


이 규모의 함선들을 대열과 오를 맞춰 바다 위에서 진용을 짜고 체계적으로 효과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선을 조종하는 능력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룩된 것이 아니다. 평생이 아니라 대를 이은 바다를 잘 아는 장인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손자로 이어지는 장인들이며 그 바다를 익숙하게 하는 기량 위에 선원들 사이의 소조의 팀웍이 단단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해전이 이뤄질 당시에는 숙련된 선원은 해양국가의 보배로운 자산이 되였으며 그 자체가 국력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원은 몇 년 동안 배를 탄다고 해서 길러지는 그야말로 쉽게 길러지는 인재들이 아니였다. 그러니까 해전을 거치면서 또 거치면서 숙련된 해군의 아버지들이 바다 길을 배우고 물 쌀 지역을 지정하고 배와 함께 수장된 경우 이런 선원이 길러질 때까지 수백년, 수십 년 동안, 혹은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해군력은 바닥으로 떨어진 것이다. 따라서 《노예선》에 쇠사슬로 묶인 흑인들의 노잡이에 의해 배의 추진력을 얻는《전투함》이라는 현대화된 이미지는 훨씬 후대인 15~16세기에 만들어진 바다의 영상적 해군 군사무력이다.


노예 노동력, 즉, 흑인의 노 젓는 힘만을 필요로 하는 선원은 바다에서 단련된 숙련노동이 아닌 단순반복 노동과 기술에 의해 배에 추진력을 제공할 수 있는 때가 돼야 나올 수 있는 것이고 함선용 발동기 엔진이 개발되고, 사전에 제작된 근대식 포탄과 함포가 개발된 이후에는 선원의 조타 술이 아니라《함포》의 사정거리 100m~200m와 파괴력이 승패를 가르게 되었다. 이것이 가급적〝거대한 함포〞를 장착하는 경쟁이 되었다. 조선도 이때 거북선이 등장하게 된다, 포가 클수록 포탄도 멀리 나갈 수 있었다.



◆‘드레드노트’목재전함 군함의 뿌리 (The Roots of Dreadnought)

세계사에서 가장 커다란 전환점 중의 하나는 1500년에 전쟁함정이 등장하였다. 이 무렵에 제조된 전함을 "전장범선"("full-rigged" sailing ship)이라 한다. 이 군함이 서유럽 해안에 출현한 것이다. 이 종류의 선박은 대포(cannons)로 무장했으며, 일련의 돛(banks of sails)에 의해 추진되고, 대 양에서의 폭풍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이 선박은 고대시기 지중해에서 개발되어 사용되어오던 노에 의해 추진되는 갤리선(galley)을 압도하였다. 갤리선은 대서양과 같은 험한 바다에서는 대단히 부적합한 선박이었다.


조선은 16세기 선조 때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자 임진년 전쟁 때 왜란이 닥치자 조선의 수군은 이순신 전라도 관찰사로 세계 최초로 《철갑거북선》을 제조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범 선류는 18세기 전반기에 2종류의 목제 군함(wooden men o' war)이 등장하면서 그 절정기를 맞게 된다. 즉, 2~3층의 갑판 위에 64~100문의 대포가 설치된 《전열함(ship of the line)》과 단층 갑판 위에 26문의 대포를 설치한 보다 가볍고 빠른《프리깃 함(frigate)》의 2종류가 등장한다.



▼ 미 군함 「트라팔가」 해전의 빅토리 호(HMS Victory)의 등장

근대 목재 전투함의 발전은 역시 해양국가 영국에서 먼저 시작 되였다. 네델란드의 바이킹족은 한마디로 해적들이였다. 그들은 독특한 목선함정을 만들어 침략과 약탈을 일 삼았다. 엮시 목선함선에서 증기선박이 등장하면서 목선은 전함으로써 자기의 생명을 다 하게 되였다. 미 해군역사박물관 센터에는 1906년에 목선으로 제작된 함선「드레드노트 전함」(HMS Dreadnought)의 그림이 전시 되여있다. 이들 선박들은 함체 크기와 대포 무게간의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었다. 영국의 목제전함은 약 19세기 까지 지구의 바다를 지배하게 된다.


