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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칼/검은 곧 정신이라
가입 : 30 Aug.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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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1:11:47 | 조회 (269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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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곧 정신이라
The Sword is the Spirit

Journal and Photos by Joon H. Park
Photos of Sam In Kum(Jo Seon Kum) by Hea Mun

이미 시간이 꽤나 지닌 기사인데 기록 상으로 글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 시간을 초과했다.  그래도, 기록해야 할 글은 기록해 놔야 한다는 신념이 있는지라 짧게나마 기록한다.

동 북아시아 3국 중에서도 검을 가장 잘 쓴 나라는 다들 알듯이 이웃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배달민족인) 사람들 이다.  그러나, 고래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칼도 칼 이지만 서도 장거리에서도 적을 단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무기에 많은 고민을 해온 민족이다. 

신 기전 또는 대신기전 이라고 하는 무기가 있었음을 독자들께서는 인지 하시는지 모르겠다.  우리네 왕 중에서도 성군 이라고 칭할 세종대왕 30년에 개발되어 그 위용을 떨친 신묘한 무기인데 그 무기의 화력에 대해서는 단군 박공이 한창 우리나라의 무기 체계에 대해서 공부를 할 때에 배운 것이 전부이지만, 그 당시 하늘 같은 도인 선배들의 말씀으로는 그야말로 가공할 수준의 신 무기 체제 이였다고 하니 주변 3국(일본, 중국 그리고 몽골)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을 지경이라고 하더군.  그 무기의 발포 장면을 실제로 본 단군 박공이 아니므로 그에 대한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기재 하기는 어려우니 여기서 그치나, 칼(刀, 날이 한쪽에만 있음, 대표적인 예로 이순신 장군의 실전도인 쌍룡검)와 검(劒, 날이 양쪽으로 있음, 대표적인 예로 삼인검) 은 우리나라를 따라올 나라가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확신이 있음이다.

그런데, 위키를 들여다 보니 신기전 이라고 하는 영화가 있는 것 같다.  그럼 당연히 빌려 봐야지 싶은데 어디서 빌려야 하는 지 감이 가물가물 하구나. 

어 쨌든 지간에, 이 칼 하면 우리나라인데 단군 박공이 한창 공부 할 때에 제대로 된 칼을 찾아서 밤낮없이 발품을 팔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고 본 글을 기록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다름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혜문 스님 이라는 분께서 1954년 미국이 약탈해갔던 조선시대의 검인 삼인 검의 행방을 찾아낸 것이다.  그런데,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희한한 게, 어찌하여 “돌려준 나라에는 그 돌려준 기록이 남아있는데 돌려받은 나라에는 그 검을 돌려받은 기록이 없느냐 하는 점”이다.  어디, 빙신도 이런 빙신국이 다 있는지 졸 웃긴다.  본래 호랑이 출신임을 잊고 고양이와 같이 지내다 보니 자신이 진정으로 고양이 인줄 착각을 하고 있는 갑다.  정말로 갑갑하다.

관련기사--> 미군이 반환한 '조선검' 행방 찾았다

그나마도, 한 스님에 의해서 귀한 우리네 정신이 담긴 검이 있는 곳을 알아냈으니 이제 그 검을 안전하게 모셔와야 할 차례인데, 이놈의 작금의 대한민국 정부가 꼴통 인지라 그 행보가 내심 궁금하다.  하기사, 쪽발이가 “독도 달라니까 지금은 곤란하다고, 쫌 기다려 달라”고 하는 새끼가 국가의 수장 자리를 맡고 있으니 암담할 밖에.

 

관련기사-->독도는 필경 쪽발이의 땅

단군 박공은 문관 보다는 무관의 정신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거쳐온 전력 역시 문관하고는 거리가 있는 현장에서의 실전 스타일의 인물이고 말이다. 

