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GEO :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신년사
다운로드 불여우 브라우져
Untitled Document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신년사

카테고리  
/News/Politics      날짜 : 2013-01-05 19:38:54
태그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신년사
임베드 코드  
주소  
자세히 기록하기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신년사:
 
北 "美 도발책동 세계에 위협"…새해 첫 대미 언급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미제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한 무력침공을 발판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국제면(6면)에 게재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투쟁'이라는 글에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핵전쟁 위협이 가장 짙은 곳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이 제거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 매체가 새해 들어 미국을 직접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미 관계와 관련해 원론적인 메시지만 담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를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을 언급하며 "특히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 최대의 열점지역"이라고 말하면서도 미국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노동신문은 이어 "미제는 제2조선전쟁을 준비함에 있어 남조선을 거점으로 삼고 여기에 침략무력을 집중전개하는 것과 함께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 및 하와이를 비롯한 넓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방대한 무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선반도정세를 긴장하게 만들고 전쟁위험을 산생시키는 근원은 미제의 남조선 강점과 그로 인한 조선의 분열에 있다"며 주한미군 철수 문제도 간접적으로 거론했다.

신문은 또 이날 `자주와 정의의 길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글에서도 "냉전 종식 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일극화된 세계를 수립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했다""시대착오적 망동"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김정은 국방위 제일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나라의 분열 상태를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 데서 나서야 할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 사이의 대결 상태 해소라며, 지나온 북남 관계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동족 대결로 초래될 것은 전쟁뿐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방위 제일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동족 대결로 초래될 것은 전쟁뿐이라며,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하는 것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 전제라며 대결상태 해소와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강조. 이는 남측 박근혜 당선자에게 던지는 메세지로 보인다.
댓글
    
자세히 기록하기 :
  
전체 의견 (0)


이메일 :
ID 저장
 
Video Relete
관련 동영상
Category Video