어떤 함선의 경우에는 시골 장원(country mansions)보다도 크기가 컸으며 400명 이상의 승무원을 탑승시키기도 하였다. 이러한 숫자는 당시 유럽의 웬만한 마을 하나의 인구보다도 많은 것이였다. 영국의 호라시오 넬슨 제독(Admiral Horatio Nelson)의 기함이었던 빅토리 호(Victory)는 1805년의 「트라팔가」해전(Battle of Trafalgar)에서 당시 100여명의 승무원을 탑승시키고 있었으며, 크기는 170 X 53 피트에 달했다.


18세기 1862년 3월8일, 미국독립전쟁시 남부군 연합군의 철갑선(ironclad) 버지니아 호(Virginia)(원래 명칭은 매리맥 호(Merrimac))가 버지니아 주 햄튼 로즈(Hampton Roads)에서 5척의 북부연방군 군함을 격침시키거나 혹은 좌초시키면서 그 후 목제군함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19세기가 되면서 증기선박의 등장은 목재전함을 강철로 만든 군함으로 대체하기 시작한다.


「버지니아」호는 그 다음해에〝뗏목 위의 치즈 통(cheesebox-on-a-raft)〞의 모습을 하고 있던 북부연방군의 해군 철갑선 모니터 호(Monitor)와 교전하여 서로 비기게 된다.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난 후 군함들은 버지니아 호의 항양성 함체(seagoing hull)가 중, 장갑(heavy armor)을 본 따고 모니터 호의 선회포탑(revolving turret)과 대형 함포(massive gun)를 조합한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혼성포대(mixed-battery)》전함이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된다.


1862년 3월9일, 버지니아 주 햄튼 로즈 근방에서 해전이 발생하였다. 당시 해전의 실물이나 유품들은 남아있는 것이 없고 미국 국회도서관에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소장 되어 있다. 1891년 「메서흐크」(mseoghk)된 군함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미합중국에서는 3척의 11,700톤, 15노트 속력의 군함을 처음으로 건조하게 되는데 각각은 2문의 13인치 선회포탑과 4문의 8인치 선회포탑을 장착하고 보잘 것 없는 철로 만든 군함을 보유하게 되었다.


미국은〝모니터 호〞와〝매리맥 호〞간의 해전은 남북전쟁 당시 벌어진 철갑선 간의 최초 해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20세기 초반에 들어서자 보다 근대화된 군함이 등장하는데 강력한 화약과 보다 정밀한 조준방법이 개발됨에 따라, 장거리 대구경포를 장비한 전함이 기존의 혼성포대를 장비한 군함에 대응 가능한 거리보다 훨씬 먼 곳에서 함선들을 격침시키거나 대파시킬 수 있다는 점이 명백해 지게 된다. 이러한 사실과 함께 신형엔진이 도입 되었다.


영국 왕실해군은 1906년에 「드레드노트」(Dreadnought)를 생산하게 된다. 이 선박은 10문의 12인치 함포로 무장하였고, 속도는 21노트를 낼 수가 있었다. 「드레드노트」의 등장으로 기존의 모든 목제전함들은 구식이 되어 버렸고 이와 함께 보다 크고 장거리 사거리를 갖는 함포전함을 건조하게 된다. 이때부터 미국과 소련도 해군 철갑군함 경쟁이 촉발되게 된다. 이후 목제전함의 전성시대는 20세기 초 항공모함의 등장과 함께 갑판 위에서 떠오른 항공기의 젯트엔진 소리와 함께 종말을 고하게 된다.



◆일본 야마모토〝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후회

1941년 일제의 연합함대 사령관인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를 주축으로 한 일본 전략가들은 대담한 침략전쟁계획을 세웠다. 일본은 태평양 확전의 주된 상대국으로 예측한 미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1941년 12월 7~8일에 하와이 진주만과 필리핀에 있는 미국의 군사시설을 공격하였다. 야마모토의 계획에 따라 일본의 항공모함 기동 타격대는 미국 정찰대에 포착되지 않은 채 하와이 북쪽 440km 지점에 이르렀다.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이 항공모함에서 급강하 폭격기와 뇌격기 및 약간의 전투기로 이루어진 360여 대의 항공기가 새벽 공기를 뚫고 2패로 나뉘어 날아올랐다.