10대 후반 그리고 20대 초반 이구나.  한창 도(道)칼(刀)호흡(呼吸)에 몰입을 하던 시절이 말이다.  도와 칼을 한 묵음으로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바로 호흡이 었기에 동시에 이 세가지를 공부해야 했던 것이다.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알고 계시듯이 우리 배달 민족이 전형적인 농경 민족이 아니다.  반대로 저 광활한 대륙을 자기집 안방 드나들듯이 하던 강건한 유목 민족이요, 활과 칼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쓰던 민족 이었음이다.  여기서, 고대사를 논하기는 거시기 하니 우리네의 진정한 역사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발 품과 손 품을 팔아 가시면서 공부들 제대로 하시기를 바란다. 

단지, 하나 지적 하고 싶은 것은 “무(武)가 없는 국가의 존망은 풍전등화(風前燈火) 신세”라는 것이다.  “무(武)를 업수이 여기는 국가 역시 그 미래가 오래도록 보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고래로부터 누누이 반복이 되어온 엄연한 사실” 이다.  작금의 미국과 이스라엘을 보라.  도대체 그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자국에 없는 것을 다른 나라로부터 죄다 도둑질 해 가는 이 세상의 유일한 국가이다.  일본과 중국이 하는 짓거리들은 그야말로 세발의 피다.  바로 그들이 총과 핵으로 무장하고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말이다.  글의 내용이 무거운 방향으로 흐르는 듯싶다.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우리나라의 무는 그 힘이 주변 3국을 누르는 힘 이었다는 거, 그 점을 잊지 말고 무를 닦음으로써 자신과 국가의 정신을 첨예하게 조련 시키라는 거” 임. 

사진 중의 칼은 단군 박공의 세 번째 실제 훈련도 이다.  태국으로 가져와서 다시 훈련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이걸 가져올 방도가 없네?  저 칼로 짚단도 수 백 개를 베었다.  짚단에다가 빨간 물감을 먹이고 베면 더 리얼해서 정말이지 피 바람내면서 벤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은 한국의 아버님댁에 소중히 보관 중이다.  혹은, 칼로 사람을 벨 때 칼날의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실 분들도 계실 건데, 그건 아니고, 칼날의 제일 끝부분에서 사진처럼 약 30센티미터 정도의 날로 사람의 신체를 예리하게 “툭 치듯이” 베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목이 그야말로 바나나를 과도로 자르는 것처럼 맥아리 없이 잘리는 것이다.  뭐, 이 부분도 해보신 분들은 아는 부분이다. 물론, 각도가 상당히 중요하고 내려 치듯이 베는 동작에서의 절도 역시 핵심이다.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로 칼을 집과 함께 쥐어주면 그걸 칼집에서 뽑지도 못하는 경우가 100에 99이다.  그 중에서 한 놈 정도는 어떨 결에 뽑는 거지.

앞서 말했듯이, 이 글은 기록상 쓰는 글이다.  또 한가지 독자들이 알아 두셔야 할 것이 뭔고 하니, “우리나라의 전라도 와 충청도 지역에서의 철(鐵)이 동북 아시아 에서 가장 강한 칼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던 철이 생산되던 곳”이 라는 거, 그것도 좀 알고 계셨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국가 마켓팅 면에서 일본과 중국에 많이 뒤쳐지는 문제로 인해서 역사가 왜곡이 되고 남들 부러워하는 것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용 및 홍보에 매우 게을리 한 죄과로 작금과 같은 찌질한 국가상이 전개 되어 온 것이고 그나마 문화 면에서의 발군의 저력으로 이렇게 근근이 그 민족의 우월성을 이어온 것이다.  나아가서, 강건한 무의 정신을 지니고 있는 북조선이 있기에 그나마도 앞으로의 통일 조선이 누려야 할 국제적인 위상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는 거, 이 점 숙지 하시는 것 역시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무튼, 잃었던 검의 행방을 찾았으니 이보다도 더 기분 좋은 일은 없을 듯싶다.  어서 빨리 우리들 눈앞에 전시되는 그 날을 학수고대한다.

