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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하이 클라스 나이트 클럽은 저승길도 초 스피드, 싼티까의 저주 받은 밤!
가입 : 30 Aug.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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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22:05:38 | 조회 (31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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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클라스 나이트 클럽은 저승길도 초 스피드,

싼티까의 저주 받은 밤!

Hi-So Dance Club with Hi-Price Tag, Santika, The Cursed Night!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rologue:

일단, 이 기사는 진난 달 초 (Jan 1st 2009) 에 발생한 사건의 뒷북임을 밝힙니다이렇게 뒷북으로라도 기사를 제 개인 블로그에 기록하려는 의도는 그만한 사회적 그리고 법적인 각성제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 입니다.

본 기자는 싼티가의 거리 광보판을 사진 촬영하면서 등골이 다 오싹함을 느꼈다.  독자들도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싶이 광고판의 문구가 이미 클럽이 질주해갈 코앞의 미래를 이미 예측한 "카피 문구" 이지 않은가 말이다..."잘가라, 싼티가...2009년을 향한 카운트 다운...2008년 12월 31일"...그리고, 광고판의 모델들의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그들의 얼굴에서 "검정색의 눈물"  이 흐르고 있는걸 보실 수 있다.  즉, 2008년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내면서 눈물을 흘린다, 뭐, 이런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던 모양인데...의도야 어떻든 앞으로 이런 광고 카피 내지는 광고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말이 씨가 된다니깐).  "웰컴 뉴 싼티까 2009년  1월 1일, 새로운 시도 새로운 싼티까, Good People, Good Party" 뭐, 이런 카피여야 하지 않았을까 모르겠다.  그리고, 저 모델들의 사진은 미래의 희망에 찬 밝고 상기된 표정.  그랬어야 하는데...누가 카피 뜨고 촬영 컨쎕을 정했는지 참 기가막힐 따름이다.

 

, 그럼 들어 갑니다.

태국에서도 뱅콕의 나가는 성인 클럽이나 고고바 내지는 나이트 클럽들은 나이에 따른 **장년층 별로 얼추 구분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중에서도 젊은 층들이 애용하는 특정 장소는 한국과 유사하게 그들만의리그 (League)” 차별화 되어있다는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있는 부분이다.

(사진1) 소방대원이 자체 기록을 위해서 초기 59명의 희생자들 앞에서 기록 사진을 찍고 있다.

 

게이들이 선호 하는 (Bar) 내지는 나이트 클럽이 많은 곳은 수쿰빗 쏘이22 (Sukumvit Soi 22), 쏘이는 우리 말로는 골목길 또는 옆에 붙어있는 갓길 이라고 부르는 적절하겠다, 이고 관광객을 주로 상대 하면서야화들이 출연하면서 춤도 선보이고 동시에누드 (Nude Show)” 보여주는 곳이 바로 유명한팟퐁 (Ping Pong-->Pot Pong)” 인데 곳을  달리는고고바 (Go-go Bar)" 의 메카 라고도 호칭 하지 싶다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곳은 아직도 실습 경험이 전무 함으로써 혹시나 이들 문화의 단상이 잘못 전달 되었다면 댓글로 지적을 바란다

(사진2) 이 곳은해당 클럽의 뒷 문 즉, "비상문" 이 연결된 통로가 있는 곳이다.  그나마 있는 비상구는 평상시에는 직원들에게 클럽내의 부엌으로 연결되는 통로로 사용되어 지는 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일반 이용객들에게는 개방이 안될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므로써 일반 취객들은 이 문이, 이 통로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몰랐던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곳의 고고바의 전형이라고 있는 곳이라면아쏙 (Asok) 거리" 골목에 붙어있는카우보이 거리 (Cowboy Street)” 라고 있지 않 싶다현지 젊은 층들이 *토요일을 불태우기 위해서 가는 곳이라면 당연히이까마이 (Ekkamai)” 거리에 분포해 있는 클럽들과알에스에이 (RSA, Royal Street Avenue)” 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사건은 바로 중류층의 젊은 선남 선녀가 자주 애용하는 이까마이의 나이트 클럽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다.

(사진3) 이 사진에 보는 바와같이 클럽 바닥에 넘어져서 압사해 있는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어린 여성들이다.  입고있던 옷가지는 모두 불에 타서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이고 머리 카락도 모두 불타 버린걸 목결 할 수있다.  그 당시의 처참한 지옥불의 아수라장을 보는듯해서 상당히 끔찍스럽다.