이 항공기들은 진주만에 있는 거대한 미국 해군 기지인「펄」항구의 미태평양사령부로 기수를 돌렸다. 당시 이 기지에는 미국 전투함 70척과 보조함정 24척 및 수척의 잠수함과 300여 대의 항공기가 주둔해 있었다. 미국인들은 완전히 기습을 당했고, 정박 중이던 전함 8척이 모두 공격받았다. 그러나 이 가운데 6척은 수리되어 다시 해군에서 활약하였다. 순양함 3척과 구축함 3척, 기뢰 부설함 1척을 비롯한 수많은 함정이 파손되었고, 180대가 넘는 항공기가 파괴되었으며 나머지도 손상되었다. 미태평양사령부가 초토화 되였다.


2,000명이 넘는 장병이 죽었고, 부상자도 1,000명이 넘었다. 그러나 일본의 공격작전 한 가지 중요한 점에서 실패하였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을 당시 태평양함대의 항공모함 3척은 바다에 나가 있어서 피해를 면했다. 이 항공모함들은 그 후 미 해군의 초기 태평양 방위체제에서 해상주력군 핵심이 되었다.「야마모도 이소쿠로」제독이 포격 후 한 소리가 있었다. 미국과 전쟁에서 승산이 없자,〝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며 진주만 포격을 후회한다. 제2차대전시 일본이 항복(폐망)하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그때 까지 미국도 일본도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은 개발되지 않았었다. 이쯤 되면, 수군의 수준에서 해군력 건설의 배후에 육상의 대포처럼 강철을 제련하고 정밀한 포대를 제작하는 제철 공업력의 발전이 미국의 산업밑바탕에 있었던 것이다. 정밀기계 공업이 앞설수록 강력한 철선과 거대하면서도 오차가 적고 정밀하고 연속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함포와 포탑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경우 강력하고 사정거리가 더 긴《포대의 함》의 존재는 적함이 사격을 가하기 전에 적함의 사정거리 밖에서 먼저 선제사격을 가하여 침몰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미사일이 필요하였다. 포대경으로 적함이 아 측 포함의 사정거리에 내에 들어오길 바라며 관측할 때, 그저 사격대기를 하고 있을 때 적 함포 끝에서 포탄을 발사하는 화염을 관측하게 되면 그것으로 이미 함포사격 포격전의 승패는 사실상 결정되었다. 2차 대전 때에 미군이 사용한 저 유명한〝미주리〞함은 5만 7000톤짜리, 4개의 증기기관으로 움직였다. 16인치 주포 9문, 주포 탑 3개와 10개의 부포 탑에 2개씩의 12인치 함포 20문을 장착하였다.


당시로 말하면 항모란 대단한 위력이 있는 바다의 기지였다고 말 할 수 있다. 초기에 16인치 주포에서는 850kg에서 1.2톤짜리 포탄을 약 4km거리로 날릴 수 있는데 철갑탄의 경우 약 9미터 두께의 강화콘크리트 벽을 뚫을 수 있고 1분당 2발을 쏠 수 있었다. 불과 5분이며 약 90톤의 포탄을 날릴 수 있다. 이것이 총 9분이니 그 위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함포를 위주로 한 포함의 작전반경은 포의 사정거리가 그 한계이다. 이 벽을 뚫은 것이 당시 미국이 갖고 있던 20세기 초반기에 등장한 항공모함이다.


항공모함의 공격력은 항공모함 무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함재기에서 나온다. 함재기의 작전반경이 곧. 그 항모의 작전반경이다. 그리고 항공모함은 함재기들의 작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모든 것 즉,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정비 및 보급품을 항시적으로 풍족하게 싣고 다녀야 한다. 정찰기, 연료, 탄약, 정비부품, 수리, 항공요원들의 식사와 휴식과 교육, 병치료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싣고 거대한 공룡이 느리게 돌아다닌다.


2차 대전시, 재래전시대에서 더 나아가 무기의 자동화 시대에 그리고 당시에 바다를 주름잡던 거대한 전함을 수장시킨 것은 함포의 포탄이 아니라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전투기들이 투하한 폭탄과 어뢰들이다. 2차 대전은 장구한 인류 역사에서도 유일 무일하게 함선들 사이에 포격전을 벌이지 않았고 해전을 치른 아주 특이한 전쟁이다. 태평양 전쟁의 전단을 처음으로 연, 일본 연합함대의 함재기들이 하와이 진주만을 강습할 때 일차적인 공격목표는 미국의 항공모함이었다.