 

은 곧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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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칼/검은 곧 정신이라
댓글 : #1
가입 : 30 Aug. 2010
우편 : 9177
2012-07-26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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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   2010-08-09 21:50:55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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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한국들어 오시면 칼구경좀 시켜주세요~ ㅎ
힘으로라도 뽑아 보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무관/문관이라기 보다는 천한 기술자에 가까운 성격인것 같아요
물론 싸울 사람이 없도 나라가 망하지만, 싸울 사람에게 쥐어줄 무기를 만들수 있는 기술이 없어도 나라는 망하고, 장비가 좋다면 어느정도의 실력도 메꿀수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가 왜이리 기술을 천대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현재로서는 IT와 각종 근본기술 기술자들(솔찍히 노가다 꾼이라고 매우 무시하는것부터 시작해서)을 무시하는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단군   2010-08-10 00:25:57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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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힘으로 뽑는 것이 아닙니다...반복되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기"에 의해서 물 주전자에서 물이 흐르듯이 스르륵 하고 뽑혀 지는 거지요...

    칼 의 길이가 대 부분의 사람들이 완전히 편 팔의 길이보다 깁니다...그런데, 그걸 훈련없이 그냥 왼손에는 칼집을 잡고 그리고 오른 손으로 칼을 뽑으려니 기럭지가 맞지를 않으니 뽑힐 이치가 없겠지요...그렇다고 빨리 뽑아들 이유도 없습니다...정말 칼 잘 쓰는 도인들(이 분들 정말 도인들 입니다. 평상시에는 눈이 게슴츠레 하다가도 일단 칼 잡고 실전 들어가면 눈에서 거짓말이 아니고 호랑이 눈알에서 뻗어 나오는 광채가 나옵니다. 저도 그 전에는 눈에서 광채가 그냥 팍팍~ 지금은 흐물흐물...ㅋㅋㅋ)은 말이지요, 침착하게 그러나 물 흐르듯이 칼을 뽑아들고 단 한 칼에 모가지 날립니다..그게 무서워요...사격도 마찬 가지입니다...빨리 뽑는다고 장땡이 아니라는 말이지요...침착하게 뽑아들고 단 한 발로 마빡을 날리 게 살떨리는 겁니다...

    노간지님이 머리가 뛰어 나셨던 분이지요...기술자가 대우 받아야 합니다...우리나라, 정확히 하자면 남조선 아새끼들은 정신이 물러서 글른겁니다...북조선 아이들과 붙으면 한방에 훅갑니다...태권도도 북조선과 남조선의 격이 완전히 달라요...남조선의 태권도는 춤사위 같은데요 북조선의 태권도는 말 그대로 전투무술 입니다...북조선의 태권도는 태국의 무아이 타이(Muay Thai, 태국식 전투무술)와 붙어도 안 깨집니다...오히려 박살을 내놓지요...남조선의 태권도는 붙는 족족 1회전에 한방에 KO입니다...

    저는 우리 CSS 기술자 및 개발자들, 너무 고마워요...시간이 되면 이들에게 회사의 주식을 분배할 생각 이예요...같이 살면 좋잖아요...

    자신을 비하하지 마십시오, 구차니님...^^Y...

구차니   2010-08-10 13:21:34   ตอบกลั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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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하라기 보다는 실질적인 사회적 신분이 그렇다는거죠.
그래도 욕을 이렇게 해대면서도 대한민국을 못떠나는건
대한민국은 엘리트들에 의해 꾸려져 나가는 국가가 아닌
이런 힘없는 민초들로 이루어져, 이들로 인해 제대로 돌아가는 국가이고
이들과 함께 부대껴 살며 서로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함이죠.

언젠가는 기술자/노동자 출신의 대통령이 나와 세상을 바꾸는
'난'이 아닌 '혁명'이 일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ㅎ

Humanist   2010-08-10 13:41:17  

Permalink :
안타까워요...

지난, 10년을 경유 하면서 기술자가 예우받는 세상, 기술자들이 허리펴고 사는 세상이 되는가 했습니다만, 쥑새기가 청기와로 들어가고 난 후 모든게 Default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Default 조차도 IE와 같은 불량 Default 라는 사실이 참 희망이 없는 거지요...뉴질랜드 기술 이민 한번 알아보시지요?...유혹이 아니라요, 한번쯤 생각은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일단 나이가 30 이전 이시라면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지금 뉴질랜드에서는 태국처럼 이쪽 개발자 분야에서 인력이 딸려서 비명 횡상 직전 이거든요...^^

힘을 내세요, 구차니님...^^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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