 

시간은 2008 12 31 자정을 넘기는 시간, 클럽의 홀에는 최대 수용 인원(1000) 훌쩍 넘겨서 이미 많은 수의 이용객들이 밖에서, 에서 흘러 나오는 광란의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흔들고 있는 바로 자정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자정이 지나려는 무렵 무대 위의 유명 사회자는 장이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질러 취객들을 더욱더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사진4) 끔찍하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10..9..8..7..6..5..4..3..2..one!...”, 장내는 떠나갈듯하고 동시에 무대 위에 이미 준비된 돌림뱅이 폭죽 죽어 라고 돌아가면서 폭죽을 터뜨리기에 정신이 없다대다수의 취객들은 이미 손에 입장 전에 사건의 클럽에서 배포한파티용 폭죽 들려 있었고 2009 1 1일을 울리는 카운트 다운에 맞추어서 동시에 발화된걸 머리 높이 들고 환호성을 올리는 아수라장이 되고 있었다는 연말 파티장에서 밤을 세워본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볼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나서 폭죽으로 인해서 천장에 장식된발화 친화적 실내 장식물들에 불똥이 튀었고 그렇게 불똥은 불과 30여분 만에 200 남짓한 전체 클럽을 삽시간에 전소 시켜 버린 것이다사람 하나 움직이기 힘들던 상황에서, 출구는 하나 뿐이고 더군다나 위급 시에 사용될 비상구도 달랑 하나, 그나마 비상구마저도 일반 취객들에게는 개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에서 취객들은 어떤 양상으로 탈출했어야 할까시쳇말로 않봐도 비디오다

아수라장, 그대로 지옥 이었을 거다취객들의 나이대가 17세부터 많게는 20 후반, 사회 경험이 미미하고 위급시의 대피 경험이 전무할 그런 나이의 꽃다운 아름다운 풋내기 청춘들, 서로 나가려고 아우성 이었을 테고, 서로 짓밟고, 찍어 누르고, 앞에 가는 사람 붙들고 끌어 잡아당겼을 거라는 쉽게 짐작이 가능하다

와중에서 여린 여성들은 밑으로 깔렸을 테고 밑에 깔린 희생자들은 희박한 산소의 공급 및 유독 가스의 호흡으로 인해서 기절 내지는 현장에서 질식사 했을 테고, 동시에 천정에서는 소나기 떨어지듯이 떨어지는 지옥 불덩이를 피하고자 필사적으로 외부로의 탈출을 기도하는 취객들 역시 주변의 독가스에 의한 호흡으로 기절을 하고 위로 사람들이 밟고 가고, 그렇게 기절하고, 쌓이고

사건으로 인해서 젊은 아름다운 61 목숨이 30 만에 잿더미 변했고 200명을 넘기는 젊은 남녀 전신에 심한 화상으로 앞으로의 인생 기로가 불분명한 상태이다 , 12명의 여성과 (외관상의 식별상) 4명의 신분 완전히 형체를 없을 정도로전소했기 때문에 여전히 신분이 식별 불가능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가슴 아픈 일이다.

이미 글에 기록된 데로 해당 사건의 클럽은 지난 2004년부터 당국으로부터 업장의 적당치 못한 안전 장치 미비로 인해서 나이트 클럽의 면허가 정지된 상태이고 이런 와중에서도 클럽이 운영 중이었다는 것이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나아가서, 경찰은 당시 클럽이 법정 나이 제한인 20 미만의 청소년의 입장 허가에 대한 책임을 1차적으로 물리겠다는 것도 역시 작금 쥐박이의 자작 개콘과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5, 위) 해당 클럽의 구조가 상당히 희한해서"정 중앙을 기준으로 나선형으로 3개의 링"이 있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면에 중앙 무대가 있다.  다시 말하면, 사건 당시 밑바닦의 링에서 춤을 추고 있던 취객들은 자신의 키에 두배가 넘는 상단 링으로 올라가서 오직 하나뿐인 탈출구인 "정문" 으로 나가기에 거의 불가능 했을 거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당시, 천정에서는 불덩어리가 떨어지고 있었을테고...끔찍하다...상상만 해도...

 

 

기자는 개인적으로는 해당 클럽에 발을 들여놓은 경험은 없으나 직업상기자 일때문에 방문한 경험 있다.  그 두 번의 방문 중에도 기자는 해당 클럽이 건물 구조상 이용객들에게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사진5)를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해당 사건으로 인해서 아까운 꽃다운 목숨을 잃은 태국 인들과 외국인들의 극락왕생을 늦은 글이나마 개인적으로 애도를 표하는 바이고, 전신 화상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조속한 쾌차를 비는 마음이 간절하다.

(사진6) 그저 안타깝고 안타까울 뿐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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