하지만 강습 당시에 진주만에는 항공모함이 제자리에 없었다. 다른 작전 때문에 진주만을 떠나 있었다. 이때 살아남은 항공모함들이「미드웨이」항모에서 일본의 항공모함들을 격침시킴으로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확정지었다.「미드웨이」해전에서 주축은 미국 항공모함 3척과 일본 항공모함 4척이 치른 해전이다. 말이 항모 대 항모의 해전이지, 실제는 일본이 항복하는데 결정적으로 패전을 한 해전이다. 해상에서 철과 철이 싸운 것이 아니라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함재기 대 함재기의 전투였다. 미 항모에서 233기와 지상발진 전투기 127기가 일본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248기가 벌인 전투였다.


결정적인 승패는 미국 항공모함 1척이 침몰하고 일본 항공모함 4척 전부가 격침된 것 이다.이후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해군의 전쟁전략이 바뀐다. 사실상 공격적 해군력이 사라져버렸다. 이후로 일본 해군은 서부와 중부 태평양에 무수히 펼쳐진 섬과 섬 사이에 지상군 병력을 수송하고 물자를 보급하는 수송선단을 호위하는 역할로 초라하게 쪼그라들었다. 일본의 패전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다. 반대로 미국은 압도적인 공업생산력을 발판으로, 강력한 항공모함들과 전투함 군함을 속속히 건조하였다.


일본은 살아서 움직이는 해상기지들의 막강한 공격력 앞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승리하면 해적도 영웅이 되고 해적선은 전설이 된다. 미국의 항모의 전설이 바로 그러했다. 그러나 「미드웨이」해상 전에 미 해군이 일본 본토를 공습한 사건이 벌어졌다. 항속거리 2100km의《B-25》경폭격기 편대가 일본 본토의 주요 도시들을 폭격한 사건이다. 일본 본토 땅 방호망이 형편없었다. 이 사건으로 미군은 자신감을 얻었고 일본 해군은 충격을 받았다. 미국의「둘리틀 특공대」로 알려진 이 유명한 작전은 폭격기 편대가 항공모함에서 이륙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바로 이런 점에서 2차 세계대전 중반에 미국, 항공모함 운용의 군사철학이 등장하였다. 항공모함은 항공모함 전단이라는 함선 자체를 운용하는 함장 및 그 휘하의 함선 승무원과 항공작전을 수행하는〝전단사령관〞이 별개로 존재한다. 함장은 대령 급이고, 〝전단사령관〞은 소장 혹은 중장 급 계급이다. 중장 계급인 경우는 함대사령관이 항모전단 사령관을 겸임할 때이다. 항공모함 함장은 항공모함을 관리, 운용한다. 그런 점에서는 전단사령관도 함장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그러나 항모전단의 함재기들을 별도로 작전을 운용한다.


그래서 함장은 항공모함 그 자체에 시선을 두고 큰 배를 관리하지만 항모전단 사령관은 수평선 너머 저 멀리에 시선을 두고 함재기들을 운용한다. 항모전단의 감시영역은 대략 반경 1천 km이고, 전투작전방경은 대략 500km로 보면 된다. 이것은 현대 항공모함 함재기의 작전반경과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미국 해군 항모전단의 작전능력을 공군을 기준으로 보면, 작전 반경 500~1천 km를 갖는〝항모비행단〞이 핵심역량이다. 즉, 각 항공모함마다 1개씩의 항모비행단을 운용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꾸린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전략과 작전은 재래전일 때의 얘기이다. 항모비행단은 여러 비행대대가 혼합된 혼성 비행단이다. 항공모함 항공전력의 주력은〝타격전투비행대〞인데 3개의 해군 비행대대와 1개의 해병대 비행대대로 구성된다. 즉, 1개 비행연대가 공격부대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작전비행대〞〝5대의 전자전비행기로 구성〞이 추가되고 여기에 4대로 구성되는〝공중조기경보비행대〞〝항모보급 비행대〞,〝헬기대대〞,〝헬기해상 타격비행대〞가 추가된다. 즉, 1개 항공모함은 모두 약 9개의 비행대대로 구성되는데 육군으로 치면, 1개 사단 편제인 셈이다.


이것은 항모전단이란 단순한 해상작전의 경우로 보지 말고,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는 함재기를 기준으로 보면 1개의 혼성비행 사단을 통째로 싣고 다니는 해상 이동기지라고 보면 된다. 미국 항공모함은 가장 크고, 원자력 기관에서 동력을 얻는다. 이렇게 하는 원인은 해외침략과 장기간의 원양작전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 이런 장거리, 원양작전이 필요한가. 미제국주의적 국익이 전 세계적으로 흩어 져 있는데 비해 실제로 미 국방부가 운용할 수 있는 군비와 병력자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해양세력 팽창과 쇠락의 역사, 네델란드 바이킹, 로마제국, 대영제국

미국은 현재 총병력 140만 명 정도의 병력을 운용한다. 전 세계에 걸친 미국의 이익을 수호해야 하는 엄청난 부담을 않고 운용되는 게 항모전단이다, 보통 육상의 전투사단은 전체병력중 상당수가 은폐되고 엄폐다. 산술적으로 간단히 계산해보아도. 항공기 작전반경에 맞춰 해상《기지》를 세워야 한다된 공간에서 작전을 하지만 항모는 다 공개된 한 공간에서 작전을 하게 된다. 전시에 가장 위험한 무력집단이 항모잡단이다. 상대가 가장먼저 타격하는 무력이 항모전단이다.


해양세력의 역사를 보면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들이 빠른 쇠락의 길을 걸었다, 대륙과 연계된 나라들은 해양진출이 많지않아 여유가 있었다. 즉, 바이킹의 후손들인 네델란드의 해상무력이 엿던 바이킹족은 해적들이 였다. 로마제국의 팽창전략에서 해상무력 때문에 패망하게 된다. 대영제국의 쇠락도 결국 해상무력의 팽창전략에 따라 쇠락 되였다. 오늘날 미국의 쇠락은 그 욕심 때문에 멀지 않아 멸망을 자초하게 된다.


적어도 500km~1000Km 간격으로 항모의 항공기지를 세워야 한다. 현재 미 해군은 11개의 항모강습단을 갖고 있다. 그중 30%는 항시적으로 수리하거나 정비를 하느라고 운용을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태평양상만 보더라도 평시에 약 3개의 항모강습단이 떠다니고 있다. 일본, 괌, 하와이 등지이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항공기지를 태평양상에 세워야 하는가, 태평양 그 넓은 해양을 미국의 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 뭐 좀 영향력은 미치겠지만 실제적 지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미국이 항모《기지》를 세울 수 있는 육지, 혹은 섬이 태평양상에 그리 많지가 않다. 없다고 보아야 한다. 적도의 무더위와 잦은 태풍과 풍랑, 소낙비, 자연의 기후와 일기도 고려해야 한다. 바다 위에 무수한 항공기지들을 어떻게 세우고. 어떻게 운용, 유지 할 수 있을까? 미국으로서는《전수방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그 비용을 도무지 감당할 수가 없다. 해양세력 역사에서 네델란드의 바이킹의 해상무력에서부터 로마제국의 멸망, 대영제국이 쇠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항모전단이 전략적 요충지에 대기하고 있다가 유사시에 신속히 기동하여 전개하고,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작전을 해야 한다. 작전하는 동안에 들어가는 소모되는 전비란 상상을 초월한다. 결국, 미국은 바다 위의, 움직이는 해상항공기지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하와이 괌도, 오키나와 후텐마 같은 항공기지를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곳으로 이리저리 거대한 공룡을 끌고 다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의 결과로 인해 요청된 필요성이다. 미 제국주의로서는 세계패권의 유지와 침략적 지배적 야망 때문에 항모전단을 운용하는 것 이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다. 미국은 21세기 항모전단을 대체할 첨단화된 무기기술력이 없는 것이다. 미사일이 없을 때 50년대나 60년대에는 항공모함의 위력은 절대적이 였다. 그러나 첨단기술력의 시대에 미사일 명중률과 정확도가 놀랄 정도로 발전된 오늘날에 항모전단은 바다에 떠다니는 관이될 수밖에 없다.


중국의 항공모함의 성격은 좀 다르다.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 대륙의 해안을 오르내리며《순찰》하고 타격력을 운용하고 항모의 해상기지와 힘을 과시할 필요가 없다. 중국은 현재 제1도련선이라는 방어선을 확보하고 그것만 잘 보호하면 된다. 그 밖에 미국의 항모무력을 차단하고 밀어내는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왜? 중국의 항모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안전을 지키자는 전적으로 방어 전략적 과업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전력은 대함 탄도탄 로케트이고, 필요한 전력은 육상 기지의 포나 미사일을 활용하면 된다. 항공모함 전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아니고, 대체로 해상보안 보조적 수단이다.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은 지금 필요해서가 아니고, 제2도련 선을 확보한 이후에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질 것인데, 지금은 항모전단을 편성하고 운용하는 역량을 축적단계에 있다. 그런데 중국의 경우, 미국처럼 항모전단이 해군력의 핵심전력이 아니라 일종의《별동대》처럼 운용된다는 점에 미국의 침략적 항모강습단과 다르다. 이 차이점을 읽을 수 있을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중국의 항모전단은 중국의 지형적 특성과 전략 환경 때문에 미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목적을 갖는다. 즉, 미국의 항모전단 운용에 대한 대항마의 의미가 있고, 일본이나 인도 혹은 남조선의 배후에서 항모전력, 항공사단을 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입체적으로 군사적 압박을 가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항모란 2차 대전 때는 유용한 해군무력 중에 하나였다, 적어도 중, 미 양 국간에 서태평양에서 혹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항모전단과 미국의 항모전단이 격돌하여 전투를 치르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 항모전단에서 공격기를 발진시킬 때, 중국은 대륙에서 대함미사일로 항모전단을 일거에 녹여버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니 중국의 항공모함과 미국의 항공모함을 단순 비교해 보아야 현대전에서는 막대한 군비만 탕진되고 짐만 되지 아무 의미가 없다. 현대전은 항모 같은 무력시위에 겁을 먹지 않는다. 이것을 잘 아는 미국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항모건조는 군수업체 배불리기 위한 군산과 정치관계의 짜고 치는 게임이다, 세계의 나라들을 속이기 위한 허세의 전형이다.


항모의 건조비란 천문학적이지만 운영비용도 이거 장난이 아니다. 미국은 조폐창에서 24시간 달러를 무제한 찍어 내야 한다. 시속 100km 도 안되는 짐배와 다를 바 없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독자들은 현대전에서 항모는 미사일에 의해 쉽게 격침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항모란 그것을 격침시킬 수 없는 약소국들에 대한 무력시위용. 침략용 무기일 뿐이다. 약소국들에 대한 강압적 패권강요와 공갈협박을 위한 미국의 재래식〝함포 외교〞에나 필요한 물건일 뿐이며 전투기 보다 작은 어뢰정에서 발사하는 중장거리 초정밀 순항미사일이 보다 더 실리적이다.


21세기 전쟁에서 항모는 이제 과체중으로 돈을 먹는 하마로 비싸기만 한 무용지물에 의한 공허한 무기체계에 불과하다. 1943년대의 미, 일 전쟁시 그때는 항모가 대단히 위력적인 전쟁무기였다. 보급물자 수송이나 전투병들 실어 나르는 등, 한때는 항모가 위용을 떨친 때도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고도로 정밀화한 핵 잠함과 첨단 미사일이 등장한 시대에 항모란 그리 가치 있는 물건이 아니다. 한마디로 죽음의 사형대에 불과하다. 약소국에 겁이나 주고 있을 때 미사일 단 한방에 고철이 되는 바다에 떠다니는 죽음의 관에 불과하다. 그래서 조선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는 항모를 건조하지 않는다.


항모는 강철 우에 별의 별 시설을 다 갖추고 있고 온갖 추한 약점을 감추기 위해 짓은 화장을 다한 속빈강정이다. 전쟁에서 본질은 속도이고 시간이다. 속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미국은 역시 미쳤거나 머저리이다. 24시간 365일 전 세계의 중요 군사전략시설 타격에 느려터진 물건을 왜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원래 군산은 돈에 눈이 뒤집혀 항모가 현대전에서 무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항모는 하나의〝유리상자〞이거나 바다에 떠 있는 관에 불하다. 공룡은 항상 먹어야 움직일 수 있다. 항모는 미 제국주의적 패권 놀음에 패악 질만 하는 둔한 체질로써 핵미사일 강국들에게 이제는 통하지 않는 물건이다.



▼ 조선은 미국을 발 아래로 굽어본다.

현대전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국가의 전략자산이라는 항모, 이지스 함, 스텔스 전투기 등 장거리 전투기나 폭격기 등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이미 움직이기도 전에 (EMP)전자기 파나 핵미사일 세례에 바다 속으로 수장되거나 얻어터지게 되어있다. 한번은 운이지만 두 번부터는 실력이다. 조선의 핵 기술력을 따라 갈 나라는 없다. 따라서 핵미사일 강국들 사이의 현대전에서 말하는 것은 핵 잠함, 대륙간탄도 미사일 등 첨단 핵미사일 및 먼 거리에서 초정밀타격을 가할 수 있는 초음속 순항미사일이 더 유리한 실리적인 전쟁기재가 된다고 말 할 수 있다.


오늘날 항모란 그것을 격침시킬 수 없는 약소국들에게는 그야말로 저승사자 만 큼이나 무서운 것이지만, 그것을 격침시킬 미사일 능력을 가진 핵 강국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유리상자〞라고 해두자,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현재 이란, 베트남까지도 항모 킬러 미사일과 어뢰탄두로 무장하고 있다. 즉, 조선, 중국, 러시아는 미국의 항모를 수장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다. 미국무력의 중심이 항공모함이라면 조선의 무력의 중심은 세계최고의 잠수함 전력이다.


비상히 높아가는 조선의 국제적 지위와 무진 막강한 국력에 겁을 먹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광기어린 대조선 압살소동은 오늘 극도에 이르렀다. 유엔역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극악한 전 방위적 제재소동이 조선의 삶의 공간을 질식시키고 침략과 전쟁에서 악명을 떨쳐온 미국의 핵 항모를 중심으로 구축된 전략자산들이 조선의 운명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는 데로 총집중되고 있다. 모략과 날조, 허세와 조작에 능숙한 미국이지만 지난 조, 미 대결사의 페이지 마다《패전 사》를《승전 사》로 둔갑시켜 온 것도 미국이다,


이런 기만적인 것으로 자기의 위안을 삼고 제2의 조선전쟁도발에 환장 했어도 조선은 미국을 발아래로 굽어본다. 미 본토 땅에서는 조선의 미사일공격을 막을 수단이 없다. 조선이〝핵보유 이전시기에도 조선에 대해서 감히 군사적 공격을 하지 못했던 미국이다. 이제 당당한 수소탄의 핵보유국이 된 조선에 싸움을 건다는 것 자체가 자멸행위나 다를 바 없다.〞조선에게 있어서 미국 본토 땅은 먼 곳이 아니다.〞장장 수십 년간 조선을 못살게 굴고 반북정책에 매달리고 핵전쟁소동을 일으키며 위협 공갈해 온 미국이 자국의 본토가 핵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이제 멀지 않아 본격적인 조, 미대결의 장은 미 본토 땅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차세대 핵 추진 항공모함「제럴드 포드」(CVN-78) 항공모함 수십 척이 덤벼들어도 조선은 끄덕 없다. 조선의 〝탄도탄 전략군〞은 1만 수천㎞밖에 있는 미국을 조준경 안에 잡아넣고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마음먹은 대로 두들겨 팰 수 있는 탄도미사일과 수소 핵의 강국이다. 넓고 넓은 태평양을 따라 놓여있는 덩치 큰 미국의 항모들은 조선의 타격수단들에 더없이 좋은 목표가 되고 있다.


역대로 미국이 조선반도를 아시아라는〝고기 덩어리〞를 잘라내는《단검》이라고 떠들며 수난을 강요하였다면 오늘 날에는 그것이 인류의 피땀을 짜내고 지구의 재부를 빼앗아 살쪄온 악의 제국을 도륙 내는《장검》이 되여 미국에 불안과 공포를 주고 있다. 백년숙적 미국의 죄 많은 과거사에 따른 운명은 복수 자들의 무쇠주먹에 쥐여져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조선의 수소탄과 각 종류의 핵은 한 나라,한 민족만이 아닌 아시아 지역과 세계의 평화,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미국은 수많은 핵무기를 쌓아놓고 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조선의 핵 포기에 대해 입을 모으고 적반하장,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나라들도 이성적으로 사고할 때가 되었다. 조선의 핵에 의해서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며 핵 화약고인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지역에 지금껏 평온이 깃들고 있다. 이웃나라들은 안보불안을 단독으로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의 핵은 남조선은 물론 이웃인 중국, 동남아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전략자산이라는 항공모함과 장거리 핵 전략비행기들이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피는 그 시간대에 미국의 본토 땅은 처절한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진두에 모시고 필승의 선군대로로 질풍 쳐 나가는 조선 땅에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승리의 7.27이 있다. 머지않은 날 세계는 동방의 사회주의 강국 조선이 자기 운명의 주인, 지역과 세계정세발전의 주체로서의 권리와 영향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어떻게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끝: 2017년 7월 28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   예정웅자주론단(337) 미 항공모함은 바다에 떠다니는 관,깨지기 쉬운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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